성경에 보면 사탄에게 통치할 기간을 준 부분이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종말론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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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권에선 taw hid 라고 불리고 예전 유대인들에게는 Yahweh라 불렀다 합니다

유일신을 믿는 종교는 많았지만 이름은 거의 전해내려오지 않습니다.

기독교에선 보편적으로 그냥 하느님이라고 불립니다.

성경에 신의 이름이 YHWH 라고 밖에 안나와 있어서 정확한 이름을 알지 못해서

잘 쓰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는 Yahweh 라고 쓰이고 이걸 믿는 사람도 있고 안 믿고

안쓰는게 맞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증은 Jehovah 라는 이름을 씁니다.

유대인은 하느님의 이름을 신성시 여기기 때문에 잘 쓰지 않습니다.

1. 구약성경 초반을 자세히 보면 알아첼 수 있는데, 사실 유대교는 다신교지 일신교가 아닙니다.

다른 '신들' 이라는 표현과 신의 혼혈 '네피림' 등 다신교의 흔적이 많이 발견되죠.

후일 유대인의 국가가 만들어지면서 일신교화되고 다른 신들을 악마로 취급하게 됩니다.

2. 원래 신의이름은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야훼/여호와 라는 호칭도 일종의 추측일 뿐이고 실재로는 신의 이름을 자음밖에 기록하지 않아 '성스러운 4글자' 라고 불리기도 하고 그걸 그리스어로 옮긴 YHWH 라고 불리기도 했죠.

그후 시대별로는 '나의 주(My Lord)' 라고 불릴때가 많았습니다. 영어론 'The God' 이라고 불렸고,

중국에 선교하면서 한자로 번역하면서 天帝(하늘님) 이라고 불리기도 했구요

하나님 이라는 단어는 근거가 없습니다.

         1. 첫째질문에 대한 답변 

[잠언 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어두움을 대적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두움 속에서 빛으로 인도함을 받는 은혜의 과정을 통하여 무한한 감사와 기쁨으로 빛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빛 속에서만 있으면 빛 속에서 조그마한 어두움이 생겨났을 때, 빛이 좋은지 어두움이 좋은지 알지못하여, 사탄과 함께 타락한 천사들, 곧 사탄의 똘마니들 같이, 함께 타락해버리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들은 천국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여기십니다.

어두움 가운데서 빛으로 인도함을 받은 자들, 그 은혜의 과정 속에서 무한한 감사와 기쁨으로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만을 주님으로 섬기고 따르는 순수한 양과 같은 자들을 천국에 합당한 자로 여기십니다.

그들은 어두움 가운데서도 오직 빛만을 따르는 자들이며, 빛 가운데서 어두움이 생겨났다 할지라도 그 어두움의 미혹을 뿌리치고 오히려 그 어두움을 대적하는 빛의 자녀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를 빛의 자녀로 단련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크신 섭리안에서 그 악한 존재들이 심판의 날까지 이 세상에 함께 존재하는 것입니다.

[잠 17:3]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히 12: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베드로전서 4: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2. 둘째질문에 대한 답변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 후 승천하셨습니다.

이로 인하여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기독교입니다.

하지만, 사탄마귀가, 사람이 천국에 가지 못하도록 복음을 훼방하여 카톨릭을 만들어냅니다.

바벨론이 예수그리스도를 믿는것처럼 카톨릭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처음에는 모르고 그것을 따랐으나,

카톨릭이 성경말씀을 변개하고, 하나님의 자리에 교황이라는 자가 앉아서 신성모독을 하는 것을 깨닫고나서, 종교개혁을 하게 됩니다.

이 때 칼빈과 루터가 등장합니다.

그리하여 사탄마귀가 교묘하게 흡수한 카톨릭에서 다시 분리되어 기독교를 전파합니다. 이 때 카톨릭에서 분리되었다는 이유로 개신교라고 명칭이 붙여집니다.

하지만 개신교가 기독교이며, 먼저이고,

카톨릭은 기독교 다음에 사탄마귀가 만들어낸 것이기에,

개신교란 단어가 적합하지는 않으나, 이미 그렇게 불리고 있기 때문에, 명칭은 개신교이지만, 실제로는 카톨릭보다 먼저 있었으며,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믿고 전하는 기독교를 뜻합니다.

구교가 카톨릭(사탄마귀종교)이고, 신교가 개신교(예수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교황은 적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교황이란 존재는, 예수그리스도께서 가증스럽게 여기시는 악한 존재입니다.

마지막 때에 등장하는 거짓선지자가 교황이며, 산 채로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던져지게 됩니다.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카톨릭은 바벨론이며, 교황은 스스로 높여 자기를 신이라고 하면서 신성모독을 하는 더러운 존재입니다.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미혹된 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카톨릭에서 속히 나오라고 하십니다.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