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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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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이 끝난뒤 재활과 수술을 고민 끝에
통증을 없애기위해 작년 11월 오른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했습니다.
스프링캠프때부터 가벼운 캐치볼을 시작으로 몸상태를 천천히 끌어올리는 중이고,
복귀 시점은 4월~5월 이었으니 아직 컨디션난조로 몸을 추스리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한화 마운드 상태에선 배영수선수도 큰 도움이 되겠지만
조급하게 복귀하기보다는 최대한 몸을 완성시킨뒤에 복귀하는게 선수입장에선 좋을듯싶네요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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