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을 하시면 세부적으로는 알 수가 있고요. 저예산 영화라 보시면 되고 독립영화는 1시간 내외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워낭소리나 그런 작품입니다. 상업영화처럼 긴 영화도 있습니다. 단편영화는 40분 이하로 이루어지며 학생작품? 혹은 실험적이고 신인감독님들이 시작으로 많이들 접한다고 보시면 되고 한국에서는 현재 학생 작품들이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장,중,하로 장편은 80분 이상 단편은 40분 이하 정도로 이루어 지며 제작규모와 목적에 따라서 차이를 둔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이런 저런 부분으로 저예산이고 하기에 시작단계의 배우들이 단편,독립영화로 출연하면서 경력도 쌓고 하면서 본인 영상도 만들고 그렇게 하는 경우가 많고요. 조금씩 알아보면 잘 알게 될거에요^^

 추가로 상업영화 관련까지 답을 드리면...

 상업적인 목적으로 즉 대기업 자본이라던지 투자자본에서 대중성을 보고 만드는 작품입니다. 그렇지 않고 독립적인 영화들을 보통 독립영화라고 합니다. 주로 소규모 자본의 영화, 저예산 영화 등이 해당되는데요 대중성인 상업적인 목적과 투자자본에서 자유로우니 감독이나 작가의 제작의도등이 자본에서 자유로워서 창의적인 예술적인 독창적인 표현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단편영화도 큰틀에서 보면 독립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짧은 단편영화는 상업성이 떨어져 투자 자본의 투자가 덜 이루어 지거든요 그렇다고 독립이나 단편이 무조건 대중성에 떨어지는 작품만 있는것은 아니구요 우리나라에서는 대표적으로 안재홍 님이 출연했던 족구왕 이 대중성이 높다고 보여지죠 독립영화의 블록버스터 흥행을 했던 한공주는 저는 잘모르겠는데 대중성 보다는 작가나 감독의 생각이 많이 투영된 작품이라 보여지나 작품성이 워낙 좋아서 대중성이 저절로 생겼던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이 알려진 배우들도 독립 단편등에 지원 많이하였던 시절이 많이들 있습니다. 비중 적은 단역같은 경우 프로필과 연기동영상 만으로도 뽑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학생제작 단편이 가장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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