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뉴스룸’에서 JMS 신도가 조경작업 중에 사망했다고 전했다.
30일 방송된 jtbc‘뉴스룸’에서는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신도가 조경작업 중에 조경석에 깔려 숨졌다는 보도를 했다.
JMS 교주 정명석이 특히 조경작업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신도들이 조경작업을 하게 됐다.
정명석은 지난 4명의 여성 신도에게 성폭력을 가한 사실이 인정돼 2008년 1심에서 징역 6년, 항소심서 징역 10년, 2009년 대법원에서 항소심이 확정돼 10년을 복역했다.
사건이 나던 날에 정명석은 출소 후였고 선교회관에 있었는지 조사 중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2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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