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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JMS 정명석 목사의 출소를 기다리며
kyky**** 조회수 19,161 작성일2018.02.12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사람을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사람으로
누명씌어 10년동안 가두고도
밖에서는 또 누명을 씌우려했다
참으로 사악한 시대로구나
하지만 때가되어 나오니
그를 아는 사람들은 기다린다
그와함께 깨끗한 세상을 만드려고
하지만 반대자들은 또다시
거짓과 음모로 막아서겠지
불쌍한 사람들.
JMS
정명석 목사의 유죄판결은 마치 임진왜란 때 선조의 시샘과 당파싸움의 희생양이 되었던 이순신장군
의 판결과 같은 생각이 드는데 제 주장이 틀리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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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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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상록수는 겨울이 되어 봐야 확실히 알수 있듯이

어떠한 부당한 누명과 고통속에서도 
진정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확실하게 온 몸으로 행하여 보여준 jms 정명석 목사님이십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이 출소를 맞이하기 전까지 매일 하는 일곱 가지의 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첫째, 새벽 1시를 기준으로 하여 기도와 대화하기.
둘째, 말씀 받기.
셋째, 설교 쓰기.
넷째, 시 쓰기.
다섯째, 작사 작곡하기.
여섯째, 각종 서류 결재, 편지 등 수십 건의 문제 해결하기.
일곱째, 근육 운동 1000회씩 하기 입니다.

처음에는 근육 운동을 하루 70회씩 했습니다.
매일 꾸준히 하다가, 이제는 최대 1000회씩 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누구나 이 중의 한 가지만 해도 하루가 다 가는 일입니다.
그래도 jms  정명석 목사님은 일곱 가지를 매일 꼭꼭 합니다.
좋아해서, 진정 성삼위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지 않았다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직접 한가지라도 도전하여 완전 체질화 시킨다면 
확실하게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jms 정명석 목사님이 본인이 실천함으로 행함으로 이루었기에 
누가 확인하더라도 사실이며 그 이룬 업적과 증거물들이 다 있으니 속일 수도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jms 정명석 목사님에 대해 부당하게 대우하였다는 증거도 알려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제대로 보고, 제대로 듣고, 제대로 확인하시길 진정으로 기도드립니다. 



정명석 총재 관련 보도에 대한 정정보도문









본 방송은 지난 2014년 5월 22일부터 7월 26일 사이 방송된 내용 중 

"JMS의 정명석 총재가 여신도들을 성폭행하고 외국으로 달아났다가 

중국공안에 붙잡혀 송환됐다", "밀항했다", "여신도들에게서 성상납을 받았다"는 

취지의 언급을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 정명석 총재의 성폭행 혐의는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됐던 것으로 

정명석 총재는 당시 정상적으로 해외일정을 소화했고 

여러 차례 입국해 검찰 조사를 받았기 때문에 관련 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성상납 혐의 또한 무혐의 처분되었기에 해당 보도를 바로잡습니다.




또한 'JMS'란 칭호는 해당 선교회의 공식명칭이 아닌 것으로 확인돼

 '기독교복음선교회'로 바로잡습니다.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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