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 안녕하세요.
시간이 꽤 지난 질문을 접하고, 잠시 답변드립니다.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은 "열매가 좋으면, 나무도 좋다고 하라. 좋은 열매맺는 나쁜나무가 없다"라고 자신을 반대하고, 여론을 만들고, 죽이려하는 자들에게 말씀하셨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행하심, 그 따르는 제자들의 선하고 의로운 행실,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숱한 표적들이 있었을지라도, 대개의 기성종교인, 기득권층, 불신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이라는 인물자체를 인정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령과 말씀. 우리의 행함으로 증거합니다.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정결하고, 의로운 행실이 구원과 휴거를 이루는데에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 일인지를 정명석총재는 가르치셨습니다.
그 열매가 그 한 일들, 사람들입니다. 저희와 같이 깨끗한 양심과 판단력을 갖추신 지성인이라면, 하나님께서
바로 보실수 있게 해주실것입니다.

아무쪼록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