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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총재는 이탈리아의 로마부터 유럽과 아시아, 남미 전역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여러 책들을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태리 등의 나라들을 모아서 평화 대회를 했습니다.
아래의 두 경우를 보시죠.
같은 사건이라도 36년, 39년 전에는 유죄이고 36년, 39년 후에는 무죄가 되었습니다. 아래의 사건은 영화 <7번방의 선물>로도 제작되어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도 했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오랜 전도생활과 베트남 파병, 그리고 1978년 이후부터 외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고 외쳐 왔습니다.
구약성경에도 신약성경에도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신명기 6장 5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마태복음 22장 3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정명석 목사도 "나는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애인처럼 사랑해왔다"라고 외쳐 왔습니다.
정명석 목사가 설교한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한번 보시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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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판결은 3번째 판결이에요. 최상의 판결 기관인데 그걸 부정하려 하십니까? 그리고 정명석을 변호했던 자가 노무현 대통령을 ‘공산주의자’라고 비난했던 사람입니다. 노무현이 공산주의자라는 발언은 ‘강아지는 사람이다’라고 말하는거랑 똑같아요. 노무현 대통령은 전형적인 자유주의자인데 어떻게 그런 사람한테 공산주의라는 프레임을 씌웁니까? 상식이 없고 정치적 이해관계에만 눈이 먼 사람이죠. 그리고 그 분, 최근에는 mbc 이사회에서 쫓겨난 사람이에요. 그런 쓰레기한테 변호를 받아야만 하는 이유가 있지 않았겠어요? 상식이 통하는 사람한테는 갈 깜냥이 못되었던거죠.
그리고 우리 단순하게 따져봅시다. jms 측에서는 증거가 불충분 했다느니 어쨌다느니 말 많죠? 반대측에서는 엄연히 피해자가 존재하는데 왜들 그렇게 우기는지 이해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단순하게, 누구도 결과를 모른다고 가정해봐요.(물론 그럴수도 없지만요) 그럼 그 종교 단체의 합리성을 이상적으로 따져봐야하지 않겠습니까? JMS는 성경의 본질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의 집합이에요. 성경은 역사적인 텍스트이고 한글로 쓰여진 책도 아니에요. 근데 jms가 원어(히브리어, 헬라어)로 성경 연구한다는 얘기 들어보신 적 있습니까? 그냥 개역개정 개역한글 성경 갖다놓고 그 안에서 답 찾고 난리법석들이에요. 그걸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건 책 요약본 읽고 다 읽었다! 고 하는거랑 똑같아요.
그냥 나오세요. 나오셔서 스스로 신학 공부도 해보세요. 신학은 1000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아주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조직된 학문이에요. 신의 음성을 들었다 빼애애액 하는 식의 접근을 하는게 아니에요. 제발 성경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 성과를 존중합시다.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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