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되도 무조건 믿으라고만 하시고 알려주지 않으셔서
그 이후로 교회에 안나가게 되었어요
그러던 중에 제가 성경에 대해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안 제 친구가 성경에 대해 배워보겠냐고 권유하길래 한 번 강의를 들어보게 도었어요
그 강의를 듣다보니 제가 예전에 이해가 안되던 부분이 풀어지게 되었고 저는 그 강의를 계속 듣게 되었죠!
그렇게 한동안 강의를 듣다가 말씀을 주시는 분에 대해 듣게 되었는데 제가 호기심이 많아서 네이버에 쳐보았어요
알고보니 듣던 강의가 jms이며 이단이라고 하더라구요ㅠㅠ
배신감이 느껴지는 동시에 마음이 아팠어요ㅜㅜ
사람들도 너무 좋고 강의도 성경에 대해 체계적이고 딱 맞아 떨어졌거든요ㅠ
어떻게 하면 좋죠? 제발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ㅜㅜ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네 반갑습니다. 26년동안 jms 정명석 목사님을 따라 신앙생활하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집사입니다.
직장생활은 24년째 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 대학교때 인생을 방황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가치있게 살수 있는가를 두고 고민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후배의 권유로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삶은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령님, 성자주님을 사랑하며 사는 인생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jms 정명석 목사님의 깊은 기도와 또한 절대적인 성삼위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실천으로 받아주신 말씀 때문입니다.
세상 그 어떤 곳에서도 들을 수 없는 최고 차원높은 진리의 말씀으로 인생의 근본문제뿐만 아니라 영원한 그 세계에 대해 인간에 대해 아주 정확하게 밝혀전해주시고 계십니다.
저도 다른 교회도 가서 교리도 배우고 천주교에서 예비자 교리도 배웠지만 실체 이루어지지 않는 말씀으로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을 제대로 느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저의 삶은 삶가운데 늘 함께 하시며 이끄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이 너무도 느껴지고 그 무한하고 간절한 사랑을 받고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참으로 엄청난 자부심과 기쁨을 갖고 있습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자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것이 중요한가요?
영원한 근본자되시며 영과 혼과 육의 운명을 좌우하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진정 신부로서 대해주시며 절대적으로 함께 해주시고 앞으로 영원까지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합니까?
하나님이 정확할까요? 인간이 정확할까요?
성경말씀은 곧 신의 감동과 말씀을 받아 기록한 책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통해 근거로 할 때 모르는 것이 이단입니다.
항상 제대로 모르는 자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이단취급하고 핍박하고 누명씌우고 억울하게 하고 고통을 주었다는 것을 성경역사를 통해 또한 세상 이치를 통해서 정확히 분별하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이끄시는 역사는 어떠한 누명과 억울함속에서도 더욱 굳건하며 결국 승리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전 세계 기독교복음선교회 모든 회원들은 jms 정명석 목사님이 그 고통가운데서도 목숨을 걸고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받아주시는 이 시대 하나님의 말씀이 맞다는 것을 확인하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였기에 누가 이단취급한다고 해도 절대 jms 정명석 목사님과 같이 절대 굴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과의 사연이 가득한 jms 월명동에 가셔서 과연 어떻게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께서 강력하게 역사해주시고 함께 하시며 친히 강권적으로 역사하시며 이끄시는 지 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이미 다 이루어놓은 구체적인 말씀과 하나님의 구상으로 만들어놓은 월명동 자연성전이 있기에 질문자님도 확인하면 확인할수록 제가 이토록 자부심을 갖고 말씀드리는 이유를 알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 그 어떤 누구의 말도 말로만 하는 것은 절대 믿지 마시고 그 말대로 실천해서 이뤄놓은 결과를 보고, 또한 해놓은 업적을 보시고
이 곳이 과연 이단인지 아니면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께서 강력하게 이끄시는 곳인지
분석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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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께~!
여기서 “태양아 멈추어라” 강의 들어보셨나요?
이 강의가 주는 메시지가 무엇인가요? 모세를 통해 탈 애굽하는 역사 중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함께 해주신 것을 나타내고자 하는 것이 이 강의와 성경의 내용이죠.
출애굽기 그 역사 자체가 수 천 년이 지난 이 시점에 우리에게 역동적으로 주는 성경의 능력이 있을까요? 성경지식? 글쎄요 그렇게 의미 부여하면서까지 퀘 퀘 묵은 성경사를 읽어야 하는 이유는 아닐 것입니다.
아마도 귀하께서 강의를 들으면서 일점의 감동이 있었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 점을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보면 안 될까요?
기다렸다가 후반부에 계시론, 중심인물론을 들으면 귀하에게 답이 될 메시지가 있을 것입니다. 귀하가 하나님에 대해 궁금하다면... 그래서 들은 것이기에, 그것은 악하다 생각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만일 우리가 이단이라 해도 귀하의 잘못은 하나님께서 묻지 않으실 꺼라 생각됩니다.
성경이 지금 귀하께 인생 내지는 삶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답이 되고 있다면 대단한 일이 아닙니까?
출애굽기를 보면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의 번민이 지금 당신의 번민과 동일한 차원의 것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을 때 예수님도 신약성서에서 이스라엘에서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했다고 줄 곧 증거 한 장면들도 다수 있기도 합니다.
최소한 여기에 속한 사람들은 이러한 감동에 기반 한 성경인물들이예요.
이단이니 여러 가지 악평의 강과 장벽을 건넌 사람들이지요. 그들을 누가 이끌었을까요?
속임수요? 집단최면? 어떤 책임감으로, 어떤 얄팍한 유익 등등 일까요?
정말, 진정 하나님이 나 자신 같은 사람에게도 동일하게 역사하실까?
믿고 강의 들으세요.
정말 두렵죠? 누구나 이러한 번민도 함 직 하죠!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도 성경의 능력도 보지 못했다면 이스라엘 백성에게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이
귀하께도 어김없이 믿고 따라올 법한 역사가 분명 있을 줄 믿습니다. 소위 우리가 말하는 책임 분담한다면 과연 귀하도 뭔가 정의해볼 수 있는 하나님을 체험할 것입니다.
오늘 예정론 강의가 있어서요. 준비하다가 귀하께 글을 보내고 싶어서 합니다.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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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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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jms가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전부 행한다면 진실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모두 다 거짓입니다.
원래 사이비는 99%는 맞는 말을 하고 1%는 거짓을 섞어서 만듭니다ㅠㅠ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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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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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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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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