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제품의 힘을 믿는다 

SUV 차종 보강: 소형 및 대형고급 SUV 추가로 라인업 완전 구비 ? ‘18년 연간판매 목표량은 472만대였고, 내수(70만대) 및 인도(69만대), 러시아 (23만대), 브라질(18만대) 등 EM시장들의 목표치 달성 전망. ’19년 예상목표 량은 480만대 안팎 추정 ? SUV 차종 풀라인업(A~E 세그먼트) 구비: ’18년 연말 팰리세이드 공급 본격화 및 ’19년 A세그먼트 + 제네시스 대형 SUV 런칭으로 경쟁력 있는 SUV 라인업 확보. 반면, 시장 경쟁 심화로 싼타페의 미국 인센티브 사용은 예상보다 증가할 전망이지만 세단 위주 라인업 대비 확실한 수익성 개선 전망 ? 신차 출시: 국내 기준 쏘나타(1Q), A-세그먼트 SUV(2Q), 제네시스 G80(3Q) 및 GV80(4Q) 등 승용차종 대비 수익성 좋은 SUV 투입. 특히, 제네시스 브랜드의 수익 원천이 될 GV80 투입은 브랜드의 미래를 결정

1H19: 리콜과 지배구조개편이라는 Noise 영향 ? 쎄타 II 엔진 리콜: ’18년 11월 26일 현재 현대차그룹에 대한 미국 뉴욕남부연방지검 의 조사는 ‘16년 말 내부자로부터 미 정부에게 건네진 쎄타 II 엔진 내부 미팅 문건에 따른 리콜과정의 정당성 조사로 추정. 최악의 경우 관계자 처벌 및 벌금 구형 ? 인명사고가 있었던 GM 리콜 조사 경우 경영진 처벌보다 관계 실무 임직원 처벌로 끝 났다는 점에서 이번 사태가 타사 대비 상대적으로 덜 위험하다고 판단 ? 지배구조: 동사가 직접 연관되어 있지 않지만 창업가문의 움직임에 따른 주가 변동이 불가피. 도요타 및 다임러와 같은 회사 사업 구조 개편 가능성 존재

<추천종목 무료로 받아보기>

 

시장읽어주는PB와 함께 보다 나은 투자성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