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남북정상회담이 4번이나 열렸지만 북한은 한국이 지어준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으로 돈을 벌려고 했고 그 돈들이 군사력이나 북한 정권에게 흘러 들어 갔다면 결국에는 북한에게 도움만 주고 핵개발등 북한의 위협을 하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대화도 하지만 한편으론 압박도 겸하고 있는데 폼페이오 미국 국무잔관이 다시 북한에 3차 방문을 6일날에 한다고 하는데 북한이 비핵화일정등을 강하게 요구를 할것 같습니다.

미북정상회담이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았지만 북한은 중국과 미북정상회담전에 정상회담을 하여 한미훈련등을 요구를 했다면 아직 북한이 진정성이 있는가가 의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미국정보기관에 의하면 북한은 아직도 핵우라늄을 생산을 늘렸다고 하니 핵보유국으로 인정을 받을려는 속셈도 가지고 있기에 미국과 한국은 더욱 북한을 압박을 해야 할 것입니다.

북한이 비핵화의 대화의 장으로 나온것은 맞지만 중국과 다시 가까운 관계를 가졌고 지금 러시아와 중국이 북한에 대한 제재를 완화를 하려는 성명서를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하니 북한이 군사동맹을 맺고 있는 중국,러시아의 지원을 받는다면 비핵화가 상당히 지연히 되고 핵무기등을 은폐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입니다.

북한의 지하시설이 1만곳이 넘는다고 하니 위성등오 정확히 북한의 핵시설등을 관찰할수가 없고 북한의 핵무기등이 몰래 숨기고 비핵화등에 합의를 하고 지원을 해준다면 한국으로서는 상당한 핵위협이 다가 올수도 있는 것입니다.

북한은 미중정상회담을 앞두고 핵시설에 관련된 물건등을 비밀리에 열차2대에 숨겨 러시아에 갔다고 하니 북한이 비핵화를 하려는지 잘 지켜 보아야 하고 진보정권인 문재인 정부는 너무 빨리 북한에게 지원등을 해주어서는 안되고 안보에 대해 튼튼하게 하여 국민들이 불안하게 해주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보수는 부패로 무너지고 진보는 무능함으로 무너진다고 했는데 박근혜 정부가 부패로 무너졌고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게 다시 과거의 김대중,노무현 전대통령의 햇볕정책을 하여 북한에게 퍼주기식 정책을 한다면 진보정권도 무너질수가 있는 것입니다.

북한은 수십개의 핵과 1000발 가량의 탄도미사일,7000명의 사이버부대,70여척의 잠수함,20만명의 특수전부대,1만명의 핵개발인력,4000문이상의 장사정포,수천톤의 생화학무기보유로 세계3위국,EMP(전자기교란) 폭탄기술등 북한의 비대칭 군사력은 남한을 앞서고 있고 북한의 재래식 군사력은 세계 최상위권에 들고 있으며 북한예산의 70%를 군사비에 사용을 하여 GNP대비 군사비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나라가 북한이기에 북한이 군사력 증강을 멈추고 축소를 해야만이 한반도에 평화가 올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레이건 전대통령은 반공주의자로 소련을 악의제국 이라고 하며 힘에 의한 평화를 강조를 하며 우주무기와 전략핵무기등 스타워즈 계획을 발표를 하며 막대한 군사비로 소련을 경제,군사적으로 압박을 하여 소련을 붕괴 시켰습니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준비를 하라는 말과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을 만들어 전쟁준비를 했듯이 한국은 더욱 국방비를 늘려 북한을 압도를 할수있는 강력한 군사력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