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양 정상회담가지 다 통들어서 정리해주세요.
(북미,한미 정상회담까지 통틀어서)
1. 남한측이 북한에 요구 하는 것/ 처지 / 관점 등 (3가지 정도)
2. 남한측이 미국에 요구하는 것/ 처지 / 관점 등 (3가지 정도)
3. 북한측에 남한에 요구하는 것/ 처지 / 관점 등 (3가지 정도)
4. 북한측이 미국에 요구하는 것/ 처지 / 관점 등 (3가지 정도)
5. 미국측이 남한에 요구하는 것/ 처지 / 관점 등 (3가지 정도)
6. 미국측이 북한에 요구하는 것/ 처지 / 관점 등 (3가지 정도)
다음주까지 자세하고 깔끔하게 부탁드립니다.
위의 내용과연관없는 답변들은 삭제하겠습니다.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네 북한과 회담의 키 포인트는 비핵화입니다.
한국은 북한의 비핵화 이전에 북한의 철도건설을 해주려고 하고 북한이 이를 싫어할 이유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비핵화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경제협력을 한다면 북한의 비핵화는 지연이 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제협력등은 아주 조심히 대단히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국은 북한이 비핵화뿐만 아니라 탄도미사일,생화학무기등 대량살상무기등의 폐기까지 요구를 하고 있어서 북한과 협상은 많은 난관들이 도사리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은 종전선언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종전선언을 한다고 핵을 폐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을 해주고 있는데요.
키포인트인 비핵화를 어떻게 해결을 하는냐 이것은 30년에 걸쳐 만든 핵을 북한이 쉽게 포기를 하는냐 아니면 미국과 강경한 대결로 가는냐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넓게 봐서는 미국과 중국이 남중국해등에서 치열한 군사대결을 하고 미중무역전쟁을 하여 패권경쟁을 하고 있으며 러시아가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를 하기 위해 개입을 하려고 하는등 신냉전 시대가 도래를 한다고 합니다.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 같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말을 했는데 백두산 등정은 북한이 체제선전에 쓰고 있고 60대의 문재인이 30대의 김정은에게 허리를 술이고 북한의 핵무력으로 남한에게 대접을 받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6가지 답변을 하기에는 힘이 들어 제 생각대로 답변을 하였습니다.
북한은 130만명의 정규군과 600만명의 예비병력,60개이상의 핵과 수소폭탄실험성공,1,000발의 탄도미사일,7,000명의 사이버부대,80여척의 잠수함,1만명의 핵개발인력,1만문의 장사정포,20만명의 특수전부대,수천톤의 생화학무기,접속탄및 EMP 폭탄등 비대칭 군사력이 한국을 위협을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파리평화조약을 맺어 미군이 철수를 하자 북베트남은 총공세를 하여 55일만에 사이공이 함락이 되었는데요.
대통령 외교,안보 특별 보좌관인 문정인은 평화협정을 맺으면 주한미군이 정당화 될수 없다 라고 하여 많은 비난을 받았는데 그가 한 말들이 실천된 경우가 많아 매우 조심해야 하고 위험한 말인 것입니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준비를 하라는 말과 이순신장군이 거북선을 만들어 전쟁준비를 했는데 국민들은 강한 안보의식을 가져야 하며 군은 강력한 군사력을 가져 적의 도발에 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10.02.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지만원 "5·18은 대한민국 호령하는 악령"' 보기
https://youtu.be/X_T9d5Mh2Kw3:12
지만원-5000년 역사 최고의 지도자-박정희 보기
https://youtu.be/CeggnUTrhEU35:11
《지만원 선생님 피맺힌 절규 》
https://m.blog.naver.com/hss5647/221360215049
종전선언 공표되면 그 다음날 북한군이 민간복 입고 쏟아져 들어올 것
문ㅈ인 패거리들의 머리에는 세 가지밖에 없다. 미국을 속여 날치기 식으로 적화통일하려는 것, 이에 저항하는 보수를 적폐청산이라는 명목으로 불태워 숙청하는 것, 대한민국 국민을 적으로 규정하고 배급제로 노예화시키려는 것이다. 미국을 속여 날치기식으로 적화통일 시키려는 소원은 문재인과 임종석의 골수에 각인돼 있다.
종전선언과 평화선언을 저토록 부르짖는 것은 “전쟁이 종결됐다는 미국이 왜 주둔하느냐, 빨리 나가라” 남북한 빨갱이들이 서울에 모여 세기적 규모의 폭력시위를 하고 죽창으로 애국자들을 찔러 죽이기 위해서다. 휴전선을 무방비상태로 청소해주고 도로와 철로를 깔아주려는 것은 평화선언이 공표되는 순간 북한의 모든 장병들로 하여금 민간복에 몽둥이 죽창 들고 서울로 순식간에 쏟아져 나오게 하기 위해서다.
전방을 훤하게 뚫어주고 우리 병사에게는 술 먹여 병사들을 6시 이후부터 외출시키고 있는 것은 술이 취해 전방을 방어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다. 개성에 빨리 서둘러 공동연락사무소를 오픈하려는 것은 빨리 적화통일 계획을 만들기 위해서다. 특사를 보내지 못해 환장하는 것은 음모를 꾸미기 위해서다. 우리가 국가를 지키고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이런 판단을 해야 한다.
빨갱이 세력이 먼저 망하느냐 국가가 먼저 망하느냐
빨갱이 세력이 먼저 망하느냐, 대한민국이 먼저 망하느냐, 이것이 우리 운명을 가른다. 빨갱이 세력이 먼저 망하려면 저들의 오기가 난장 춤을 추어야 한다. 오기는 지옥으로 가는 첩경이다. 소득주도로 경제를 성장시키겠다는 인간은 전 지구상에서 오로지 저놈들 밖에 없다. 기업들은 다 죽이거나 해외로 추방시키고 대기업들과 부자들로부터는 재산을 왕창 탈취해 그 돈으로 배급제를 실시하겠다는 것이다.
공무원을 늘이고 정규직을 늘이는 것은 그들을 결정적 시기에 죽창부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다. 젊은이들을 실직자로 만들어야 배급을 가지고 그들을 노예로 써먹을 수 있다. 이들에게 경제학을 강론하고 경제의 원칙을 들이대는 것은 눈치 없는 이들의 부질없는 시간낭비 행위다. 실업자의 대명사 젊은이들이 저들의 노예가 되느냐, 저들에 불만을 품느냐, 이것도 이 나라 운명을 가르는 또 하나의 중대한 변수다.
전방에서 240km 전선을 지키던 10개 정규사단을 8개로 줄여 남침 통로를 만들어 내고 있다. 한강 하구로 넘어오는 공기부양정을 막을 송곳 장애물 다 뽑아낸다. 무장간첩이 사단 규모로 상륙할 수 있도록 전방에 설치한 비싼 철조망 모두 철거한다. 적의 전차가 오면 폭파시켜 길을 막기 위해 비싼 돈 들여 설치한 대전차 장애물 콘크리트 바위들을 모두 걷어치운다.
전방이 무방비 상태다. 이 사실을 국민에게 널리 널리 알려라
지뢰도 제거해주고 북한군 차타고 달려오라고 도로 건설해주고, 북한군 열차타고 오리고 철로 건설해 준다. 이런 실정을 국민은 모른다. 언론은 저들 편이다. 도둑맞으려면 개도 짖지 않는다. 이 때 짖어주는 것이 훌륭한 언론이고 훌륭한 기자다. 그런데 한국엔 이런 것들 없다. 태극기 부대들은 유튜버들 총 동원해 현 상태를 조사하여 전 국민에 알려야 한다.
농촌의 쌀 창고 텅텅 비어 있다 한다. 달려가 조사하라.
농촌 쌀 창고에 처치 곤란할 정도로 쌓였던 쌀이 다 북으로 증발했다고 한다. 유튜버들은 그 실상도 파악해서 국민에 알려야 한다.
2018. 9. 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대한민국의 안보가 매우 위험합니다.
황장엽 선생이 망명했을 때 한 말이 북한의 핵보다 더 무서운것이 북한 특수부대 30만이 화학무기를 소지하고 후방으로 기습침투하는 것입니다.
또한 남한에 5만의 간첩이 활동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는데 잡은 간첩은 몇 안 되고 잡아도 3년에서 5년 살고 나와 또 간첩질하는 나라가 됐습니다.
평화협정, 종전선언, 지방분권 헌법개정 다 남북연방제 적화통일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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