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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영화 <사랑니>에서 모텔직원의 무례한 행동에 화가 난 인영(김정은)이 취한 행동은?
oner**** 조회수 2,409 작성일2005.10.05

영화 <사랑니>에서 모텔직원의 무례한 행동에 화가 난 인영(김정은)이 취한

 

행동은 무엇인가요?

 

 영화보신분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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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답변
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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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r****
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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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앞쪽에 놓여져 있던

비싸보이는 난 하나 들고 튑니다..

 

영화상에서 꽤 코믹한 장면으로 나오죠..

200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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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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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고수
영화관, 극장 68위, 영화, 영화배우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모텔에 두 사람이 투숙하기로 하지만 어린 이석이 불편한 심기를 들러내죠.

그래서 투숙하려고 하다가 인영이 취소를 합니다.

그러고 나서 모텔 주차장에서 차를 세워놓은 상태에서 노래를 듣습니다.

그러다가 모텔 직원이 차를 빼달라고 하죠.

영업방해된다는 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나서 뒤에 혼잣말로 '여자가 원조교제를 하나'하고 비아냥 거리면서 가지요.

이 때 인영은 돌아가려던 계획을 잠시 접고 신장개업 기념 축하 난 중에서 눈앞에 보이던 난을 슬적 들고 도망간 것이지요.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영이 살고 있는 집 앞마당에 이 난이 잘 자라고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200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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