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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exos****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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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영화도 즐기신다면 아이덴티티 , 23아이덴티티 추천드려요 . 약간 미묘하게 되게 뭐랄까 스릴있고 그래요.
그리고 마블영화들 싹 다 재밌으니 추천드려요!
그리고 메이즈러너 1,2,3추천드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들입니다 ㅎㅎ 메이즈러너는 책으로도 나왔어서 책도 읽으면 더 재밌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마블영화들 싹 다 재밌으니 추천드려요!
그리고 메이즈러너 1,2,3추천드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들입니다 ㅎㅎ 메이즈러너는 책으로도 나왔어서 책도 읽으면 더 재밌더라고요 ㅠㅠ!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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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플랜터저넷
달신
두피, 모발 관리, 피부관리, 미용도구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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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영화라도 괜찮으시면은 히치콕 감독의 로프를 추천을 합니다.
하나의 테이블과 하나의 로프로 살인사건을 밝히는 건데
마치 연극을 보는 듯한 연출법으로
시나리오가 굉장히 튼튼하다는 것을 확인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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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답변
js20****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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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해적이나, 스타워즈 추천합니다.
채택 부탁드려요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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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답변
비공개 답변
영웅
엄청나게 재밌는 영화 추천은 어벤져스2에 나왔던 배우 수현이 나와서 더 보고 싶고 궁금한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추천해요 제목이 길어서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2 또는 영화 신동사2 검색하면 나와요 배우 수현 많이 응원해 주세요 배우 수현 파이팅!
심형래, '신비한 동물사전2' 수현 응원 "연기력에 포커스 맞춰야"
심형래가 '신비한 동물사전2'의 배우 수현을 언급했다.
오늘(24일) 심형래 감독은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한국 배우 수현이 맡은 역에 인종차별 논란이 일자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앞서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신비한 동물사전2)' 예고편이 공개되고 난 후 백인 남성이 기르는 애완동물이 알고 보니 아시아 여성이었다는 점은 인종차별적 요소가 있다는 반응에 입을 연 것이다.
심형래 감독은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2'에 이어 또다시 할리우드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2'에 출연한 배우 수현 씨가 자신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훌륭한 배우인데 이것을 아시아 여성이라고 인종차별이라고 비난하면 이건 너무 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소설은 픽션, 즉 허구이다. 그리고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2'는 장르도 판타지 영화이다. 이제 막 우리나라에서도 할리우드에 진출하는 세계적인 배우가 나왔는데, 영화 '어벤져스2'에서는 생각보다 비중이 작다고 비난하고,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2'에서는 인종차별이라고 비난하면 어느 할리우드 영화감독님이 우리나라 배우분들을 캐스팅하려고 하겠냐?"고 말했다.
또 그는 "나는 할리우드에 진출한 세계적인 배우 수현 씨가 이런 논란 때문에 속상해하거나 낙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벤져스2'에 이어 '신비한 동물사전2'에 출연한 것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배우 수현 씨가 자신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 한 모습, 즉 연기력에 포커스를 맞춰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심형래 감독은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야한다'는 말이 있듯이, 너무 꼬투리 하나 잡아서 비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히려 많은 분들이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2'를 관람해 주셔서 우리나라 배우가 할리우드 영화에 나오면 크게 흥행한다는 선례를 남기는 작품이 되기를 응원한다. 조금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배우 수현 씨를 격려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형래, '신비한 동물사전2' 수현 응원 "연기력에 포커스 맞춰야"
심형래가 '신비한 동물사전2'의 배우 수현을 언급했다.
오늘(24일) 심형래 감독은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한국 배우 수현이 맡은 역에 인종차별 논란이 일자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앞서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신비한 동물사전2)' 예고편이 공개되고 난 후 백인 남성이 기르는 애완동물이 알고 보니 아시아 여성이었다는 점은 인종차별적 요소가 있다는 반응에 입을 연 것이다.
심형래 감독은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2'에 이어 또다시 할리우드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2'에 출연한 배우 수현 씨가 자신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훌륭한 배우인데 이것을 아시아 여성이라고 인종차별이라고 비난하면 이건 너무 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소설은 픽션, 즉 허구이다. 그리고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2'는 장르도 판타지 영화이다. 이제 막 우리나라에서도 할리우드에 진출하는 세계적인 배우가 나왔는데, 영화 '어벤져스2'에서는 생각보다 비중이 작다고 비난하고,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2'에서는 인종차별이라고 비난하면 어느 할리우드 영화감독님이 우리나라 배우분들을 캐스팅하려고 하겠냐?"고 말했다.
또 그는 "나는 할리우드에 진출한 세계적인 배우 수현 씨가 이런 논란 때문에 속상해하거나 낙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벤져스2'에 이어 '신비한 동물사전2'에 출연한 것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배우 수현 씨가 자신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 한 모습, 즉 연기력에 포커스를 맞춰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심형래 감독은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야한다'는 말이 있듯이, 너무 꼬투리 하나 잡아서 비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히려 많은 분들이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2'를 관람해 주셔서 우리나라 배우가 할리우드 영화에 나오면 크게 흥행한다는 선례를 남기는 작품이 되기를 응원한다. 조금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배우 수현 씨를 격려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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