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이 있고 사이비종파가 있습니다.

사이비종파와 이단은 같은 부류일 수도 있습니다.
즉 사이비는 이단이면서 사이비이기 때문입니다.

이단들도 급수가 있습니다.

박보검의 경우 이단에 속한 교회를 다니는 것인데 이단 중에도 사이비교주와 비슷할 정도로 직책은 목사이만 교인들이 교주 받들듯이 절대시 하며 추종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목사들은 속임수에 거짓된 자들이 많습니다.

추종자들은 맹신적으로 따르고 있고요.

한번 미혹된 추종자들은 누구의 말도 듣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는 사단의 영을 받은 때문입니다.

종교도 사상입니다.
사상은 뇌에 입력되면 그방면에는 쇠뇌가 되어 자신들의 단체나 지도자는 무조건 옳은 줄로 압니다.

정치적으로 추종하는 경우도 사상적으로 빠지면 공산주의든 IS든 그것만 따르게 됩니다.

북한도 그런 종류입니다.
한국의 정치적 지지자들도 그런 부류가 있습니다.

그런 추종자들은 자신들이 추종하는 지도자는 범법자든 잘못을 해도 죄인줄도 모르고 잘못이 없다고 우기게 됩니다.

사람은 착각속에 살기 쉽고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하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별력,판단력이 흐려진 경우입니다.

그가 아무리 학벌이 높고 부하거나 스타라 할지라도 정신상태가 어떠하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즉 어떤 사상을 갖고 있는지,현명한 자인지,인간 됨됨이는 어떠한지에 따라 다릅니다.

여기에는 사람이 착하든 착하지 않던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뇌에 작용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영을 받았는지,현명한 판단력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암튼,
박보검은 가족 때 부터,어릴 때 부터 그런곳에서 세뇌되어 있기에 자신의 단체만 옳은 곳인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 단체는 이춘석(초석)이라는 목사가 만든 것인데 한국예루살렘교회 라고 했다가 지금은 예수중심교회라고 합니다.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지만 거짓선지자가 있는 그릇된 곳입니다.

사람은 처음에 바로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북에 태어났으면 다른 세상을 모르는 우물안 개구리 처럼 김일성 주체사상이 옳은줄로 알겠지요.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어떤 교육을 받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