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는대요.
요즘 한창 이슈인 일명 혜경궁김씨 트위터요

지금 결정적으로 트위터 연동된 이메일계정의 다음아이디 최종 접속지가 이지사의 집이다.라는 것으로 거의 확정짓고 있는데

궁금한게~ 그 다음 아이디가 트위터랑 직접 연동된 아이디로 밝혀졌나요??
아니면 연동된 지메일 계정이랑 동일한 아이디라는 이유로 확정짓는건가요? (기사에서 이렇게 언급)
그런데 인터넷 기사에서 주장하는 지메일 계정도 중간에*로 막혀서 풀네임도 아니고.
김혜경씨의 다음 아이디랑 같은 이름의 아이디로 네이버에도 계정이 있던데 그 네이버 계정은 다른사람껄로 보이던데 그 부분도 의문을 가질만하지 않나요?
왜 지금 나오는 기사들에는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나요??

그리고 원래 최초 닉네임도 '정의를 위하여'가 아니라 '이보연-100%맞팔'로 되어있고 이보연 보연씨라고 언급된 트윗을 보았는데 그래서 찾아보니까 이재명도지사 전 기사분 중에 이보연이란 분이 있다는데
왜 지금 나오는 기사들에는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나요??

그리고 그 운전기사 이보연이라는 분이 그 전에 조사받을때는 자기 아이디 맞다고 했다가 나중에 번복했다는데
만약에 이렇게 기사들이 막 나와서 김혜경씨로 잠정 결론 지은 상태에서 경찰조사 결과가 그 운전기사 분 아이디인걸로 밝혀지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이번엔 이재명이 희생양을 앞세웠다 비겁하다 뭐 그런 그림으로 풀어지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