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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 성형 다이어트 결혼 제이쓴나이 식단


SBS 웃찾사 출신 개그우먼 홍현희가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과 오는 21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에 김영희, 박나래, 김상혁, 박소현 등 홍현희의 지인들이 허물없는 축하 인사를 건네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 커플의 오작교 역할을 했던 김영희의 직격탄이 화제입니다. 


김영희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홍현희와 제이쓴의 커플 웨딩화보 사진에서는 실제 키보다 훨씬 크게 나온 홍현희에 대해 김영희가 홍현희의 웨딩드레스 치맛자락 속에 키를 크게 보이기 위한 단상이 존재한다는 부연설명을 적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이어 김영희는 “이 신부 진짜 양아치다. 본인 사진은 아주 대박일세. 꺼비언니(홍현희) 단상에서 내려와” 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했습니다. 한편 홍현희 나이는 82년생으로 올해 37세이며, 제이쓴 나이는 86년생 33세로 4살 연상연하 커플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결혼식 직전 ‘비디오스타’에 동반 출연을 할 예정이고, 홍현희와 제이쓴 신혼집은 ‘나 혼자 산다’에서 접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홍현희와 제이쓴의 결혼식은 10월 21일 친인척만 참석하는 비공개 결혼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사회는 개그우먼 김영희, 축가는 성악가 배다해가 맡는다고 합니다. 또한 홍현희는 무염식단으로 유명한 홍현희 다이어트로 공개된 웨딩화보에서 굴곡진 S라인 몸매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홍현희는 대한민국의 개그우먼으로 1982년 5월 10일 출생으로 현재 37세입니다. 이전 직업이 제약회사 직원으로 알려져서 화제를 모은 적이 있습니다. 최근 크리에이터 제이쓴과 2018년 10월 21일에 결혼 소식을 전했으며, 결혼을 위해 10kg 정도 감량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과거 웃찾사에서 흑인 비하 분장을 하여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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