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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운세의 신 궁합결과 좀 봐주세요
kimy**** 조회수 1,055 작성일2017.12.15

빨간색이 여자,

파란색이 남자인데

여자는 불이 많고 남자는 물이 많아요

나머지 오행에 대해서도... 괜찮은편인지

봐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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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답변
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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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방
우주신 열심답변자 eXpert
사주, 궁합 12위, 운세 36위, 작명, 이름풀이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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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성격이 너무 강합니다 ,,

여자분은 ,,

욱하는 성격 ,,조곤조곤 따지기 좋아하나 ,,

남자분은,,,그런걸 굉장히 ,,싫어 합니다 ,,

경제적 문제만 본다면 ,,여자분이 따라가야 하나 ,,

남자분의 성격 ,,,중년 이별수 때문에 ,,권하기 힘듭니다 ,,


부산 역방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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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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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명인
수호신 열심답변자 eXpert
사주, 궁합 5위, 작명, 이름풀이 19위, 연애, 결혼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꿈과 행복을 찾아주는 사주인성 명리학자 <지안명인>입니다.

-

남자는 丙辰일주생, 여자는 丙辰일주생으로, 두 사람의 궁합은 다음이 됩니다.

-

사주로 보는 궁합풀이는,

두 사람의 사주상의 성격조화와 사주상의 화합조화를 풀이하는 겁니다.

속궁합이니 겉궁합이니 이런 건 수준 낮은 역술인들이나 주절거리는 말장난질이고요.

더구나 아직도 장난삼아 읊어주는 ‘띠’로 궁합이 어떠니 하는데?

이런 어이없는 짓으로 자기 인생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또 ‘납음오행’이 어떠니, 무슨 ‘원진살’ ‘백호살’이 있니, 조상에게 해를 끼친다느니?

이 말도 안 되는 말을 하는 무당들이 있는데? 당연히 무시해도 됩니다.

-

답변은 그 검토과정은 생략하였기에 비슷한 답변이 많을 겁니다.

자세한 사주풀이와 흠이 되는 개선할 점은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

정리>

두 사람의 사주로 보는 궁합은 종합 판단해 볼 때,

성격심리코드에서도, 사주의 화합조화에서도,

이 정도면 좋은 궁합으로 판단합니다.

-

지금부터는 궁합풀이에 대해서는 더 이상 궁금해 하지도 말고,



서로 만나 사귀며 느끼는 개인적인 실제 성격의 호감을 잘 판단하고,

여자는 여기에 남자의 경제적 조건 및 장래성 등을 검토하고,

그리고 평생 보고 살아야 할 상대 집안의 가족상황까지 눈여겨 잘 따져보고,

함께 평생을 살아도 좋은지? 옳게 검토를 하고,

자신의 미래는 반드시 자기 자신이 결정하기 바랍니다.

-

전체 궁합풀이는 한 시간 이상 걸리기 때문에,

지식인에서의 답변은 여기까지입니다.

-

사주풀이도, 천년전에 중국에서 만든 사주명리의 함정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합니다.

부모, 자식, 부부에 대한 사주풀이 그리고 재물운, 관운에 대한 사주풀이,

이 모든 것들이 모두 믿을 수 없는 허망한 말이라는 것을 이제는 깨달아야 합니다.

또한 방위니, 색상이니, 번호니 이런 잔꾀에 속는 사람은 되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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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어려운 문제로 인해 고민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는 그 상황 밖으로 나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때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복을 누가 거저 주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더구나 이상한 곳에 가서, 무슨 죄를 지은 것도 없으면서,

파리 손 비비듯, 손이야 발이야 빌고 절하며 복 달라고 하는데?

그렇게 하는 건? 복을 짓는 것이 아니고 공짜를 바라는 것이거든요?

복은 절대 공짜로 오는 경우는 없어요.

그럼 어떻게 지어야 할까요?

요걸 풀면 바라는 것을 얻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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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풀이를, 허접한 자칭 도사나 땡중이나 점집 무당에게 가면,

자기 내일의 일도 모르면서, 있지도 않는 황당한 말로,

사람을 바보 등신으로 취급한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그들은 정신병자처럼 헛소리로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는 사람들임을 알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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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당은 아무 영향도 없는, 백호살이니, 삼재살이니, 귀문관살이니, 역마살이니, 도화살이니, 혹은 신기니, 자궁살이니, 칠성줄이니, 공망이니, 단명이니, . . . .혹은 뭐가 어떠니 하면서,

온갖 헛소리로 겁을 주고는 결국 부적이나 굿을 하라고 유도 합니다..

이런 헛소리의 목적은 빤하잖아요?

바로 저들이 노리는 돈벌이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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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은 받는 것이 아니고 짓는 것이랍니다.

여러 분들은 복을 많이 지어서, 꼭 복 많이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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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명인 (동경사주살롱, 사주인성명리철학관 원장)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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