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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황선미는 작품을 통해 아이의 눈을 통해 어른들의 모습을 비판하고 아이와 어른의 올바른 소통을 모색하였다.
출생 | 196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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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국내 충청남도 홍성 |
데뷔 | 1995. 「구슬아, 구슬아」로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 |
1963년 충청남도 홍성 출생.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5년 「구슬아, 구슬아」로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 중편 「마음에 심는 꽃」으로 농민문학상을 수상했다. 1997년 『앵초의 노란 집』으로 제1회 탐라문학상 동화 부문, 2003년 『과수원을 점령하라』로 세종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아이의 눈을 통해 어른들의 모습을 비판하고 아이와 어른의 올바른 소통을 모색한 『나쁜 어린이표』(1999), 암탉 ‘잎싹’의 자유를 향한 의지와 모성애를 소재로 한 『마당을 나온 암탉』(2000) 등이 있다. 동화 창작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06년에는 본격적인 동화 창작론인 『동화 창작의 즐거움』을 출간하기도 했다. 2009년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학력사항
- 서울예술대학 - 문예창작학
- 광주대학교 - 문예창작학 학사
- 중앙대학교 대학원 - 문예창작학
경력사항
-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 교수
수상내역
- 1995년 작품명 '구슬아, 구슬아' - 「구슬아, 구슬아」로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
- 1995년 작품명 '마음에 심는 꽃' - 아동문학평론 「마음에 심는 꽃」으로 농민문학상
- 1997년 작품명 '앵초의 노란 집' - 제1회 탐라문학상 동화 부문
- 2003년 작품명 '과수원을 점령하라' - 세종아동문학상
작품목록
- 내 푸른 자전거
- 앵초의 노란 집
- 여름나무
- 나쁜 어린이표
- 샘마을 몽당깨비
- 까치 우는 아침
- 마당을 나온 암탉
- 목걸이 열쇠
- 늘푸른 나의 아버지
- 들키고 싶은 비밀
- 소리없는 아이들
- 초대받은 아이들
- 꼭 한가지 소원
- 빈 집에 온 손님
- 약초 할아버지와 골짜기 친구들
- 과수원을 점령하라
- 막다른 골목집 친구
- 일기 감추는 날
- 넌 누구야?
- 트럭 속 파란눈이
- 푸른 개 장발
- 동화 창작의 즐거움
- 나온의 숨어 있는 방
- 처음 가진 열쇠
- 울타리를 넘어서
- 주문에 걸린 마을
- 고약한 녀석이야
- 내 푸른 자전거
- 도대체 넌 뭐가 될 거니
- 도둑님 발자국
- 은서야, 겁내지 마!
- 해오름 골짜기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