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지하철 7·8호선 지연, 원인은?

서울교통공사 CI./ 서울교통공사



7일 오전 7시 58분 지하철 8호선 수진역에서 암사역 방향으로 가는 열차가 멈춰 출근객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전 8시 16분 고장 난 전동차를 차량기지로 옮기고,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이날 사고로 약 20여분 간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공사 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같은 날 7호선 지연 운행으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공사 측 관계자는 "오늘 유난히 승객분들이 많아 열차 지연이 발생했다"며 "사람이 몰려 출입문 취급을 할 때 시간이 오래 걸렸고, 이 여파로 열차 운행이 순연됐다. 전동차 고장은 아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