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가 어떤일을 했냐고 물어보셨는데요

여성부는 세금을 날로 쳐먹습니다. 

그것도 아주 당당하게요.

추가로, 여성부가 저지른 만행을 쭉 늘어놓기에 앞서

일단 여성부의 정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여성부는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창설하신 기관입니다.

당시에는 남녀차별이 심했기 때문에 남녀평등사회를 추구하자는 이념으로

설립한 국가기관(?) 아무튼 기관입니다.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자는 이념과 평등사회 실현이라는 이념은 좋았으나

여성부라는 기관의 윗대가리들을 잘못들여서

지금은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 추구하시던 여성부와는

180도 틀어진 채로 변질되어가고있습니다.

여성부가 하는짓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A라는 공무원이 있는데 여자가 찾아와서 부탁하면 해달라는대로 다해주면서

남자가 길가다가 부대찌개집 어디냐고 물어보면 토막살인냅니다.

길가는 어린애들 엠피쓰리며, 컴퓨터며 다 부숴버립니다.

버스기사가 차비 800원가지고 커피사먹다가 해고당하는데

공무원이라는새끼가 나랏돈 몇십억원 이상을 빼돌려서 사치하는데 씁니다.

저는 여성부를 A라는 공무원에 비유했습니다.

뭐 국가기관인데 공무원이나 마찬가지죠.

<s>(사실 저도 여성부가 국가기관이 맞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s>

여성부는 모든 악순환의 시발점이자, 모든 문제의 원인이 됩니다,

사회에는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학교폭력이든, 꽃뱀년들 날뛰는것, 노인복지시설 축소등등..

문제의 원인이 여성부이므로, 문제의 해결책은 바로 여성부 폐지입니다.

여기까지만 읽으셔도 다 이해는 가실것입니다만,

질문자님께서 더 궁금한점이 있으실까봐 부연설명을 해드릴께요.(스압주의)

조선시대에는 남녀차별이 심했습니다. 유교사상때문이죠.

그런 사상이 남아있을 때 일종의 역차별제도로 만들어진게 여성부입니다.

남성만을 우대했으니 역차별제도로 여성도 우대해주자는 뜻이겠죠.

하지만 역차별제도는 양쪽이 동등해졌을 때까지만 지속되어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남녀차별은 거의 사라졌다고 해도 무방할것입니다.

노인분들은 아직까지 남녀차별의 인식이 남아있을지 모르겠으나

젊은세대에서는 오히려 여성이 더 유리한 흐름입니다.

젊은세대의 인식이 그러하니 앞으로는 남녀차별이 없을것이란게 제 생각입니다.

여성가족부는 '같을 여'(如)를 써서 여성가족부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생각하기에는 현재 여성부가 부린 만행을 본다면,

여성가족부의 ‘여’는 女라고 판단이 됩니다.

겉으로는 남녀평등을 주장하며 정작 하는행동을보면 남성우월주의 시대,

즉 청소년분들의 조부모님이나 부모님의 세대에 대한 보상심리의

작용으로밖에 해석할수없는 행동을 합니다.

여성부가 저지른 만행들을 크게 세가지로 분류해보았습니다.

1.사회에 여성우월주의 사상을 심은것

2.공금횡령

3.문화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것

그런데도,

너무 많아서 대표적인 것들만 예로 들었습니다.

......ㅅㅂ

1.여성우월주의

이 나라의 자라나는 새싹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의 가치관에 쓰레기를 심어주고

남녀평등사회가 아닌, 여성우월주의만을 꿈꾸는,

우리사회의 암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사랑하는 사이에 데이트 비용은 누가내든 그게 무슨상관이냐고요?

하지만 어느 한쪽이 타의에 의해, 또는 잘못된 사회의 인식 때문에

비용을 부담하는것을 강요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이 남성에게 인신공격을 하는 것은 문제없다는 태도로 여기지만,

남성이 여성에게 인신공격을 했을 때는 비난받는 사회가 되어버렸습니다.

이것이 지속된다면, 미래의 대한민국은 예전과 반대로 여성만을 우대하고

남성은 차별받는시대가 올것입니다. 여성부는 분명 남녀평등사회 실현을 위해

만들어진 기관임에도 불구하고말이죠.

여성우월주의만을 외쳐대는 여성부덕에 요즘은

소위 말하는 꽃뱀과, '김치년', '된장년'으로 일컬어지는

개념을 밥말아쳐먹고 남자친구 등골까지 덤으로뽑아먹는 여성도 생겨나고있습니다.

물론 그렇지않은여성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말한 무개념 여성들에게

잘못된 의식을 심어준 원인중에는 여성부가 꼭 포함되있을것입니다.

2.공금횡령

지금은 경기침체로 인해 한푼한푼이 서민들에게 귀한 시기입니다.

물가는오르는데 월급은 오르지않아 생활고에 시달리고,

적자만 늘어나는가정이 꽤 많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예전에는 하시지않던

야근, 출장을 수시로 다니시는걸보면 실감이 납니다.

어렵게 사는와중에도 피땀흘려 버신 돈으로 나라 발전을위해 내신 세금이

그 줟같은 여성부 보슬아치년들의 사치비용에 보탬이 되고있습니다.

버스기사는 몇백원 횡령해서 해고당하는시대에도

여성부는 당당하게 몇십, 몇백억씩 횡령해갑니다.

노령화시대에 접어들면서 노인복지예산이 부족해지는 지금 이순간에도

여성부 보슬아치년들은 나랏돈을 어떻게 빼먹을까..

이딴궁리만 하고 있단말입니다.

불법 성매매하면서 지몸팔고다니던 창녀가 건물에불나서 죽었을때

유족분들에게 위로의뜻으로 건네줬는지, 수사에 쓰였는지는몰라도

몇억넘게 쓰였다고 알고있습니다.

반면, 국가임무수행중에 순국 선열하신분의 유족분들이 받는 위로금은 얼마인지 아십니까?

많아도 1억은 넘지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화분, 회식에 몇천, 몇억? 업무에 화분이 왜 필요할까요?

그돈이 과연 오직 화분, 회식에만 쓰였겠습니까?

만약 화분값과 회식비용에 다 쓰였다고 해도 문제가 있는겁니다.

이걸 공금횡령이 아니면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화분으로 뒷통수를 후드려 쳐맞아봐도 정신못차릴년들입니다.

3.문화를 쇠퇴시키는 것

다 아시겠지만 여성부는 누가봐도 건전한 제품, 건전한 지적 창작물들에 대해서

말도안되는이유로 수차례 지적을 해왔습니다.

음원을 지적 창작물의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요즘 문화하면 뭐가 떠오르십니까? K-POP이죠.

창민, 이현의 '밥만 잘 먹더라'와 비스트의 '비가 오는 날엔' 등등...

제가 개인적으로 즐겨듣던 노래였는데 갑자기 19딱지가 붙었습니다.

길가는 사람 잡아다가 위에서 말한 노래를들려주고 음란하냐고 물어본다면,

백이면 백 "아니오"라고 대답할것입니다.

단지 '술'이라는 단어가 들어갔다는 이유로 19딱지가 붙은것입니다.

미성년자인 저는 이제 저 노래들을 들으려면 부모님 아이디를 사용하거나,

불법다운로드를 받는 방법밖에 없겠죠.

영화, 드라마, 음악, 게임 불법다운로드는 그 문화에있어서

가장 독이 되는 요소입니다.

그리고 저를비롯한 청소년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있는 게임에 대한겁니다.

석유 한방울 안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수입이 되는 것은 문화 산업, IT 산업입니다.

게임 산업도 한몫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국가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국가 기관인 여성가족부는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게임 산업을 없애려고 합니다.

'셧다운제'는 그 어느곳에서도 유례를 찾아볼수 없는 제도입니다.

(학원이 열한시넘어서끝나고, 셧다운제때문에 겜은못하고.. 담날 또 학교가고..

뭐 이런 불평은 다 속으로 하시고 계셔서 잘 아실테니 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셧다운제를 순순히 받아들이는 청소년이 몇이나될까요?

거의다 부모님의 주민번호와 휴대폰을 사용해서

셧다운제의 대상에서 벗어나고, 부모님의 주민번호를 이용해

또 다른일에 쓰게 됩니다. 예를들어 성인콘텐츠라던지..

<s>(원래보던놈들은 말고요ㅇㅇ)</s>

가요, 게임등의 규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지금,

마치 중세시대처럼 문화가 쇠퇴해갈것만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화를 쇠퇴시키는것까지, 여성부가 부린 만행을 다 설명드렸습니다.

너무길었죠;;ㅋㅋ

남녀차별이 심하던 때에 남녀평등사회 실현을 위해 설립된 국가기관이

오히려 남성을 차별하고, 우리나라의 미래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성의식과 스트레스를 심어주고 있습니다.

국가기관이 국가발전은커녕 우리가 열심히 일궈낸 문화산업을

날짐승이 1년내내일궈낸 농작물 휩쓸어가듯 싹 쓸어버릴려고합니다.

이 씹년들을 국가기관은커녕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불러야될지도 의문입니다.

여성부년들이 진정으로 아동,청소년에게 올바른 성의식을 심어주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면,

아동,청소년음란물이나 신경써서 막기를 바랍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 멘탈에 개판벌려놓지 말고요.

제가 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렇다고 저를 남성우월주의에 찌든 남성으로 생각하시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평등한게 옳다고 생각하는 국민이고,성별이나 가난등으로 차별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셧다운제가 효과없으니 더 강화시켜야한다는 말도안되는 대책을 궁리하고있는

그 여성부, 여성부 씹년들의 밥줄을 하루빨리 끊어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국가발전의 지름길이자, 서민생활의 안정,

민주주의의 실현, 청렴한 사회의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의 멘탈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청소년 여러분 힘내시고요

 역대 대통령이 하지 않았던 일을

여성대통령인 박근혜가 전두환 추징법을

개발했다

근데 왜 전두환 추징법은 만들어 내면서

정작 국민의 등골을 빨아먹는 여성부는

폐지 시키지 않는건가?

국세청은 한사람을 반병신 만들수 있지만

정작 탐관오리의 돈줄이 붙어있는

썩어빠진 기관은 세금으로 제압하지 못한다

여성이 여성을 위해서 여성부를 세운것이

아닌

그저 권력있는 자들의 특혜를 누리기

위해서 만든 단체가 여성부 이다

청소년의 취침을 보장하기위한 셧다운제.

여성 성폭력을 막기위한 아청법.

정말 굉장한 법들이에요.

여성부 정말 대단해요. 어여 죽어 다른나라에 태어나야지

우리나라 남성들은 무슨 여성부의 식민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