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저희는 여행사 통해서 뉴욕과 라스베가스로 여행을 다녀온 사람입니다. 저희가 라스베가스 코스모폴리탄 호탤에서 2박한 후 집에 돌아왔는데 그 다음날 468.5불이 디파짓 한 카드로 결제가되었습니다. 물론 디파짓금액도 결제가 되었구요.
질문 내용을 확인할께요.
님이 말하는 것이 호텔에서 2박을 했는데
② 호텔에 투숙할 때내는 디파짓
③ 그외에 468 달러가 결제가 되어 버렸다는 것인가요?
2일밤을 자고 3개 항목이 결제 되었냐고 묻는 것입니다.
만일 그렇다면, ② ③ 번은 돌려받아야 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숙박요금 외에는 다 돌려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확인할 방법이 없어 여행담당자님께 문의드렸는게 답이올때까지 기다리는수밖에 없다고하셔서.. 적은 금액이 아니라 저희는 걱정이 너무 많이되는데... 라스베가스 코스모폴리탄 이용하신 분들 혹시 이런경우있었나요? 여행담당하신분은 냉장고에 센서가있어서 손 대면 금액이나간다하시는데. 이해할수가없습니다. 아시는분 좀 도와주세요 ...
객실용 냉장고에 센서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
어떤 이유로든 냉장고 안에 있는 물건을 원래있던 자리에서 움직이면 바로
결제해야하는 ITEM 으로 올라갑니다만 그것은 체크아웃할 때 확인이 됩니다.
그런데 님이 실제로 냉장고 안에 있는 아이템들을 움직였었고
이부분을 체크아웃할 때 확인하지 못했거나, 확인되지 않았다면
시간이 흘러버린 상태에서 돈을 돌려받기가 굉장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게 아니라 디파짓 문제라면 돈을 돌려받을 길이 있습니다.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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