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철도동호인 수원역입니다.

우선적으로 너트한게라고 무시하시면 안됍니다..

요즘 첨단장비들은 조그마한 문제에도 반응하고 부작용이 일어날수있기떄문이죠

예1) 컴퓨터에 자그마한 선한게가 오류를 불러오죠

그렇듯이 선로에 너트1개가 빠졌다고 치죠..

우선 열차의 중량은 800~1000톤이 넘어가기 때문에 너트가 빠진상태에서 지나가면 그 하중에 무게가

너트가 없는 쪽으로 실리면서 선로 변형이나 탈선등이 일어나는겁니다..

그리고 테러범들에대해 말슴하셨죠??
우선 터널곧곧은 아니지만 CCTV가 설치돼있고 또한 한국철도 시설공단(KR)에서 주기적으로 선로주변을

검수 또는 관리하기떄문에 들어간다해도 걸릴께뻔하구요 또 안걸린다고 쳐도 아까 말슴드렸다싶이

한국철도 시설공단에서 관리를 하기떄문에 실패할가능성이 큽니다...

자 이글을보시고 생각하실겁니다..

(광명역은뭐야!!)라구요..

우선적으로 검수를해도 부적절하게 나올수있습니다.

(뭐 이번에는 너트를 잘 안조였다고 하지만요..)

이번에 문제는 선로변환기인데요

선로 변환기같은 기계가 제어하는것들은 검수기간이 철길보다 깁니다..

우선 철도제어 센터에서 문제가 생기면 그떄 고장난걸 고치거나합니다.

만약 고쳤다하더라도 광명역을 통과하는 KTX들은 속력이 장난 아닙니다..

하중이 가해져서 너트가 느슨해져서 빠질수도 있구요

또한 선로변환기는 작다는걸아실겁니다..

작은물건에 작은너트..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작을지몰라도 작은물건들은 작다고 생각안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