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8. 5. 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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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국민가수 이선희 그때 시절이 아니었지만 그녀가 불렀던 추억의 가요들은 지금도 많이 불리우고 있죠 리메이크 되기도 하고요 작은 키에 어쩜 그런 파워가 나오는건지..다들 여리여리한 모습으로 노래를 부를때 동그란 안경에 보이시한 스타일로 출연하면서 굉장한 인기를 한몸에 받기도 했습니다

처음으로 언니부대를 만들었을 정도라고 하니까요 또한 워낙의 동안이기도 합니다 이선희 나이는 만53세 입니다 1984년 mbc강변가요제 대상을 받으면서 데뷔를 했습니다 제일 히트한 곡으론 아무래도 J에게와 아! 옛날이여 노래를 뽑을 수 있습니다 이선희는 제자를 키우기도 했는데요 다들 이승기가 첫제자라고 생각하겠지만 두번째

제자이고 첫번째는 지금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조정린 입니다 과거 이선희는 1991년도에 시의원 선거 민주자유당 소속으로 마포구 갑에 출마한적도 있는데요 그때 당선이 되면서 정치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그녀가 정치에 까지 발을 내민건 청소년 문제에 관심이 많았고

 

정치인 타이틀을 갖고 있으면 활동범위를 넓힐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활동하면서 봉사활동도 하고 세비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1992년 음반제작자 겸 매니저 윤희중 씨와 결혼을 했고 딸 윤양원을 낳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혼 6년만에 이혼을 했고 2006년 9살 연상 건축 사업가와 미국에서 재혼을 했다고 합니다 당시 13세였던 딸 유학을 준비하면서 만났다고 합니다 현재는 건축연구소를 운영하고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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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