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질문 ★★★옷을 귀엽게 입고싶어용 ~_~ ★★★
gpdm**** 조회수 12,911 작성일2004.01.01
전 이제 막 중3이 올라갔어염 ㅋㅋㅋ = _ = ;


키는 161쯤 됬꼬요 몸무게는 53정도입니다 -_- 좀 통통 ; 뚱뚱 ; 한편이죠 ;


근데 제가 깜찍한스타일을 정말좋아하거든요 ^ ^


친구들도 귀엽다구함 -_-(자랑아니에여 ㅠㅠ ; )


그래서깜찍한스타일입을려고해염 -_- ;


어떻게하면 깜찍한스타일로입는지갈켜쥬세여 -ㅁ- 사계절로 좋습니당



또 이번에시내갈때여 -_- ;


갈색잠바와 진한청바지를입을려고하는데 갈색잠바는 -_-음음 단추도 좀 큰 ; 하여튼


요즘에 사람들이많이입는 스타일 -_- ;


인데용 ㅋ 그렇게입고갈려고하는데 갈색잠바안에 무엇을입으면좋을지 .. =_=;


갈색잠바와 진청바지와어울리는 옷을 -ㅁ- 골라주세요 ㅠ


음 아님 깜찍하게 옷 설명해쥬셔도됩니당 ^ ^ ;


악세사리나 그런것도 설명해주시구요 !!


부탁드립니다 !!!!!!!!!!!!!!!!!!!!!!!!!!!!!!!!!!!!





아참 그리고 이번방학때 제가 파마를 할려고하는데 .


볼륨파마요 -_- 그게얼굴이커보인다는데 ..그래도 귀엽지않나요 ?-_-;


그리공 볼륨파마하면 아침마다 드라이해야한다든데 ; ; 진짜에요 ?ㅠ



그리고 제얼굴보여줄테니 -_ㅠ 제얼굴이랑 어울리는 머리스타일좀...ㅠㅠ갈켜죠용 ~




넘 많은걸 부탁했네요 ㅠㅠㅠㅠ ;;;;;;;;;;;;;;;;;;;;;;;;도와쥬세염 ㅠ
프로필 사진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3 개 답변
1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soiw****
중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솔직히 볼륨은 귀엽다기 보다는 더 나이가 들어 보인다고 생각 되요오..
귀여운 파마라면 웨이브나 이름은 잊어버렸지만 위쪽만 층을 내는 컷트같은거가
좋을것 같은데...

큼직한 목도리나 목부분이 두꺼운 옷이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요
갈색잠바면 대비되게 분홍이나 초록빛으로 스웨터같은거나
귀여운 그림이 있는 옷을 입어줘도 좋을것 같은데
위에 귀여운 목도리를 둘러주시고 장갑도 이쁜거 껴주시고
머리도 살짝 옆에만 묶어줘 버리시거나 ~
귀여운 만화틱한 차림을 해보세요
부끄럽다고 생각하면 안되요~
실제로 그런 차림 한 사람 보면 특이하다기 보다는 정말 귀엽다고 생각되요
그걸 이상하게 보는 보수주의파도 있긴 하지만요

2004.01.01.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2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탈퇴한 사용자 답변
음.. 갈색 잠바 안에 입을 것은 개인적으로 난방 추천해드립니다.

혹시 메이커 중에 '티니위니' 라고 아실란지..

거기서 빨간색 체크 난방이 있거든요.

4만9천원짜리 그 난방이랑 맞춰 입으시면 이쁠 것 같은데 ^-^

제 친구가 입었는데 무지 이뻐요.

또 아무난방에다가 V넥티 입으시면 이쁠것 같에요.

거기에 소품으로 티니위니 녹색 쌕까지 맞춰서 입으신다면 좋을 것 같네요.

또 줄있는 하얀 장갑에다가 꽈배기 목도리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래 파마는요.

기본적으로 드라이 해 줘야 합니다^^

안하면 뻗친다고 해야하나 지저분하다 해야하나.. 암튼 그래 보입니다.

그래도 볼륨파마 하세요. 이뻐요.

거기에 악세사리 귀뚫으면 이쁘겠죠.

특히 귀 위에 뚫으면 진짜 이쁩니다.

그리고 얼굴이 귀여우시다면 무슨 머리를 해도 이쁠텐데요

얼굴이 갸름하시다면 머리 길러서 매직하시면 이쁘고요.

얼굴이 통통하시다면 파마하세요. 귀엽습니다.

그럼 이쁘게 맞춰입으세요^^







http://www.3b.co.kr/


사이트에 들어가보세요. 메이커 있는 옷은 아니더라도

싸고 이쁜 옷들 소품 많습니다 ^^

2004.01.01.

  • 출처

    제가 직접 작성!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3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sasa****
초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뚱뚱한 체형
얇은 소재보다는 스트레치성의 소재가 좋다. 헐렁한 캐주얼 보다는 약간은 정장스타일이 더 좋다.
이미지를 깔끔하게 하기 때문이다. 무늬도 큰 것은 절대 금물이다.컬러는 밝은 원색은 피하고 어두운 계열의 색을 고른다. 너무 어둡게하면 이미지가 차가워보일 수 있으므로 포인트컬러(예. 곤색정장에 아이 보리 색의 블라우스를 입는다)악세사리로는 옷과 조화를 이루며 고급 스러운 것을 선택한다.


볼륨이 없는 마른체형
요즈음은 마른몸매가 더욱 좋은 시대이지만 너무 빈약하면 보는 사람이 부담스럽다. 이런 체형에는 주로 러플이 많이 달린 옷으로 볼륨을 주거나 어깨에 패드가 들어간 것을 고른다.(요즈음은 패드를 넣지 않는 것이 어깨가 좁아 보여서 유행이다.) 정장은 싱글보다는 더블버튼이 좋다. 무늬가 큰 것과 레이어드룩을 하는 것도 좋다. 컬러는 원색으로 선택하여 화사하게 보이는 것이 좋다. 악세사리는 주로 각이진 것을 선택한다.



다리가 짧다
상의는 짧게입되 하의는 길 게 입으며 하의는 허리선이 높게 디자인된 것을 고른다. 시선을 하체보다는상체로 유인하기 위해서 상의를 밝은 계열로 입는다. 상의를 고를 때에는 체크 무늬가 있는 원색 계통의 옷도 좋을 듯 하다. 악세사리 또한 시선 유도를 위해 눈에 띄는 것을 한다.



목이짧다 & 목이 길다
목이 짧은 겨우는 간단하다. V네크라인이나 U네크라인의 옷을 입으면 된다. 그리고 독특한 디자인의 버클로 시선을 유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블라우스를 입을 때 단추를 3개정도 open 하는 것도 좋다. 목이 너무길 때는 지금이 결점을 커버하기에 좋은 계절인 듯하다. 목까지 올라오는 니트를 입어도 좋고 옷을 선택 할 때 하이넥을 선택하십시오. 겨울이니까 정장의 경우 스카프로 깔끔하게 목을 정리해 주는 것도 좋겠죠.


가슴이 작다
가슴부분을 강조할 수 있는 러플, 개더, 플리츠 같은 디테일이 가 슴부분에 다양하게 장식된 상의를 입는다. 가슴에 커팅선이 있는 것도좋다. 속옷을 고를 때에도 흔히말하는 뽕이 들어간 것이나 와이어가

들어간 속옷으로 가슴을 커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힙이 납작하다
볼륨을 살릴 수 있는 힙 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힙선에 요크 ( 재봉선)가 들어간 팬츠도 좋다. 신발로도 효과를 줄 수가 있는데 하이힐을 신고 자세를 바로 하면 힙선이 올라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랫배가 나왔다
상의를 풍성하게 입는 것이 중요하다. 블라우스위에 체인벨트를 해서 자연스럽게 해주는 것이 좋다.
브로치로 악센트를 주어 다른곳으로 시선을 유도하는 것도 좋다. 원피스를 고를 때에는 어두운계열로 고르는 것이 좋다.


칼라코디



HARMONY - 어느 누구나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동색계열의 컬러를 서로 매치시키는 방법이다. 우아하고 품위있고 차분한 인상을 주는 대신 지루한 감을 줄 수도 있는 단점이 있다. 정리개념의 배색이다.


예를 든다면 감색과 하늘색, 베이지색과 밤색, 연두색과 녹색, 보라와 청색 등의 비슷한 색상끼리 서로 매치시키는 것으로 색상만으로 큰 변화를 주기 어렵기 때문에 악센트 컬러의 액세서리나 소품으로 포인트를 살려주면 좋다.

그라데이션 - 동색계열의 여러 색상을 질서정연한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배열한 정리개념의 배색이다. 흰색, 회색, 짙은 회색, 검정과 같은 무채색과 아이보리, 낙타색, 짙은 갈색 등의 조화는 전형적인 그러데이션 코디법.


옷의 디자인이 단순하다해도 색들의 느낌때문에 약동감과 리듬감을 주어 지루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하모니컬러코디와 그러데이션 컬러코디는 색의 배색에 자신이 없어도 쉽게 연출해서 좀 더 세련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콘트라스트 컬러 코디 - 두드러짐 개념의 배색이어서 평소에 색 감각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시도하지 않는 것이 안전한 컬러코디법. 서로 보색관계의 색을 조화시키는 것으로 쉽게 베네통스타일의 색상을 떠올리면 이해가 빠르다.이 때, 사용하는 보색은 두세가지 정도로만 제한하도록 한다.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몇가지 배색을 소개하면 빨강색+검정색, 보라색+초록색, 빨강색+초록색, 크림색+감색은 클래식 컬러코디로 10년을 입어도 싫증나지 않는 컬러아이템이다.



세퍼레이션 컬러코디 - 두드러짐 개념의 배색이다. 짙은 빨강색과 올리브색을 배색하면 두색상이 모두 어두운 색조이므로 색상의 차이만 느껴져 어둡고 무거운 느낌이 들게 되고 리듬감이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이 두가지 색조 사이에 밝은 회색을 삽입하면 오히려 부드럽고 강한 톤감각이 살아나 각 색상들의 조화에서 경쾌한 이미지가 살게 된다.
즉, 유채색의 배색사이에 무채색을 삽입하여 색채 느낌에 균형을 주고 유채색의 강렬한 인상을 완화시켜주는 원리이다.


반드시 무채색으로만 세퍼레이션 시키는 것은 아니고 같은 유채색으로도 그러데이션효과와 잘 어울려 사용하면 매력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세퍼레이션 컬러코디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파랑색 재킷에 초록색 스커트를 입으면 약간 지루한 느낌의 답답한 분위기가 도는데 여기에 이너웨어로 흰색셔츠를 받쳐 입는다면 이 때에는 훨씬 발랄하고 산뜻한 느낌으로 보인다.


반대로 확티는 옷에 무채색의 회색옷을 매치시키면 발랄하고 경쾌한 느낌에서 안정된 톤으로 보이게 된다.



엑센트 컬러 코디 - 비슷한 색끼리 밋밋하게 코디네이트 한데다가 액센트 컬러를 하나 더해주어서 생기와 포인트를 주는 컬러 코디법이다.
물론 두드러짐 개념의 배색이다.


무채색인 연한 회색+진한회색+검정으로 매치해서 입으면 너무 지루하고 딱딱한데, 여기에 악센트 컬러인 빨강코사지나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면 금세 산뜻하고 세련미가 풍긴다.
스카프나 액세서리, 모자, 벨트, 신발, 가방 등에 액센트 컬러로 포인트를 주면 효과가 살아난다.



따뜻하고 멋스러운 겨울 나기!

이번 겨울 여성들의 복장이 더 여성스럽고 화려하게 변하고 있다. 여성스럽고 화려한 분위기에, 유행이라고 딱 집어낼 수 없을 만큼의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이 등장하는 2002년 겨울 패션아이템과 겨울 코트 입는법을 알아보자.

겨울 패션 아이템

허리선이 잘록하게 들어간 30~40년대풍 재킷에 플레어스커트가 있는가 하면 지난 시즌 크게 유행했던 박스형 재킷에 9부, 8부 통바지도 여전히 한자리 차지하고 있다.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더플코트, 토끼털재킷등도 변함없는 인기를 구가 할 것으로 보인다.
색상도 다채로워 가을색인 갈색 카키와 함께 아이보리 연회색 등 파스텔톤과 검정빨강등도 눈에 띈다. 수없이 많은 패션 아이템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치마와 스타킹이다.
다양한 디자인과 분위기의 치마의 인기와 함께 스타킹도 단순한 보온용에서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지난가을부터 눈에 띄게 증가한 무늬 있는 스타킹은 샤넬 2000 패션쇼에서 샤넬을 상징하는 마크를 새겨 넣은 것을 시작으로 여성들 사이에 유행하고 있다.
체크무늬는 가로선과 세로선이 직각으로 교차된 문양으로 가로선과 세로선의 개수로 교차하면서 만들어내는 문양 등에 따라 이름이 붙여진다.
10여개의 기본무늬에 변형이 매우 다양하다. 가로세로 같은 간격으로 작은 격자무늬를 만들어내는 깅엄체크, 이중 삼중으로 겹쳐져 복잡한 무늬를 형성하는 스코틀랜드의 전통적인 격자무늬인 타탄체크, 집단화된 줄무늬를 가로세로 배열한 격자무늬인 글렌체크, 다이아몬드무늬로 불리는 아기일 체크, 진하고 옅은 색의 창살줄무늬가 같은 폭으로 구성돼 마치 사냥개 하운즈의 이빨이 포개진 것 같다는 하운즈 투스 체크 등이 대표적이다.
또 닥스사나 버버리사가 개발해 의장등록을 한 닥스체크와 버버리체크가 있다.
이 가운데 느낌이 강렬해 그 동안 비교적 많이 쓰이지 않았던 하운즈 투스 체크가 이번 겨울 단연 돋보인다.
온갖 형태와 색상의 체크무늬들이 등장한 2001/2002 가을 겨울 파리·뉴욕·런던의 패션쇼에서도 도드라졌던 것이 하운즈 투스 체크다.
흰바탕에 검정, 진한 감색, 빨강, 갈색 등으로 갈지자 무늬를 놓은 것으로 흑백 패턴이 주를 이루며 패턴 크기에 따라 다양한 실루엣을 보여준다.
하운즈 투스 체크 바람이 인 것은 칼라 대비가 강하고 문양이 규칙적이라 깔끔한 이미지를 주고 귀족적인 느낌과 함께 복고풍을 잘 표현해 주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클레식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하운즈 투스 체크나 글렌 체크를, 캐주얼한 멋을 즐기고 싶다면 타탄 체크를 고르는 것이 좋다.
또 상의나 하의 하나만 체크를 입고 다른쪽은 체크 패턴에 조합된 색상 중 하나를 골라 민무늬로 입는 것이 깔끔해 보이며, 위아래를 모두 체크로 입을때는 같은 패턴으로 골라 통일감을 주는 것이 한결 깔끔하다.

겨울을 위한 코트 코디법

변함없는 클레식 아이템, 트렌치 코트트위드와 캐시미어 소재에 나폴레옹 칼라의 트렌치 라인과 플랫 칼라의 클래식한 A라인이 공존하고, 컬러는 여전히 무채색과 톤 다운된 내추럴 컬러가 주류를 이룬다. ▶Style Guide! 뚱뚱한 체형은 싱글 버튼에 A라인의 심플한 디자인이 날씬해 보인다. 앞가슴 덮개, 더블 단추, 벨트와 같이 디테일한 요소가 많은 디자인은 키가 크고 평균적인 체형에 잘 어울리므로 좀 뚱뚱하거나 키가 작은 사람은 되도록 피하도록 한다. 또한 더블 버튼은 너무 마른 체형에게는 어울리지 않으므로 선택하지 않도록 한다. 되도록 밝은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이 좋으며 키가 작은 사람은 무릎에서 5~10cm 정도 내려간 길이가 가장 적당하다. 럭셔리한 매력 퍼(FUR)로 올겨울 화려해 진다.
코트 칼라에 퍼 트리밍이 되어 있는 모직 코트들이 인기다. 탈 부착이 가능한 퍼 머플러는 클래식하면서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알맞은 액세서리! 퍼 트리밍은 다른 아이템과도 크로스 코디하여 다양한 연출에 활용할 수 있으므로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Style Guide! 퍼로 포인트를 준 칼라는 상체를 강조하여 볼륨 있게 보이므로 상체비만 타입의 체형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목이 짧거나 두꺼운 체형은 더욱 답답해 보일 수 있으므로 칼라부분이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도록 한다.

2. 체형에 맞는 헤어스타일 찾기.

파마를 한 후, 그녀가 뚱뚱해졌어요!

일주일 만에 보는 그녀. 어떤 모습일까? 영화관 앞에서 눈이 빠져라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왠 뚱뚱한 여자가 등을 '툭' 치는게 아닙니까? 그런데 한참을 보니
그 뚱뚱한 여자, 바로 그녀였습니다. 뭐가 변했을까? 바로 머리가 변했습니다.
파마를 한 거죠. 제 눈에 안경이라고 이제까지 그녀가 뚱뚱한 줄 몰랐습니다.
으윽~ 내일부터는 같이 다이어트를 해야겠습니다.

파마를 한 그녀, 왜 뚱뚱해 보였던 걸까요. 바로 자기 체형을 생각하지 않고 머리 모양을 바꿔 버렸기 때문입니다.
체형에 맞게 머리 모양을 정리 해 보는 일! 그것도 센스겠죠?


마른체형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헤어스타일




이런 머리, 마른 체형에 딱이지!-
다소 풍성한 느낌을 주는 굵은 웨이브가 좋습니다.
굵은 웨이브로 머리를 부풀려 줌으로써 다소 말라 보이는 몸을 보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칼라 역시 따뜻한 느낌이 나는 붉은색, 자주색이 좋습니다.






이런 머리, 마른 체형이 싫어하지!-
긴머리와 생머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긴머리와 생머리는 착 가라앉는 느낌을 주어서 마른 몸을 더 말라 보이게 하니까요.
차가운 느낌의 블루 블랙이나 청색 계열 컬러링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뚱뚱한 체형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헤어스타일



이런 머리, 뚱뚱한 체형에 딱이지!-
생머리와 짧게 층을 낸 스타일이 잘 어울립니다.
특히 짧게 층을 낸 스타일은 통통한 얼굴을 조금 말라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지요.






이런 머리, 뚱뚱한 체형이 싫어하지!-
웨이브는 전체적으로 풍만한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웨이브가 강한 헤어스타일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목선을 넘어가는 헤어스타일은 답답해 보이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겠죠?
'체형도 존중해야 내게 맞는 헤어스타일을 찾는다는 것!' 잊지마세요

2004.01.01.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