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진 데뷔전에서 날라다녓습니다.. 김동진이니 김진규니 이제 긴장을 빠짝타야합니다.

아마 윙백으로가서 이영표와 대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강팀이진 않지만 프리메라 스페인 1부리그의 라싱산탄데르에 들어갔습니다.

해외파이긴하지만 훈련도중부상으로 몇일전에 데뷔전을 뛰엇습니다.

엄청난 평가를 받앗죠.. 센터백이긴하지만 요즘센터백이 멀티플안되면 센터백아니죠

풀백도 보는데 이틀전 경기에서 왼쪽윙백으로 풀타임뛰엇습니다

오버래핑이후 슛팅을보니 김동진이나 조원희보다는 훨씬 괜찮다고 생각되요..

덩치도 크고.. 김진규와 같이 센터백을 잡아줘도 괜찮은선수입니다.

앞에서 말햇듯이 부상때문에 해외파이지만 언급이 못됫고요

해외파라도 언급못된 선수들은 많습니다.. 다들 경험이 부족한 유망주들인데요

2010년도를 노릴만한 선수들입니다.

대표적으로 잉글랜드 3부리그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이산이나

포르투갈 슈파리가의 브라가의 스트라이커 김동현..

그리고 호주 현대A리그에서 모습을 보엿던 퀸즐랜드의 서혁수

이선수도 수비수인데 동영상보니깐 꽤 괜찮더라고요

노르웨이에서뛰는 차지호,  프랑스에서 뛰는 강진욱등등.. 아직 이름안알려진 선수들은

많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