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이번 청소년대표팀이였고, 유럽 리그에 나가있잖아요.
이호진은 프리메라리가 1부리그인 라싱 ~~ 에 입단했고
김동현은 포르투갈에 SV 브라가 란곳에 입단했다고 하던데..
사람들이 이호진은 '제2의 이영표'라고 하더라고요.
김동현은 '한국의 비에리'라고 하고요.
둘 다 특징이있다면 몸싸움에선 약하진 않다는 점이란 것 같아요.
두분 다 지금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P.S 한국축구의 미래는 진짜 밝네요.이번 청소년대표팀만 봐도 김동진,이 호,김동현,이호진,박주영(청소년대표팀때 MF였다는게 사실인가요??ㅎ),오범석 등등 진짜 놀랬어요!!^^
한국축구 파이팅 ~!!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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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 선수는.. 라싱에서 부상으로 1경기 뛰었지만 좋은경기 보였죠.
그래서 2006-2007 시즌엔 날아다닐 걸로 예상되구요..
김동현 선수는.. 드문드문 출전하면서 좋은모습 보이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될듯 하네요^^
중요한 것은 2006-2007 시즌이 시작되면 알 수 있을 거에요~
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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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시다시피 각자 라싱산탄데르와,SV 브라가에서 시즌 준비중입니다.
이제 시즌 시작시기이니 뭐 시즌 준비말고는 할일이 없겠죠.
두선수 모두 좋은 활약펼쳐서 남아공 월드컵때 꼭 볼수 있었으면..
200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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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006~2007 시즌이 시작이 되진 않았고요.
그전에 연습경기등 평가전있을 테니 한번 보세요^^
200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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