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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미령씨는 서울에서 태어났고


만17에 데뷔해서 현재는 


트로트 가수로 활약하고


계십니다.








1977년에 서울국제가요제에


장덕 작사 작곡 소녀와가로등


으로 출전해서 많은 인기를


얻은 곡 입니다.










서울국제가요제 장덕씨가


지휘를 하고 진미령씨가


소녀와가로등 노래를 


하는 모습


이대회에서 혜은이 당신만을


사랑해 윤항기 하수영씨등도


참가 했습니다.






소녀와가로등 가사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 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 불은 

내 맘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 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창밖에 가로등 불은

 내 맘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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