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와이프' 나나, 연기에 "나나인줄 몰랐다, 신인 연기자인줄"
[이슈팀]'굿와이프' 나나가 좋은 연기로 호평을 얻고 있다.
나나는 8일 저녁 첫 방송된 tvN 새 금토극 '굿와이프'(연출 이정효, 극본 한상운)에서 김단 역으로 첫 연기를 선보였다. 방송 전 아이돌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그의 연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하지만 그는 좋은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은 것.
나나의 연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그냥 괜찮네가 아니라 잘 어울리던데 몸매도 이뻐...역할 자체가 잘어울림 이 드라마 걸크러쉬"(nrk1**** ) "나나야 너는 가수보단 배우 길을걷자"(jjjm****) "나나 연기잘하더라 "(tu19**** ) "나나인줄 몰랐다. 그냥 신인 연기자인듯"(fox0**** ) "가수보다 연기자가 나은듯"(shal**** ) 등의 호평을 보냈다.
한편 나나가 출연하는 '굿와이프'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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