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질문 스타 크래프트 관련.연봉,구단(starcraft) 여러분이 만약....
비공개 조회수 28,902 작성일2005.06.26
여러분이 만약....


새로팀을 창단할 구단주고, 총 운영 예산 11억원

한도 내에서 마음대로 감독과 선수를 선택할 특혜가

주워 진다면...

단, 감독은 1명, 선수는 테란3,프로토스3,저그3만 꼭

선택해야함.



#예산과 구단인원 10명은 절대넘어선 안됨.

#팀 분위기를 살릴수있을 만한, 사람을 뽑는것도 관건...



# 여기적혀있는, 연봉과 ,선수단은 모두 현실과 전혀 사실 관계가 다름.

마음대로 적은것임.




*********************************************************************************
감독군- 송호창(팬텍)-5천만원/이재균(한빛)-5천5백만원/이 대니어(enature)-3천만원/

조규남(Go)-9천만원/이명근(kor)-4천5백만원/정수영(KTF)-6천만원/

주훈(SKT)-4천만원-김가을(삼성칸)-4천만원/김은동(soul)3천5백만원/

하태기(pos)-3천만원 /조정웅(plus)-3천5백원/





테란군- 고인규- 3,500 만원 / 임요환- 3 억 / 전상욱- 1억 5천 /

최연성 - 3억 5천/임채성- 1,500만원 / 최수범- 3,500만원 /

최인규- 2천5백만원 /김승인-2,000만원 /오삼봉- 3,500만원 /

진영수- 5 천만원 / 한승엽 - 5천 5백만원 / 도진광- 2천만원 /

박경수- 8백만원 / 박민현- 8백만원 / 이운재- 3천 5백만원 /

이학주-2천 5백만원 /조흥규- 5백만원 / 김상우 -2천만원 /

나도현 - 1억 / 박경테 -5백만원 / 이병민-2억 5천/

이윤열- 3억 3천 / 김선기 - 1억 / 유인봉 - 3천만원 /

김정환 5백만원 /김동진 8천만원/김현진-9천만원 / 베르트랑- 1억 /

브라이언- 5천만원 /변형태-1억 5천만원 /

서지훈 - 2억 5천만원 /김성진- 5백만원 /안상원-5백만원 /

차재욱-1억 5천만원/한동욱- 1억 3천만원 /원종서-5백만원 /

김병욱-5백만원 /김정민- 1억 7천만원 /변길섭- 1억 5천만원 /

김윤환- 5천만원 /심성수-6백만원/유인봉-2천만원/

이기석- 5천만원 / 서지수-4천만원 /엄재경- 3천만원/김동준-1억/

김창선 -7천만원/김도형- 9천만원/ 이승원-5천만원 /

전용준 -1 백만원 .







프로토스군- 김성제 - 1억2천만원 / 박용욱- 2억 / 정성태- 3천만원 /

김홍민- 2천만원 /박성훈- 2천5백만원 / 송병구- 1억8천만원/

염태양-2천만원 / 이현승-8천만원/김선묵-5백만원 /

박종수 -1천만원 / 백영민 1,500 만원 / 문준희 2천만원 /

박지호 - 1억 2천만원 / 김성민-5백만원/ 손정준-5백만원 /

오영종- 1억 5천만원/서기수-2천만원/ 손영훈- 5천만원 /

안기효 9천 5백만원 / 금송현-5백만원 /

박대만- 1억 / 댄슈레이버-1천 5백만원/ 피터- 8천만원 /

박영민- 5천만원 /김환중 - 9천만원 / 이재훈 - 1억 /

박정길-9천 5백만원 / 박준상-5백만원 /전태규- 1억 5천만원 /

강민 - 2억 5천만원 / 박정석 -2억 3천만원 /

신주영- 5천만원 / 조병호- 6천만원 /손효원-5백만원/

김인기-5백만원 /

임성춘- 8천만원 / 김동수- 7천만원 / 김철민-2백만원 .





저그군 - 김민구- 8천만원 / 조용호 -2억 5천만원 / 홍진호 3억 /

김세현-5백만원 /박태민- 2억 9천만원 / 성학승 -1억 /

윤종민-7백만원 /이건준 5백만원 /

김근백- 1억2천만원 / 변은종- 2억 /곽동훈 -4천만원 /

김남기 3천만원 /김완철- 2천만원 / 박상익- 9천만원 /

임균태 2천만원 / 김동현-2천만원/박성준 - 2억 8천5백만원 /

서경종-2천만원/ 임정호-2천만원/지영훈2천5백만원/

김성곤-7천만원/ 김신덕-6천만원 /김정환 5천만원 / 심소명-9천만원 /

안석열- 8천만원 / 이재항-7천5백만원 /정영주-4천만원 /

강도경 9천 5백만원/김준형-9천만원 /박경락-8천만원 /

윤현진-8백만원 / 조형근 -1억 /김갑용-3천만원/ 나경보-5천만원 /

조용성-3천만원 / 마재윤-1억 7천만원 /

이주영- 1억 5천만원 / 국기봉-5천만원 /박명수-9백만원/

손승재-5백만원/신정민-1억 2천만원 / 주진철-1억 2천만원 /

박신영-9천만원/ 정재호-4천만원/이창훈-8천만원 / 김영미 -1천만원 /

장진남-9천만원/장진수-8천5백만원 /

정소림- 3백만원 / 이현주 2천만원 / 오학동- 일당5만원 .
프로필 사진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6 개 답변
2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ljkl****
시민
테란, 프로토스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이재균(한빛)-5천5백만원

 

테란

 

서지훈 - 2억 5천만원

유인봉 - 3천만원

한동욱- 1억 3천만원

 

플토

 

박정석 -2억 3천만원

김동수- 7천만원

박영민- 5천만원

 

저그

 

박성준 - 2억 8천5백만원

정소림- 3백만원

김갑용-3천만원

 

으음 ㅡㅡ; 약간 초과네요

 

음 감독은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고의명장 이재균감독님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테란진영은 처음엔 임요환선수로 팀을 이끌수있는 사람을 뽑을려고 했으나 예산때문에 ;;ㅁ;;

 

임요환 이상으로 잘하고 충분히 리더쉽을 낼수있다고 생각하는 서지훈선수를 뽑았구요

 

서지훈을 중심으로 유인봉,한동욱이 좌우에서 받쳐줄수있도록 배치한겁니다(충분히 둘정도면 1승씩은 잘 챙겨줄수있죠)

이번엔 플토라인 듬직한 박정석을 중심으로 전략적으로 많은도움이 될 김동수선수가 있구요 대선배 2명이서 박영민선수를 키운다면(거기다가 이재균감독까지 있다면)

 

최강 플토라인이 될것같군요(사실 박영민선수도 예산이 부족해서 ;;ㅁ;;)

 

으음 저그는 개인전카드 최강저그인 양박저그중 하나인 박성준선수를 택했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거의 POS의 개인전을 혼자 담당하는데도 충분히 제역할을 해내기 때문이죠

 

정소림캐스터는-_-; 남자들만 있기때문에 삭막함을 없애기위해서..!!;;;

 

그리고 김갑용선수는 헥사트론시절 좋은팀플을 보여줬기때문에 팀플선수로 기용한것입니다

 

으음;; 선수들 몸값이 너무 높게 책정되어있네요 11억가지고는 원하는 팀 구성하기가 참으로 힘드네요(욕심이 많아서 일지도..? ㅎㅎ;)

 

아무튼 재미있었습니다

 

2005.06.26.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4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0167****
시민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요즘 잘나가는 선수와 발전가능성이 있는선수들로 해보았습니다 ㅎ

 

이재균-5천5백만원

 

플토 : 송병구-1억8천만원 / 박영민-5천만원 / 박종수-1천만원 /

                                           ( 너무 싼게 아닌지 ㅎ↗)

테란 : 이병민-2억5천만원 / 전상욱-1억5천만원 / 임채성-1천5백만원 /

 

저그 : 박성준-2억8천5백만원 / 안석열-8천만원 / 이창훈-8천만원 /

 

감독은 이재균 감독님... 이 감독님 이름없는 선수로 우승잘하죠 ^^;;

 

요즘에 잘한다 싶은 각종족에서 일딴 플토인 송병구와 테란의 이병민(원래 서지훈 넣을려

 

했는데 요즘에 이병민 실력이 장난이 아니라서 ㅎ) 과 저그의 박성준 ( 원래는 김준영 선

 

수도 늘려고 했는데... 이병민&안석열 조합과 임채성&이창훈 조합을 둘다 하고 싶은데

 

박성준선수는 뺄수 없어서 ) 선수를 넣었구요. 갠전에서 한선수만 나올수 없으니 각 종족

 

밭쳐주는 선수로 플토의 박종수와 테란의 전상욱(오히려 이병민보다 좋을수도 있죠 )과

            (이병민 선수가 약한 플토전에 좋죠↗)

저그의 안석열(값도 갔고 김준영이 더 좋지만 팀플에 확실한 카드가 1장으로 줄어서)정도

 

가 밭혀주죠 팀플 전문선수로 박영민(강도경 선수랑 잘햇는데... 팀 방출 때문에... 그래서

 

이재균 감독님이 다시 키운다면 플토 저그 팀플 카드도 하나 유용하게 쓸수 있죠), 임채

 

성, 이창훈선수가 맡습니다.

 

이렇게 해서 요즘 스카이 프로리그 방식이라면은... <갠전 순서는 감독 마음 ㅎ>

 

ex)        송병구(박종수)

        이병민    안석열 [루나 전문]

             이병민(전상욱)

      임채성   이창훈 [우산국 전문]

             박성준(나온 선수가 또 나올수도 있음)

 

이외에도 박영민&이창훈 카드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예전 팀리그 방식이라면은...<역시 순서는 감독 마음 ㅎ>

 

ex)        송병구-이병민-전상욱-박성준-(박종수or안석열) 이렇게 할수 있죠 ㅎ

 

아깝게 못뽑은 선수들 : 강  민  박지호  최연성  서지훈  김준영  김민구

 

이분들이 엔트리에 왔다 가셨습니다 ㅎㅎㅎㅎ

 

암튼 이런 질문 재미있었습니다 (- -) (_ _)

2005.06.26.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 출처

    내머리 ㅎ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1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탈퇴한 사용자 답변

만약에 저 라면은요..

 

감독  - 주훈(SKT)-4천만원

 

테란 - 임요환- 3 억  / 최연성 - 3억 5천 / 최인규- 2천5백만원

 

프토 -  박용욱- 2억  / 박지호 - 1억 2천만원 / 박종수 -1천만원

 

저그 -  조용호 -2억 5천만원 / 홍진호 3억 / 변은종- 2억

 

이렇케 해요..

 

예산이 모자르지만요..

 

이러케 하면 거의 최강 정도에 속하지 않을까요?

 

최인규. 박종수 는 아직은 잘 못하지만 실력을 늘리면 잘할껏 같아서 뽑고

 

나머지 선수들은 최정상급 선수에 경력이 오래됫죠.. 그만큼 잘하고..

 

만약 예산에 맞추려고 선수들을 뽑는다면 강팀이 되기에는 힘들뜻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수들이나 감독들 몸값은 정말 안 맞는거 같아요..

 

제가 정한 선수들 연봉은 원래..

 

감독  - 주훈(SKT)-4천만원

 

테란 - 임요환- 2억5천  / 최연성 - 1억 5천 / 최인규- 2천

 

프토 -  박용욱- 1억5천  / 박지호 - 1억  / 박종수 -1천만원

 

저그 -  조용호 -1억  / 홍진호 1억 5천 / 변은종- 1억

 

총 10억 2천 정도 하는데..  이정도면 충분 하지 않습니까?

 

 

2005.06.26.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3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ggal****
초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예산이 너무 작네요 ,

거물급 3명사면 거지 ;;

 

일단 저도 예산은 초과햇구요 ,,

감독 이재균 오천오백

주장 임요환 삼억

최연성 삼억오천

송병구 일억팔천

강민 이억오천

박태민 이억구천

박성준 이억팔천오백

홍진호 삼억

 

11억이 맞춰야 한다면

감독 주훈

주장 임요환

이병민

전상욱

송병구

변은종

 

이렇게 해도 약간 오바가 되네요 ;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송호창 감독의 돈은 비싸다고 생각하네요 ,

이재균 감독이 5천5백인데 ,,

그리고 조규남감독은 너무 비싸네요 ,6천이나 6천5백정도 ,,

2005.06.26.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5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yj****
평민
저그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감독 - 이재균 (한빛)  :  5천 5백만원

 

테란 - 이병민 :  2억 5천

 

          - 이학주 : 2천 5백

 

          - 김선기 : 1억

 

프로토스 -  강민 :  2억 5천만원

 

                  - 박종수 : 1천만원

 

                  - 서기수 : 2천만원

 

저그 - 박성준 : 2억 8천 5백만원

 

          - 이창훈 : 8천만원

 

          - 이현주 : 2천만원

 

으로 생각해봤어요.  다합쳐서 연봉은 10억 9천 정도로 ;; 빡빡하게 썼습니다.

 

제가 생각해본 팀은 종족별로 내세울수 있는 다양한 개인전카드와

 

팀플조합인데요. 테란카드는 요즘 포스가 가장 좋은 이병민 선수를 필두로

 

팀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테란인 김선기 & 이학주 선수를 뽑았습니다.

 

김선기 선수는 개인전카드로도 기습적으로 쓸수도 있겠고요.

 

프로토스는 제가 가장 좋아라 하는 강민 선수를 필두로 신예선수지만 최근에

 

이윤열 선수를 꺾은바 있는 박종수 선수와 팀플에서 토스로 도움이 가능한

 

서기수 선수를 포함시켜 봤고요

 

마지막으로 저그는 현존 최강 저그라 불리는 박성준 선수와 팀플에서 지대한 공헌을

 

보이고 있는 이창훈 선수를 뽑았고, 이현주 캐스터는.. XXXX XX XXX 입니다.

 

알아서 상상하시길...

 

아 그리고 감독으로 이재균 감독을 뽑은 건 특유의 뛰어난 용병술과

 

선수들과 친근감있게 터놓을수 있는 감독이기에 뽑았습니다.

 

요즘 벌어지는 프로리그 가상 엔트리를 짜보자면

 

1,3 경기 개인전 카드로 이병민/강 민/박성준 선수를 맵에 따라 내보내고,

 

한 명은 에이스 결정전을 연습시키고요.

 

2, 4경기 팀플에서는 이창훈&이학주(김선기) 조합이나 이창훈&서기수(박종수,강 민)

 

등을 생각해볼수 있겠네요. 워낙 개인전 카드가 강력해서 거의 무패행진을 이어가는

 

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2005.06.26.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