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기범의 ‘두발라이프’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달 28일 소속사 클로버컴퍼니 측은 공식 SNS에 “SBS Plus 새 예능 <두발 라이프> 촬영현장에서 포착된 김기범 배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롱코트와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한 김기범의 모습이 담겼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드디어!! 기범아”, “오빠 사듕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인 김기범의 나이는 올해 32세.
과거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활동했던 김기범은 지난 2015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만료하고 팀에서 탈퇴했다.
김기범이 출연하는 SBS 플러스 ‘두발라이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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