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연 아나운서 결혼 예비 남편 나이 5세 연상 직업 의사 12월에
연예가 이야기2018. 11. 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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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연예가중계' 리포터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진행을 맡고 있는 윤지연 아나운서가
오는 12월에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예비 '남편'은 5살 연상에 '직업'은
이비인후과 의사라고 하네요.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동안 사랑을 키워오다
오는 12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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