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하면 역시 봉준호 감독님이 만드신 [괴물]이 제일 생생하고 멋이있었던것 같아요!!!

우리나라 감독으로선 아마 꽤 잘만드신거라고 알고 있어요!!!

괴물 정말 재미있었는데..... 또 보고 싶네요..

답변 채택 부탁 드려요~!!!!

먼저 우리나라 영화인 [괴물] 속 괴물입니다..^^;; 징그럽고, 무섭게 생기긴 했지만 가끔 뛰다가 발을 헛디뎌서 구르기도 하는 조금 독특한 괴물이죠..!! 정말 한강에 살고 있을것만 같은 그런 괴물...!!

다음은 [반지의 제왕]이 낳은 최고의 귀염둥이(?)...골룸입니다..!! 존재의 정체를 알 수 없지만..저는 괴물이라고 말하고 싶네요..조금은 귀여운 괴물...!! 때로는 얄밉기도 하지만 같이 있으면 심심하지는 않을 듯..^^

마지막으로...[디센트]의 괴물입니다..!! 정말 첫 등장할 때 소스라치게 놀랐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처음에 웅크린 모습이 마치 골룸 같아서 살작 웃기도 했는데...정말 처음에 제ㅐ로 등장할 땐 기절할뻔 했죠..^^

가장 인상깊었던 괴물은 단연 골룸이다.

 첫째, 골룸의 외모때문이다. 다른 괴물들의 모습은 몸짚이 거대하고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괴물 자체가 풍기는 분위기로 사람을 압도하지만 골룸은 다르다. 골룸은 외소하며 호빗보다도 약한 존재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괴물과 다른 골룸의 모습이 인상깊다.

 둘째, 골룸의 이중성. 기존의 괴물은 그냥 죽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하지만 골룸은 영화의 주인공들과 동거동락하며 분열된 자아를 통해 주인공의 친구와 적을 넘나드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선과 악을 직접적으로 표출하는 독특하고 재미난 캐릭터다.

 그래서 난 '반지의 제왕'에서의 골룸이 가장 인상깊다.

괴물하면 역시 봉준호 감독님이 만드신 [괴물]이 제일 생생하고 멋이있었던것 같아요!!!

우리나라 감독으로선 아마 꽤 잘만드신거라고 알고 있어요!!!

괴물 정말 재미있었는데..... 또 보고 싶네요..

 답변 채택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