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차 가장입니다.
내집 마련 때문에 이런 저런 고민을 하는데요.
2010년 동탄 2기 신도시에 청약을 할지
아니면 올해 안성 공도 택지개발지구의 kcc 스위첸이나 벽산 블루밍에 청약을 할지
고민이 됩니다.
주민등록상 거주지는 평택이고요.
어디에 청약을 하건 실거지 및 투자 목적이구요.
동탄을 기다리면 청약 가점은 30점 정도가 될 듯합니다.
또
평택의 동삭동 월드메르디앙동 고려하고 있습니다.
세가지를 구분해서 비교해주시겠어요?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수도권은 청약지역서 1년이상 거주입니다.
안성보다는 동탄2기 신도시가 투자성 몇배 더 높을 것입니다.
당첨이란 예금이나 부금에서는 가점제 높아야 하며,
저축에서는 납입금이 높아야 합니다.
동탄2기 신도시는 2008년 기준 경기도 동서북부징겨이나 강북도 경기도 북부지역 경계선보다 투자성 높으며,
동탄1기신도시보다 투자성 더 높을 것으로 예측 분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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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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