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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빌게이츠에 대해 A4용지 크기에 들어...
imve**** 조회수 6,944 작성일2018.10.13
빌게이츠에 대해 A4용지 크기에 들어갈만큼 자세히 써주세요ㅠ검색해보면 짧게짧게 나와서 힘드네요..,(생년월일,업적등등) 내공 많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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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세계사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Bill G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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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1955.10.28.

1993.4.11 빌 게이츠가 멜린다 프렌치에게 약혼반지를 선물하다

정보기술 기업의 대명사 마이크로소프트. 2008 회계연도 매출액 617억2천만 달러, 순이익 177억6천만 달러로 매출액 규모와 순이익에서 애플과 구글을 크게 앞선다. 빌 게이츠는 20세기 후반과 21세기 초 정보기술 시대를 선도해 온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로, 이제는 일선에서 은퇴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5년간 비밀 연애한 게이츠와 멜린다 가운데 커피 값을 낸 쪽은 거의 언제나 멜린다

2000년 한 연회장에 이브닝 드레스 차림으로 나온 멜린다와 빌 게이츠 부부

빌 게이츠는 멜린다 프렌치에게 함께 비행기를 타고 시애틀로 가자고 했다. 그러나 비행기는 네브래스카의 오마하 공항에 착륙했다. 1993년 4월 11일 부활절 일요일이었다. 어리둥절해 하는 멜린다. 그러나 게이츠의 설명을 들은 멜린다의 얼굴이 환하게 펴졌다. 비행기에서 내린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워렌 버핏이었다. 버핏의 차에 함께 타고 그들이 향한 곳은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 소유 보석상 보셰임이었다. 버핏이 유쾌하게 말했다. “난 1951년에 아내에게 줄 약혼반지를 살 때 전 재산의 6%를 썼다네. 그래서 우리 부부는 내가 기대했던 것만큼 그 일요일을 크게 즐기지는 못했지.”

당시 37살이던 빌 게이츠의 전 재산의 6%라면 5억 달러 정도다. 물론 게이츠는 재산의 6%를 약혼반지 사는 데 쓰지는 않았다. 이들은 1994년 1월 1일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첫 만남은 1987년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의 언론홍보행사에서 사장과 직원 사이로 이루어졌다. 88년부터 비밀 연애를 시작했고, 커피값을 내는 쪽은 빈 지갑 들고 다니기 일쑤인 게이츠가 아니라 멜린다였다. 멜린다는 엔지니어 아버지와 가정주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1964년) 듀크대학에서 컴퓨터와 경제학을 공부하고 듀크대학 푸쿠아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결혼식 전날 밤 게이츠의 어머니는 며느리에게 편지를 써서 “부부가 되어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할 것, 그리고 막대한 부에 따르는 고유한 책임에 충실할 것” 등을 조언했다. 당시 게이츠의 어머니는 유방암 말기 상태였다. 25년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버핏과 게이츠의 우정의 시작도 어머니가 게이츠에게 참석을 권유한 기업인 모임에서였다. 이 우정은 버핏이 재산의 대부분을 빌앤멜린다게이츠 재단에 기증키로 하는 것으로까지 이어졌다.

소년 게이츠, 반 편성 프로그램 부탁 받고 여학생이 자기 반 대다수가 되게 만들어

빌 게이츠의 가정환경은 유복했다. 아버지는 변호사, 어머니는 금융기업과 비영리 단체의 이사였다. 부모는 게이츠가 변호사가 되기를 바랐다. 초등학교 시절 게이츠는 못 말리는 독서광이었다. 10살이 되기 전에 백과사전을 전체를 독파한 그는 집 근처 공립도서관에서 열린 독서경진대회에서 아동부 1등과 전체 1등을 차지했다. 4~5장 분량이면 되는 리포트 숙제를 20~30페이지가 넘는 사실상의 논문으로 작성할 정도로 의욕도 넘쳤다. “오늘날의 나를 만든 것은 동네 도서관이다.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정보 전달 과정에서 영상과 음향을 사용하지만, 문자 텍스트는 여전히 세부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최선의 방식이다. 나는 평일에는 최소한 매일 밤 1시간, 주말에는 3-4시간의 독서 시간을 가지려 노력한다. 이런 독서가 나의 안목을 넓혀준다.”

스물 두 살의 빌 게이츠가 과속으로 경찰에 체포됐을 당시 촬영한 '머그 샷'

13살 때 게이츠는 졸업생의 4분의 1 이상이 아이비리그에 진학하는 시애틀의 사립학교 레이크사이드스쿨에 진학했다. 게이츠가 8학년 때 학교 ‘어머니회’는 제너럴일렉트릭(GE)의 컴퓨터와 연결되는 ASR-33 텔레타이프 터미널을 학교에 들여놓았다. 1960년대 말에 공유 터미널을 통해 컴퓨팅을 할 수 있는 학교는 그곳이 사실상 유일했을 듯. 게이츠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푹 빠져들었다. (그의 첫 프로그램은 컴퓨터를 상대로 할 수 있는 간단한 게임이었다.) 게이츠는 이미 아마추어가 아니었다. 학교의 반 편성 프로그램을 부탁 받아 만들기도 했고(여학생이 자기 반의 대다수를 차지하도록 만들었다.), 친구들과 함께 인포메이션 사이언스사 급여 관리 프로그램을 만들어주고 컴퓨터 사용 시간과 프로그램 로열티를 받아냈다.

컴퓨터광 학생들의 잦은 사용으로 ‘어머니 클럽’의 기부금이 고갈되어 시스템 연결이 여의치 않게 되자(GE의 컴퓨터와 연결하여 사용하는 시간에 따라 요금을 내야 했다.) 게이츠와 친구들은(이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로 상급생인 폴 앨런이 있었다) 컴퓨터 센터 코퍼레이션(CCC)의 오퍼레이션 버그를 찾아주고 시스템 무료사용권을 얻어냈다. 고교생 게이츠는 워싱턴주립대에 진학해 있던 폴 앨런과 함께 인텔 8008 프로세서에 기반을 둔 교통량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만들어 돈을 벌기도 했으니, 창업은 그의 운명이었다고 할까.

애플이 윈도우즈 비슷한 방식 먼저 내놨지만 실패, MS는 윈도우즈 3.1부터 날개 달아

1975년 4월 4일 19살이던 게이츠는 하버드대를 중퇴하고 21살의 앨런과 함께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에서 자본금 1500달러를 갖고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했다. (하버드대 기숙사에서 친구들과 포커를 해서 모은 돈이라는 전설이 전해진다.)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이름은 마이크로컴퓨터와 소프트웨어의 앞부분을 합친 것. 창업 초기에는 하이픈으로 연결한 이름(Micro-Soft) 이었으며, 1975년 11월 29일 게이츠가 앨런에게 보낸 편지에서 하이픈 없는 형태로(Microsoft) 처음 쓰였고, 그 형태로 1976년 11월 26일 회사를 등록했다. (1979년 앨버커키에서 워싱턴 주 벨뷰로 회사를 옮겼고 나중에 워싱턴 주 레드먼드로 옮겨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컴퓨터에 ‘창’(windows)을 단 것은 1983년 11월 10일이었다. 그 이전에 이미 애플사가 세계 최초로 GUI(Graphic User Interface) 방식의 운영체제를 내놓았지만 약간의 관심을 끌고 마케팅에서 실패했다. 비지코프사도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먼저 GUI 방식의 운영체제를 내놓았지만 실용적이지 못했다. 1985년에는 윈도우즈와 비슷한 GEM(Graphics Environment Manager)을 디지털 리서치사가 출시했지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워낙 적었다. 이후 여러 업체에서 나름의 운영체제를 내놓았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지속적으로 운영체제를 개선했지만 확실한 시장 지배력을 지니지는 못했다.

드디어 1990년 5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즈3.0을 내놓았다. 프로그램 관리자와 아이콘의 구실이 강화되고 파일 관리자를 새로 선보였다. 윈도우즈용 프로그램이 대거 등장하면서 PC 운영체제 시장의 확실한 강자로 등극했다. IBM-PC가 나오고 얼마 뒤 마이크로소프트가 16비트 운영체제 MS-DOS 1.0을 내놓은 1981년 이후 약 10년만의 일이었다. 1992년에는 윈도우즈3.1이 나왔다. 3.0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이후 대부분의 PC가 윈도우즈3.1을 탑재하게 되었다. 이제 승승장구가 시작될 참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정문에 새겨진 로고.
마이크로 소프트는 마이크로 컴퓨터와 소프트 웨어의 합성어다.

1993년 5월 윈도우즈NT, 1994년 8월 윈도우즈95가 속속 출시됐다. 윈도우즈95는 PC 운영체제의 명실상부한 대표주자가 되었다. 1998년 윈도우즈98, 1999년 윈도우즈98 SE, 2000년 윈도우즈ME, 2000년 윈도우즈2000, 2001년 윈도우즈XP. 마이크로소프트 제국의 확장사다. 아키텍쳐(컴퓨터 시스템의 근간이 되는 운영 구조)를 개방한 IBM과 사실상 합작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영역 확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IBM이 새로운 PC를 개발하면서 운영체제 개선을 시도하고 확장성을 증가시킬 때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내놓으며 운영체제의 표준으로 자리 잡으며 시장지배력을 높였다.PC와 소프트웨어의 시장 가능성에 대한 남보다 앞선 전망, 우수 인력을 적기에 스카우트하여 후대하는 인재 중심 경영, 빌 게이츠 자신을 비롯한 직원 모두의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의식, 철저하게 시장 지배력을 높이는 방향의 경영 등이 마이크로소프트 제국의 확장 비결이었다.

"제가 물러나는 건 다른 사람들에게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겁니다. "

2008년 6월 27일, 빌 게이츠는 33년 간 이끌어오던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났다. 이미 몇 년 전부터 은퇴계획을 밝힌 터였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제국의 한 시대가 종언을 고하는 사건이었다. 이날 오전 9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콘퍼런스룸에서 게이츠는 부인 및 세 자녀들과 함께 800여 명의 임직원 앞에 섰다. 그날도 차림새는 넥타이 없는 셔츠. 스티브 발머가 빌 게이츠의 이름을 부르자 게이츠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MS와 MS가 하는 위대한 일들을 생각하지 않은 날은 내 인생에서 단 하루도 없을 것입니다.” 은퇴에 즈음한 임직원들과의 대화에서 게이츠는 실수와 경쟁과 도전에 관한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큰 변화가 일어나는데도 이를 놓치는 경우가 있지요. 탁월한 사람들을 투입하지 않을 경우입니다. 이게 가장 위험합니다. 그런 일이 여러 번 있었지만 비교적 괜찮았어요. 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는 횟수를 줄여야겠지요. 저는 사람들이 MS를 깎아 내리는 걸 좋아합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실수를 했고 실수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그것에서 배웠고 우리의 많은 업적은 바로 그 결과입니다. 중요한 것은 규모 확대가 아니라 더 민첩해지는 것입니다. 회사 규모가 곧 두 배가 될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여러분도 알다시피 내 예측은 여러 번 틀린 적이 있지요. 저의 부재는 다른 사람들이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제 물러나야 하며, 뭔가 새로운 일이 나타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여전히 시장점유율이 절대적으로 높은 마이크로소프트지만 애플의 맥OS와 리눅스의 도전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윈도 비스타는 판매량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웹브라우저에서도 파이어폭스의 도전이 만만치 않고, 구글도 새로운 웹브라우저로 도전장을 냈다. 오피스 제품에서도 구글이 도전장을 냈으며 온라인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념 및 제품의 확산과 함께 패키지 소프트웨어 제품의 앞날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인터넷 검색과 광고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성과는 별로다. 사실상의 시장 독점에 대한 사회적 비난이나 법적 소송도 빈발하는 편이다. 빌 게이츠 은퇴 이후 남겨진 이러한 상황을 마이크로소프트는 과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재산 1천억 달러 넘은 게이츠 "세 자녀에게 1천만 달러씩 주고, 나머지는 기부"

2000년 뉴델리를 방문한 빌 게이츠가 한 아이에게
구강 위생을 위한 백신을 주고 있다.

빌 게이츠는 세계 최대 갑부라는 수식어로 자주 회자된다. 그는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 리스트에서 1995년부터 2007년까지 연속으로, 그리고 2009년에 1위에 올랐다. 워싱턴 주 메디나에 있는 게이츠의 저택은 대지와 건물을 합해 1억2천5백만 달러, 저택에 대한 연 재산세는 100만 달러에 달한다. 게이츠는 경매를 통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친필 컬렉션을 3천80만 달러에 사들이기도 했다. 1999년에 게이츠의 재산은 1천억 달러를 넘어섰고, 2000년 이후 닷컴 버블 붕괴와 막대한 기부 및 재단 출연으로 재산이 줄기 시작했다. 게이츠는 세계 최대 갑부라는 식의 주목을 받는 게 싫다고 밝힌 바 있다.

게이츠의 제2의 인생은 돈을 쓰는 것, 정확히 말하면 2000년에 설립한 빌앤멜린다 게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을 통해 기부 사업을 펼치는 것이다. 공공 도서관 고속통신망 개선 7백만 달러, 대학생 장학금 5억 달러, 중국의 결핵 퇴치 3천300만 달러, 소아마비 퇴치 3억5500만 달러, 빈곤층을 위한 모바일 금융서비스 사업 1억2500만 달러, 결핵 백신 개발 연구 8,300만 달러, 말라리아 백신 개발 연구 1억7천만 달러, 어린이 치료약품 연구비 970만 달러, 빈민 지역 교육환경 개선 18억5000만 달러, 저소득층 장학 사업 16억 달러 등 세계 최대의 기부자로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 수위를 다투던 버핏과 게이츠는 이제 ‘세계에서 기부를 가장 많이 하는 인물’ 수위를 놓고 다투는 중이다. 버핏은 2008년까지 406억5500만 달러를 기부했고, 게이츠 부부는 360억 달러를 기부했다. 2009년부터는 매년 35억 달러 정도를 기부할 계획이다. (버핏은 빌앤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출연 신탁자이자 이사이기도 하다.) 빌앤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버핏, 빌 게이츠, 멜린다 게이츠 세 사람 가운데 마지막 사람이 죽는 시점부터 50년 이내에 재단 활동을 종료할 계획이다. 이유는 ‘최대한 빨리, 가능한 많은 일을 하기 위해서“다. 게이츠 부부는 세 자녀에게 1천만 달러를 물려주고 나머지는 모두 기부할 계획임을 밝혔다.

필자가 추천하는 덧붙여 읽으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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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 생각의 속도> 는10년 전에 나온 책이지만, 정보기술이 주로 비즈니스 영역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생각하고자 할 때 여전히 읽어볼만 하다. 단, 인간 빌 게이츠에 관한 이야기를 이 책에서 기대하지는 말 것.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기보다 징검다리 식으로 읽는 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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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Next Page> 는 ‘빌 게이츠’로 대표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기업문화와 성과를 되짚어보고, 빌 게이츠 이후의 미래 전략, 핵심 인물, 제품, 비즈니스모델 등을 전망한다. 빌 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얼마나 절대적인 존재였는지, 이 책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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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는 100쪽 못 미치는 분량으로 빌 게이츠의 삶의 궤적을 정리했다. 잔혹한 자본가와 창조적 자본주의자로 게이츠의 얼굴을 대비시키면서 그 공과를 두루 거론하기는 하지만, 대체로 긍정적으로 보는 듯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빌 게이츠 [Bill Gates] -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인물세계사)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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