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한숨나오는 질문입니다.... 너무 거창한 말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닌가?ㅋ)

과학 과정을 어디까지 배우셨냐가 문제네요~

그냥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이 질문은 공통과학을 배우시거나, 지구과학을 클리어(그냥 보기만해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쉽게 쉽게 쉽게 쉽게 쉽게 쉽게 쉽게 쉽게 쉽게 쉽게 쉽게 쉽게 쉽게 쉽게 쉽게 쉽게 쉽게 쉽게 쉽게 쉽게

일단 빅뱅부터 봅시다. (참고로 처음부터 아셔야 이해가 빠를 듯 하므로, 설명드리는 겁니다. 참고 읽어주세요~)

빅뱅을 아실겁니다. 우주가 탄생했죠.. 이걸로 인해... 그 폭발력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여서 우리의

우주를 만들었다고 하죠.. 그런데.... 여기서 폭발력이 유지됩니다. 그래서 폭발력이 사라질 때까지 우리의 우

주는 팽창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바로 나와서 어이없지만) 태양이 생깁니다. 태양이 생기고, 태양

의 중력에 의해 소행성들이 끌려 들어가기도하고(만유인력) 척력으로 인해서 어째저째 빨려들어갈것 같이

하다가 태양에 들어가지도 않고, 벗어나지도 않는 원괘도를 돌게 됩니다.  (용어가 있었는데 까먹음.. ㅈㅅ) 

 그런데... 여기서 소행성들이 각자

도는 속력이 다르니 붙이칠 수 밖에요... 그러니, 여기서 행성이 커지고, 크레이터라는 게 생깁니다.(달에 난

흉터요) 붙이치면서, 행성이 커지고, 지구가 생깁니다. 자 태양계 완성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쟈면, 왜 자전을 하냐? 면 그겁니다. 소행성들이 폭발력에의해 돌기도하고, 서로 붇이치면서 돌기도

하고,,,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해서 힘이 들어갑니다... 당연히 돌겠죠... (아까 태양에 빨려들어가니 마니 했

던 것은 자전이아니라 공전의 원인입니다.)  돌겠네.. ㅋ 돌아요..ㅋ 자전의 원인입니다.

근데.... 웃기다는 생각 안드세요? ㅋㅋ 부가 설명도 해드리구 싶어요 갑자기..

돌면 당연히 마찰이 생기는데... 왜 왜! 왜! 안멈추죠? 궁금합니다.ㅋㅋ

답은 이겁니다. 쉽습니다. 관성입니다.       관성은 질량에 비례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자면 님 친구(남자)에게 여친이 있는데  50kg이 달려와서 안기면 남자가 버틸 수 있지만,

500kg 여친이 달려와서 안기면 남자 쓰러집니다. 여자가 달려오는 힘이 너무 크거든요.. 앞으로 나가려는 힘

관성입니다. 지구가 500kg 인가요? 아닙니다. 훨씬 크기 때문에 관성도 커서.. 결국 자전은 멈추지 않습니다.

아! 또 달리 이렇게 생각할 수 도 있는데,,, → 아니 우주는 진공이라서 마찰 자체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자전

은 멈추지 않는다...    고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진공은 개뻥입니다. 사실 진공%가 높은 것 뿐이지,, 우주

공간 속에는 수많은 물질들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마찰이 존재할 수 있죠... 그래서 관성의 답이 맞습니다.ㅋ

그냥 떠들기만 했네요... ㅈㅅㅇ 쨌든 답변이 도움됫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