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섹션tv연예통신’에 출연 예정인 알베르토 몬디의 일상이 화제다.
지난해 9월 알베르토 몬디는 “간만에 시간이 나서 아침 일찍 백제 고분 사이를 거닐며 산책. Early morning walk with Leonardo #산책 #walking #졸려 #백제고분 #leonardo #레오 #레오나르도 #부자 #leoncino”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알베르토 몬디는 아들을 유모차에 태워 산책을 하는 모습이다.
특히 알베르토 몬디와 닮은 아들의 귀여운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레오 넘나 귀엽다”, “아름다운 그림이네요”, “알베르토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6일(오늘) 방송될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모델로 변신한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기욤 패트리와의 만남이 그려진다.
완벽한 한국어를 구사하며 예능 대세로 활약하고 있는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3인방이 고전 영화 속 남자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사진전의 주인공이 된 것은 처음이라며 설레어하는 3인방 중에서 특히 기욤은 본인의 사진이 아주 마음에 든다며 인터뷰 내내 들뜬 모습이었다는 후문.
알베르토 몬디와 다니엘 린데만, 기욤 패트리의 인터뷰는 오늘(26일) 오후 8시 55분 MBC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