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빅스부인과 대령의 외투는 빅스부인의 남편 즉 빅스라는 사람이 자기 병원에

외투를 입고있는 간호사와 바람을 피고 있었던 거져.... 남편이 전포당에서 외투를 찾아 그걸 바람을 피고있던 간호사에게 주고 부인에게는 그것보다 훨신 싼 목도리를 사준거져

빅스부인이 외투를 입은 간호사를 보고 남편이 간호사와 바람을 피구있었구나 라는걸 알게된거져^^ 자기만 바람피고 있는지 알았는데 남편도 바람을 피고있었던거져...그래서 처음부분에 이혼한 전처에게 위자료를 받치구 있는 불쌍한 남편들에게 이얘기를 해주면 좋다고 한거예요..

두번째로 남쪽남자에서 두사람에 관계는 안나왔지만 내용상 같은 마을사람이라는것 정도는 알수있겠네요.. 둘이 어떤관계보다는 여자 손가락이 없다는게 반전아닐까요;;

세번째로 정복와 에드워드는 저도잘 이해가 ;;; 그 여자가 도서관에서 빌린 책중 환생에 정복왕과 어떤 관계가 있는듯 한데....;; 죄송합니다-_-;;;

네번째로 하늘로 가는길에서 대충 내용상 여자는 남편을 별로 않좋아했던거 같네요 시간에 집착이있는 부인을 야골리는듯한 남편의 태도가 못마땅 했던거 같은데...

남편으 엘리비터에 껴서 죽은거져.. 아마도 문안쪽에서 엘리비터가 계속해서 반복되는... 남편이 끼였기 때문에 작동이 반복되는 소리가 들렸겠져.. 그걸듯고 여자는 남편이 엘리비터에 끼였따는걸 짐작했지만 모른척하고 여행을 떠난거져..

다섯째로 피부에 노인은 죽은거져.. 한마디로 노인이 속은거져...피부를 벗기고 노인은 죽인거져...

마지막으로 어린양에서 여자가 웃은 이유는 수사나온 경찰관들이 흉기를 찾기위해 노력을 하잖아요 흉기는 바로  자신들이 먹고있으면서.. 그러니깐 여자는 자신들이 먹고있는게 흉긴지 모르고 흉기를 찾고있는 수사관들이 행동이 웃겨서 웃는게 아닌가 싶네요

제대로 설명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재밌는 책이였는데.. 이해하고 보셨다면 더욱 재미있었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