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부탁해요~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요~
예전아빠가 일하시던 회사 건물에 (지금은 다른장소에서 일해요)들어갔는데
일하시던 장소 위층을 어떻게 하다 들어갔어요~
그런데 제가 보았는지 친구가 보았는지 모르겠지만 시체를 보게 된거죠.
그리고서 대담해셔저 그 사무실을 돌아다니다 무엇을 만졌는데
그게 살인자의 개였던거죠. 그 개 옆에서는 살인자가 다자가 개가 짖으니 깨서 우리를 쪽아오다
건물 현관에서 우리를 놓아주더군요.
친구가 그사람이 연쇄 살인자라고 5명을 죽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게되서 아빠를 부르고 아빠보고 다른 아저씨들과 같이 오라고 했죠
아빠랑 아빠 아시는분이 우선 오셔서 그 건물을 돌아보다가 다른4명의 시체도 그사람 사무실에서
보게되어 다시 나오는데 지하쪽에서 살인자가 보여서 도망가다 아빠의 옷이 붙잡혀서
옷 벋고 도망쳤는데요.
중간에 내용은 기억은 안나는데 놀이터에서 저는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그 건물 현관에서 살인자와 제가 눈이 계속 맞으치는거죠
중간에 내용은 또 기억이 없네요.
마지막은 살인자와 제가 사랑을 하는 이야기인데 꿈 해몽 부탁해요./..ㅠㅠ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시체를 보고 도망치는 것은 모처럼 돈이 생기려 해도 얻지 못하거나 일의 성과가
자신의 것으로 되지 않을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살인자와 이야기 하는 꿈은 구설수에 오르게 될 수있음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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