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3일, 아프리카 tv 방송국 자유게시판에 ‘WINY’라는 닉네임을 가진 한 유저가 보겸의 전 여자친구라며 폭로글을 남김.



그리고 해당 글은 2시간만에 삭제됨.

이에 따라 가조쿠들은 어그로라고 생각하고 빨리 보겸이 해명하기를 기다림.

그날 오후 1차 사과방송을 보겸이 진행함(이 영상은 유튜브에 남아있음).

그리고 그 다음날 밤 12시에 2차 사과방송을 진행(이 영상도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있음).

위의 두 방송에서 모두 자신이 여자친구의 팔을 멍이 들 정도로 폭행했음을 인정함.

또한 다른 남자 BJ들에게 별풍선을 쏘듯이 본인에게도 별풍선을 쏴달라고 강요한 것도 인정함.

2017년 1월 1일까지 피해보상과 자신에게 쏜 별풍선을 보상하기로 약속했고, 사과까지 정중하게 이루어졌다고 함.

보겸의 사과방송 이후 ‘WINY’라는 닉네임을 가진 유저의 글이 다시 올라왔음.

즉, 당사자들끼리 해결을 봤고, 서로 협의하여 사건을 종결시킴.

이후, 보겸은 채팅창에서도 보기 불편한 채팅, 원래였다면 바로 블랙먹을 정도의 채팅을 매니저들에게 그냥 두라고 이야기함.

또한 일정 기간동안 별풍선도 팬클럽 1개 가입을 제외하고 그 이상 쏘지 못하도록 막음.

자신을 향한 비난과 비판의 글들 역시 가감없이 수용하였고 보겸 본인은 이러한 것들을 속죄의 일환이라고 밝힘.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에서 ‘보겸>>9. 사건사고>> 6.2 전 여자친구 폭행사건’에 들어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