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는 우주소녀 보나와 더보이즈 주연이 병만족들과 공항에 모여 북마리아나로 출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1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in 북마리아나 ’편에서는 김병만 족장과 함께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 배우 이종혁, 가수 오종혁, 개그맨 양세찬, 배우겸 가수 이주연, 우주소녀 보나, 더보이즈 주연이 출연했다.
박태환을 제외한 7명의 병만족은 먼저 북마리아나로 출발하게 됐는 아이돌 그룹 우주소녀 보나와 더보이즈 주연으로 인해 공항에 팬들의 인파를 볼 수 있었다.
더보이즈 주연은 정글을 떠나기 전에 “워낙 어릴 때부터 정말 좋아했던 프로그램이다. 멤버들과 담력훈련까지 했다”라고 고백했다.
우주소녀 보나는 청순미 넘치는 모습으로 이주연과 함께 비행기에서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2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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