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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사주풀이 부탁드리겠습니다.
hot1**** 조회수 970 작성일2015.10.09
1991년 12월 26일 양력
11시30분
남자

1.현재 대기업 공채 준비중으로 둘다 2차면접 진행중입니다. 아워홈과 현대그린푸드 입니다. 두곳중 어디가 저에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2. 현재 여자친구가 있는데 1994년 3월 23일 양력 시간은 모르겠습니다. 결혼 전제로 사귀는 건 아니지만 사람일은 모르는 거지 않습니까?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주를 어디서 봐야 좋을지 모르겠어서 지식인에다가 올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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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신

1991년 12월 26일 양력
11시30분
남자
강기영

 

[사주 답변드립니다.]
질문자님 생년월일, 기준으로 작성된 사주입니다.
일반인들이 궁금해 하는 사주와
인생과의 조화를 세분하여 풀이하였습니다.
답변에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평생운


  • 집안에 근심걱정이 없는데 이 밖에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마음이 평화로우니 질병도 범하지 않아 육신이 활발하고 강력하므로 마음이 허약하지 않아 매사에 조급하지 않고 넉넉하므로 사람으로 인해 다투는 일이 없고, 자연히 의식이 풍족하여 뜻하는 일마다 쉽게 성사가 돼도 당연지사로 아는 운세다.

  • 몸과 마음이 평온하므로 건강하게 살며 늙어도 질병이 없으니 수명이 길고 더욱 더 태평하게 되어 인격이 풍족한 삶으로 모든 이들의 존경을 받게 된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풍족하므로 한번 어려움에 처하면 상처가 크고 오래 가니 근심도 또한 복임을 알아 대처할 필요가 있다. 외길로 치닫다가 의외의 막힘 앞에서 당황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만 더욱 더 여유있는 마음가짐에 신경써야 한다.

초년운


  • 호기심이 많아 매사를 빨리 이해하며 곁눈으로 보아도 알아내는 빠른 능력을 발휘하여 해보고 싶은 일이 남달리 많아서 희망도 분위기에 따라 달라진다. 뭐든지 참견은 해도 욕심은 부리지 않으며 저돌적으로 도전하면서도 투쟁을 벌일 의사는 없으니 융화를 잘 하는 용변도 갖춘다. 우직해 보이지만 재치있어 친구들간에도 잘 어울리고 장난도 잘하며 말이 적은 온순파다.

  • 철이 들면서 새 책을 보면 반드시 넘기는 습관이지만 끝까지 독파하려면 스스로 자신과 싸워야 하는 습성이어서 학업에 열중하기보다는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갖는 편이 쉬우므로 엉뚱한 질문이나 행위에 눈을 돌려 동료들로부터 호감의 대상이 된다. 무리를 잘 이끌지만 전체를 위압할 위력은 약하며 하던 일을 중단해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 했으면 했지 중단된 부분을 연결지어 가는 데는 흥미 없다.

  • 성장하면서 남달리 욕망이 부풀어 남몰래 대성의 꿈을 꾸기 시작하면서 생각이 깊어지고 신병이 잦으며 타관으로 뛰쳐나가 이상향과의 만남을 희구한다. 때문에 어른행위를 함에 주저하지 않아 일찌기 술과 이성을 알아 그나마의 여유에 빈곤을 몰아넣어, 하지 않아도 될 고뇌까지 겹친다. 그래서 더욱더 어떤 일을 해보고 싶어 안달이지만 머리는 있어도 꼬리가 없게 마련이다.

중년운


  • 모든 일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막중한 업무가 산처럼 쌓였는데도 하는 일마다 마음대로 되는게 적어 더욱 더 곤고롭기만 하다. 그래서 쉴 새 없이 또 일하고 또 패하니 세상사와 풍상을 익혀 내심 강건해지고 자수성가를 하는 밑천이 되어 성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맹이 생긴다. 어른스런 언행이 물정을 빨리 알아 세업에 도전하면서 앞당겨 삶을 창조해 간다.

  • 하는 일이 많고 빨리 성사되지 않으므로 자연 가정을 등한시하여 부부간에 다투는 일도 생기고, 삶이 사랑보다 더 급하여 살림으로 인한 반목이 생겨 금실이 깨지기 쉽다. 그럴 때마다 집을 뛰쳐나가 설움을 하늘 아래서 달래나 하늘에 구름이 끼어 밝은 달을 비추지 못한다. 이 시기를 지혜롭게 넘기지 못하면 부부 간에 큰 상처를 받을 수도 있으니 참고 견디며 내일을 기다려야 한다.

  • 부모 유산이 있을지라도 하고자 하는 일마다 성사가 어려워 탕진키 쉬우니 아예 자수성가로 사업을 영위해야 성공할 수 있다. 그동안 겪었던 풍상이 교훈이 되어 자수성가로 사업을 성취하게 되니 인정을 받고 칭찬을 받는다. 그러나 대성을 하기에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니, 이를 극복해야만 고생의 댓가를 받게 되며 부부 간의 금실도 되찾아 휴식하고 한숨 돌릴 여유를 만난다.

말년운


  • 쌓아온 공덕이 높아 몸이 영화롭고 귀하며 도처에서 재물이 들어와 융성하니 말년 운수는 태평하다. 그동안 뿌려온 인연마다 도와 나서니 가는 곳마다 재물을 얻는데 무엇이 부러우랴. 만약 상업이나 사업을 전개한다면 거부가 되어 천금을 희롱한다. 과거의 고생을 탄식할 여유도 없이 쏟아지는 복에 환호를 올린다. 작으면 작은대로, 많으면 많은대로 충족하니 부자가 아닌가.

  • 말년 운은 여의륜행이니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다. 온갖 재주를 부릴 수 있는 능력이 곧 여의주를 돌림과 같으니 남을 돕는 일에 변화무쌍한 둔갑술을 씀직하다.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뭐든지 재주를 부려, 원하는 이들마다 깜짝놀라게 하라. 본래 여의주는 재주를 부려야 그 빛이 나는 법이다. 어려운 일을 이루게 하고 작은 일을 크게 하며 곤경에 든 이를 구제할 일이다.

  • 인생이란 평등하나 인간마다 지은 바 업장이 다른 고로 없는 이는 없고 있는 이는 넘치는 게 인간세상이다. 있고 없는 이가 골고루 나눠가지면 평등해질 것 같으나 본래 있음이란 지어 얻는 것이지 놀고 받는 것이 아니다. 인연을 맺는 이에게 인연만큼씩 문을 열어준다면 그들도 또한 여의주를 얻어 모두가 궁핍
    직업운

    • 차분하게 학업에 임하니 관록이 있다. 일찌기 관문에 나서면 검사나 군인장교가 될것이니 생사권을 장악한다. 법조계에 투신하면 판검사나 변호사로서 성공하고 군경에 들면 장교나 경찰간부가 되어 국가안위의 일익을 담당하리라. 설령 문관이 되더라도 법조관계나 행형 관계에 가까운 일을 해야 쉽게 만족할 것이다. 비록 판검사등의 확고한 위치가 아니라도 법을 다루는 업종에 종사함이 좋을 것이니 사법서사로부터 시작하여 직업군인이나 여군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그 밑거름이 기다리고있다.

    • 하지 않을 것이다. 평등은 나눠가질 수 없으나 평등한 나눔은 찾을 수 있다.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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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부엉이
은하신 열심답변자
작가/출판업 #주역 #결혼운 #사주 사주, 궁합 39위, 별자리, 띠별 운세 13위, 작명, 이름풀이 49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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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2월 26일 양력
11시30분
남자
강기영

1.현재 대기업 공채 준비중으로 둘다 2차면접 진행중입니다.

아워홈과 현대그린푸드 입니다. 두곳중 어디가 저에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2. 현재 여자친구가 있는데 1994년 3월 23일 양력 시간은 모르겠습니다. 결혼 전제로 사귀는 건 아니지만 사람일은 모르는 거지 않습니까?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주를 어디서 봐야 좋을지 모르겠어서 지식인에다가 올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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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최종합격운은 올해 신년운수를 토대로 보는것입니다.

 

*남자분은

: 여자분만잘 만나면 즉, 남자분에게 도움이 될사주를 가진 여자를

만난다면,운이 확피게 될 사주를 가졌습니다.

:그러나,남자분의 사주가 안타까운면이  있어서

 >엉뚱한 사주를 가진 여자를 만난다면

ㅡ 별볼일이 없게 되는 사주구조입니다.

/부모사주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뻔 했습니다.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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