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 가려는 학생인데 전쟁역사 생각하다가 생각 않나서 궁금해 묻습니다...
과거에 1차대전에 무너진 이후 히틀러가 경제 다시 일으켰을 때,
독일이 했던짓 보면 어째 꼭 의지,개념같은게 뭐...
꼭 공산당같기도 하고... 일못하면 죽이고(장애인,노동불가자, 아무대가 없이 사회의 녻을 먹는 사람들?)
죄다 죽이고 그로 젊은 애들은 죄다 기술>> 그러다 보니 최고의 기술국가...
어차피 머리 좋은 많은 유태인들이 살았지만...
그리고 보면 '나치'의 뜻이 어디서 들었던게 독일 보수당이었던가...
공산당 뭐 그런 의미라고 들었습니다.
(끝까지 다 읽고 답변바람..)
1.실제로 나치의 의미가 뭔가요?
2.러시아는 이미 2차대전때도 공산주의였던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당시(2차대전 이전)의 자본주의와의 대립이라던가 자본주의 국가vs공산국가의 관계나 시비는 어땠습니까?
3.공산주의의 최초의 시작은 러시아인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어차피 당대의 공산주의 최대의 강대국은 러시아로 기억하니까...
그렇다면 러시아의 공산주의 시작은 언제부터였습니까?
4.러시아가 북한을 공산주의로 직접 끓어 들였을 것 같진 않은데...
중공은 언제 적부터 누구의 의하여 공산국가가 됬나요?
5.공산국가들 여럿이 굳이 필요없어 할만한 빈약한 나라 북한...아니 당시의 대한민국...
왜 끓여들인건가요??
6.끓어들이지 않고 당대의 대한민국 지도자들이 자원했다면... 아니, 했던 안했던
이 땅에 공산주의의 대한 영향을 끼친 핵심인물들은 누군가요?
(그리고 그 핵심인물들은 공산주의의 성공을 믿었습니까?)
7.공산국가는 북한,러시아(외 몇국가),중국이 다인가요?
8.공산국가 몇 아는 나라가 없어서 중국을 마지막으로 생각하는데요..
97?98년 이후로 십 몇년째 고립된 북한은 이제 그만 할때도 된 것 같습니다.
당장 통일 되어도 이상할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희생이 필요하다는 조건.
전쟁은 해야만 하겠죠.
김정일은... 수장으로써 존경받을 짓도 못 보였다고 생각되고...
여러 나라에 의지만 하고, 뒷통수 까고, 병신 짓 거리만 했고...
생각 되고가 아니라, 민심을 생각 못하는 씨발 ㅡㅡ; 대한민국 수장의 4/1도 못하는 개 쓰레기같은
여튼 꼭 뭔가의 본보기로 능력 개 좃도없는 지도자...의 대한 본보기 죽어야만 할 존재라고 생각 되고...
(뭐...마음만 굴뚝같다는...>
이명박은 민심분열이 개 젓같이 일어나는 쓰레기같은 시대에 대통령으로 이정도 하는거면...
그리고 난 하여튼 이명박 끝까지 믿습니다.)
하지만 당장에는 이대통령은 전쟁 피할것 같습니다.
사업ㅇㅣ니 뭐니 하면서 내 뺄것 같은데
다른 사람의 생각들은 어떤지 알고 싶네요.
(내공 많이 못들여 ㅈㅅ 한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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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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