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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수백여 개 품사분석
비공개 조회수 2,867 작성일2018.04.08

수백여 개 품사분석 해주세용

개는 의존명사고 수백여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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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는 명사 대명사 서술사 부사 조사 등등이지 의존명사라는 품사는 없습니다.

명사의 종류에서 의존명사가 있지요.

'수'는 몇 이라는 대명사

'백'은 수사(또는 수량사)로 명사

'여'는 남짓이라는 의미의 접미사로 조사입니다.

명사는 삼라만상과 개념에 붙인 이름

대명사는 명사 대신 쓰는 단어

서술사는 명사의 어떠함을 나타내는 단어

부사는 서술사의 일이 언제 어디에서 왜 어떻게 일어났는지를 나타내는 단어

관형사는 명사의 정체와 어떠함을 모든 것을 꾸미는 단어

조사는 단어들이 문장에서 주어 목적어 서술어 부사 관형어 등으로 쓰일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단어입니다.품사는 단어의 형태 기능 용도에 따라 나눈 갈래가 아닙니다.정확하게 문장성분의 성분입니다


이 글은 초등학생도 읽을 수 있도록 쓰려는데 문법학습에는 어려운 낱말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말이 있어도 우리말보다 한자를 쓰기도 합니다. ‘낱말을 주로단어로 쓰듯이. 그런 단어들은 반드시 사전을 찾아서 완전히 이해하고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중요한 문법용어(문법학습에서 쓰는 단어)를 차례대로 뜻과 함께 설명한 다음에 기초적인 문법을 설명합니다. 이 후의 설명은 책을 쓰는 방법에 따라 씁니다.


⑴말은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을 입으로 나타내는 소리이고 글은 말을 글자로 적어 놓은 것이다.


㉠모음(母音)이란 목청울림이 입이나 목에 부딪히지 않고 입 밖으로 나오는 소리이다. 어디에 닿지 않고 나온다 하여 홑소리라고도 하는데, 사실은 ㅏㅓㅗㅜㅡㅐㅔㅣ정도를 빼면 ㅛㅕㅑㅒㅖㅠ와 복모음들은 어딘가에 부딪치며 나오는 반모음(半母音)이다. 그렇게 알기만 하면 된다.


㉡말소리 가운데 모음에 닿아서 나는 소리ㄱㄴㄷ가 자음(子音)이다. 닿소리라고도 하고 모음과 비교 아버지 부()자를 쓴 부음(父音)이라고도 한다.


㉢우리말 글자는 첫소리(한 음절에서 처음으로 나는 소리 곧 ''에서 '' 같은 것=초발성(初發聲)초성(初聲)에다 홑소리(모음이나 반모음(중성모음)를 붙여 만들므로, 자음과 모음 하나씩은 반드시 있어야 하고, 끝소리(종성)는 없을 수 있다. ‘자음과 모음이 만나 소리가 되는 것이다인데, ‘아 어 에 애 오는 첫소리와 홑소리 모두 모음이다. 자음 모음 첫소리 닿소리 홑소리 같은 낱말의 뜻은 꼭 알기 바란다. 간단하게 하기 위해 첫소리는 자음, 홑소리는 모음이라고 하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다. 그리하여, 우리말은 자음모음이 만나야 글자가 된다. 우리말자음은 홑글자 ㄱ,,,,,,,,,,,,, ㅎ과, 겹글자 ㄲ,,,, ㅉ의 열아홉 가지의 자음이 있다. 둘 이상으로 쪼갤 수 있는 자음이 복자음이다. 겹친 소리가 한 가지로 나는 '(+), '(+)', '(+)',(+)'과 ㄳㄵㄶㄺㅪㄻㄼㄽㅀㄾㄿㅄ 등의 끝소리(종성)로 쓰는 복자음이 있다. 3개짜리 복자음도 있었지만 지금은 쓰지 않는다.


㉣우리말 홑글자 ',,,,,,,,,'의 열 가지가 있다. 별로 유념할 필요는 없지만, 말 그대로의 모음은 ㅏ,,..,, ㅜ 등이고 나머지는 모두 반모음이다.,,,'의 첫머리에서 나는 ''',,' 첫머리에서 나는 '', '', 그리고 ''의 첫머리에서 나는'' 따위. 이 설명은 좀 복잡하지만 저절로 알게 되므로 알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⑵문법을 배우기 전에 알아야 할 중요한 말이 문장성분품사. 문장성분은 주어 서술어 목적어 부사어이고, 품사는 명사 대명사 서술사 부사 조사 접속사다. 문장성분과 품사의 뜻은 아래에서 설명한다.


단어에 조사가 붙어 주어 서술어 목적어 부사 형용어가 되는데, 부사와 형용어구는 조사가 붙지 않고도 문장성분이 된다. ‘학교종이 땡땡 친다에서 학교는 형용어이고, ‘땡땡은 부사어다. ‘이 주어고, ‘친다는 서술어다. 그런데 형용어학교와 주어은 품사로 가면 명사다. 서술어친다는 품사로 가면 서술사다. 문장성분은 주어에게 일어나는 일이고, 품사는 명사에게 일어나는 일이다, ‘품사+조사문장성분을 만들어 차례에 잘 맞추어 놓는 게 문법이다. 이점을 잘 알아야 한다. 그런데 이 말이 어려우면 그냥 넘겨도 된다. 다음 줄에 풀어서 설명할 것이다.


문장의 주성분은 주어와 서술어다. 목적어 부사어 형용어 접속어들은 부속성분이다. 문장성분에서 가장 중요한 성분이 서술어. ‘서술은 우리말로는 풀이이고, 조금 쉬운 한자어로 설명이다. 우리말은 서술어만 맨 나중에 오고, 나머지 문장성분은 조사(토씨)만 잘 쓰면 주어나 목적어나 용언도 빼 조사만으로 서술어가 되고, 차례도 크게 얽매이지 않는다.


에게 일어나는 일을㉠주어는 서술어의 주인공이다. 우리말에서 주어는 서술어가 결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주어 자신이거나 이야기 하던 가운데 이미 나와서 대명사인 경우에는 빼먹기 일쑤다. “배가 고팠다.”라고 하면 주어가 누구인지, 무엇인지는 앞의 이야기를 알아야 한다. 아래의 목적어들도 마찬가지다.


㉡단일목적어; 목적어는 서술어의 사건에 등장하는 사람이나 사물/사실/사건이다. 주어가 공을 차면 , 사람을 차면 사람이 목적어다. 서술사에 따라 목적어가 서술어로 바뀔 수도 있다. ‘노래() 부른다목적어+서술어가 노래한다서술사 하나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이중목적어; 명사어구가 3(이상)인 문장이다. 여기에서 사격, 여격, 대격이라는 말이 나온다. 주는 사람, 받는 사람 오고 가는 사물이다. 이 격이 사람과 사물이 바뀔 수도 있다. 주어(사격; 대격을 주는 격)가 누구(여격; 대격을 받는 격)에게 공(대격; 용언의 힘이나 마음이 미치거나 가는 격)을 주면 누구에게 공을이 목적어이다. 이렇게 목적어가 두 개인 경우는 대개 주어가 누구에게 무엇을 주고 받다, 가르치고 배우다, ()주고 받다, 꾸이고〮꾸다, 빼앗고 뺏기다, 시키고 시켜서 하다, 입히고 벗기다 등이다. 보통의 문장에서 사격인 주어를 목적어 둘 가운데 하나와 맞바꿀 수 있다. 주어와 목적어들은 명사어구이니 아무 곳으로 가도 되는 것이다. 대격(at 을〮를), 사격(from) 여격(to 에게〮한테, 더러〮께; 여격과 사격은 대부분 같은 조사)이 바뀐다. 사격 여격의 의미라도 사람이 아니면 부사다. 골 문으로 공을. 자판기에서 커피를. 사격은, ‘숲이 나무를’ ‘내가 머리카락을을 속격(=소유격으로 가진 사람이나 사물이란 뜻이다)으로 바꿀 수 있다. ‘숲의 나무’ ‘나의 머리카락으로. 주어와 목적어들은 체언(體言)이고 명사어구와 같은 말이다. 다른 책에서 체언이 나오면 주어와 목적어를 말한다는 걸 아시라고 적었다. 사격 여격 대격 속격(소유격)이 무엇인지 알면 도움이 되는 게 맞지만, 학자들은 사격 여격 대격목적어는 모두 목적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부르기로 했기 때문에 학교에서 공부할 때에는 듣지 않아도 된다.


㉣서술어; 주어의 사실/사건이다. 문장성분과 품사는 다르다. 서술사는 명사의 것으로 품사이고, 서술어는 주어의 것으로 문장성분이다. 명사의 사실/사건=서술사, 주어의 사실/사건은 서술어, 이것을 명심하자. 서술사는 두 가지다. 단일서술사는 우리말서술사다. 기쁘다, 걷다, 시다, 넘다 등이다. 복합서술사(또는 용언서술사)는 용언+조사로 된 서술사다. 일하다, 공부하다, 행복하다, 칭찬하다, 사랑하다 등이다. 여기에서 다수의 서술사를 결합하거나 (걸어가다, 잡아당기다, 여닫다), 보조사가 더해지는 서술어(가수가 되고 싶다), 비슷한 단어를 반복하거나 하나로도 될 걸 목적어를 만들어 길게 쓰는 서술어(모임을 가졌다모였다, 회담을 개최하다회담하다)도 있다.


명사의 사실과 사건이 서술사인데, 서술어의 경우엔 사실인지 사건인지 구별이 어렵다. 예를 하나 들겠다. ‘주어는 학교다’ ‘학교는 사실이다. ‘주어는 이제 학교로 쓰인다 이건 사건이다. ‘산이 높다에서도 산을 첨 본 사람에게는 사건이고,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사실이다.


서술어에서 사건이 일어난 시간 장소 원인 이유 목적 수단 방법 조건 결과 등을 나타내는 말이 부사다.


문장 안에 들어 있는 모든 명사 앞의 형용어구가 관형어/형용사다.


체언과 체언의 격: 체언은 문장성분에서 주어와 목적어들이고, 조사 은,,,,,,에게,한테 등이 붙는다. 이들이 주어나 목적어들로 들어가는 위치는 아주 자유롭다. 서술어를 보아야 주어가 누구인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⑶품사


품사는 문장성분인 주어, 목적어, 서술어, 부사 그리고 감탄문이 되는 성분이다. 명사 대명사 부사 서술사 조사 접속사 감탄사』다.


명사; 삼라만상(우주의 온갖 사물)과 가족〮가정〮학교〮직장관계 등 사회 및 인간 관계 등의 모든 현상에 붙여진 이름. 용언이 되는 방식으로는 일반명사와 사건명사가 있다.


대명사; 명사를 대신하여 가리키는 낱말 거시기〮무엇〮~것〮~(겁쟁이, 젊은이) ~놈 등, 대명사+조사만으로 문장성분이 되므로 품사이다.


조사; 조사(토씨(助詞)는 품사의 하나로 (주로)명사와 명사상당어구에 붙어서 주어, 목적어, 명사수식어, 부사, 서술어로 다른 말과의 관계를 맺게 하고 서술어로 쓰일 때 시제, 단〮복수, 하대〮존대〮극존대 등 여러 가지 뜻을 부가〮첨가한다. 


㉠격조사(格助詞)는 명사(명사상당어구)가 용언이나 다른 어구와의 관계,'()'을 나타내는 조사이다.


주격조사:주어가 되게 하는 조사로, '은·는·이··께서·에서'가 대표적이다. 영어의 명사보어에 해당하는 보어격도 주격조사이다. 철수는 학생 되었다. 보어격이라는 말에서 보듯이 학생이 되었다 모두가 용언이다.


목적격조사:목적어가 되게 하는 조사로, 대격조사 '·', 사격/여격조사 에게’ ‘한테’ ‘으로(부터)’, 속격(소유격)조사 ’, 지시격조사 ’ ‘’ ‘ 등이 있다.


호격조사:독립어로서의 호칭이 되게 하는 조사로, '···이여·시여' 등이 있다.


서술격조사:앞의 명사(명사상당어구)를 용언으로 만드는 조사로, '~다·이다·하다·되다· 신/////….나다·기다//////…..리다등이고 어미활용을 한다. 예를 하나 들겠다. 그는 학생이다, 에서 이다는 조사이고 학생은 용언이다. 그는 평화를 생각한다, 에서는 한다가 서술격조사이고 생각한다가 서술사다. 생각을 이라고 목적어격조사를 붙여도 이 모두가 용언이 된다. 즉 명사와 명사상당어구를 용언으로 바꾸는 게 용언격조사이다. 신맛이 난다, 에서 난다는 조사이다. ‘신맛이 난다 전체가 용언이고 서술어인 것이다. (서술사 대신 쓰기도 한다. 깜빡 하다깜박 잊었다, 깜빡깜빡 한다자주 잊는다) 서술격조사는 다음 IV장에서 조금 더 설명한다.


관형격조사:관형어(형용어/명사수식어)가 되게 하는 조사로, ''등 소유격조사와 ()’ ‘() 등의 한자 몇 개와 을 붙이면 대부분의 낱말이 형용어가 된다. 달리는 차, 고장 난 차, 예쁜 아이, 깨끗한 방, 일하는 로봇, 그리고 명사와 지시대명사들은 조사가 없이도 형용사가 될 수 있다. 영어선생, 수소자동차, 우주인, 철수아빠!…..


부사격조사:부사어가 되게 하는 조사. 처소(장소), 도구격, 자격격, 원인격, 동반격, 비교격 등 다양하다. 부사가 용언=서술어의 사건이 일어난 시간 장소 원인 이유 목적 수단 방법 조건 결과 부대상황 동시동작 등 다양하므로 다양한 것이다. '·에서·에게·으로' ‘으로써 에게서.


㉡접속조사(接續助詞)는 두 단어를 이어 주는 구실을 하는 조사로, '··()·()' 등이 있다.


㉢보조사(補助詞)는 여러 성분에 두루 붙어 특별한 뜻을 더해 주는 조사로, 격조사가 올 자리에 쓰이거나 보조사 뒤에 다시 보조사가 쓰이기도 한다. 체언뿐 아니라 부사나 연결어미 뒤에도 쓰인다. '····까지·조차·부터·마저·싶다·척·체·' 등이 있다.


서술사; 명사의 사건이다. ‘주어는 달린다 달리는 주어에서 달린다, 달리는이 서술사이다. 품사의 서술사는 명사를 서술하고 수식도 하며 부사가 된다.


부사; 사건이 ‘언제 어디에서 왜 어떻게 발생한 것인지의 의미이다.


접속사; 국어의 접속사가 품사인 이유는 영어와는 전혀 다르다. 조사로 만들어진 접속사만 있었더라면 접속사는 품사가 아니다. ‘그런데, 그러나, 또는 이라는 등위접속사가 되는 우리말 접속사가 있어서이지, 이 접속사가 영어처럼 명사절 부사절을 만들어 문장성분이 되는 게 아니다. 접속사를 아주 중요한 품사로 착각하는 교육을 하시지 말기 바란다.


감탄사; 놀람, 느낌, 부름, 대답을 나타내는 낱말.


⑷부록; 우리말敍述詞의 種類


영어의 서술어(1345문형의 본동사와 2문형의 주격보어)는 명사/명사적, 동사, 상태사/상태사적이다. 국어는? 위에 설명했듯이 명사와 서술사다. 국어에서는 동사와 상태사가 없다.  다음과 같이 나눌 수는 있다.


명사(명사어구): ㉠정체/사실/관계; ‘, ‘무엇이다, 아니다. ㉡위치존재; 있다. 없다. 되다, 같다, 틀리다, 비슷하다, 바뀌다,


②오감(감각); 달다, 쓰다, 차다, 뜨겁다, 춥다, 배고프다, 배부르다, 아프다, 가렵다, 쓰리다, 덥다, 더럽다, 깨끗하다, 시끄럽다, 조용하다, 맵다, 떫다, 부드럽다, 껄끄럽다, 매끄럽다,


③감정(느낌);      기쁘다, 즐겁다, 설레다, 슬프다, 화나다, 노엽다, 괜찮다, 싫다, 좋다, 서럽다, 괴롭다, 들뜨다, 께름칙하다, 귀엽다, 무섭다, 가엾다, 불쌍하다, 마땅하다, 개운하다, 후련하다, 서운하다, 고맙다, 으쓱하다, 설레다, 답답하다, 녹녹하다, 미안하다, 안타깝다, 재미있다, 아니꼽다, (님을)그리다, (마음에)새기다,


④성상(속성); 게으르다, 부지런하다, 느리다, 빠르다, 두껍다, 얇다, 앙큼하다, 씩씩하다, 상큼하다, 질기다, 거칠다, 미끄럽다, 칙칙하다, 메마르다, 젖다, 까맣다, 노랗다, 파랗다, 머금다, 넘친다, 밝다, 어둡다, 환하다,


⑤형상(겉모양); 크다, 작다, 높다, 낮다, 아름답다, 오목하다, 볼록하다, 불룩하다, 오목조목하다, 매끈하다, 뾰족하다, 앙증맞다, 넘실거리다, 날카롭다, 두루뭉실하다, 닮다, 비슷하다, 다르다, 깊다, 넓다, 좁다, 얇다, 훌륭하다, 싸다, 비싸다,


⑥인식(정신/논리활동);     배우다, 안다, 모르다, 믿다, 잊다, 깨닫다, 느끼다, 새기다, 바라다, 애쓰다, 어렵다, 쉽다, 특히 ⑥과 다음의 ⑦은 합하여도 되는 경우가 많다. ⑥의 용언을 ⑦의 용언의 의미로, ⑦의 용언을 ⑥의 용언의 의미로 쓰는 경우가 많다. 사실은 다른 용언들도 그러하다.


⑦활동(신체 및 사물의 물리적 활동); 먹다, 마시다, 보다, 듣다, 말하다, 누다, 싸다, 모으다, 쓰다, 쪼다, 눕다, 앉다, 서다, 사다, 팔다, 빌리다, 꾸다, 쭈그리다, 흔들다, 쫓다, 잡다, 걸치다, 걸다, 헹구다, 빨다, 만들다, 부수다, 읽다, 쓰다, (그림)그리다, 새기다, 때리다, 긁다, 만지다, 문지르다, 다니다, 기다, 걷다, 달리다, 날다, 나르다(운반), 자르다, 가르치다, 자다, 깨다, 부수다, 고치다, 다루다, 홀리다, 긋다, 흘리다, 뜨다, 밀다, 당기다, 들다, 놓다, 벗다, 입다, 끼다, 찍다, 걸다, 내리다, 타다, 태우다, 훔치다, 닦다, 뒤지다, 두들기다, 떼쓰다, 붙잡다, 놓다, 펼치다, 떨어지다, 떨어뜨리다, 솟다, 트다, 열다, 닫다, 뒤지다, 빼앗다, 주다, 파다, 쌓다, 잇다, 끊다, 꺾다, 마치다, 만나다, 헤어지다, 부딪치다, 불다, 빨다, 찾다, 놀다, 일구다, 긁다, 헤매다, 보태다, 바꾸다, 겨루다, 다투다, 돕다, 머물다, 쉬다, 기다리다, 지내다, 잇다, 끊다, 헤어지다, 지르다, 찌르다, 빼다, 뽑다, 넣다, 끌다, 당기다, 밀다, 다지다, 누르다, 묻다, 파다, 캐다, 따지다, 엎드리다, 스치다, 치르다, 겨루다, 다루다, 시키다, 빠지다, 부리다, 챙기다, 떨다, 털다, 기대다, 얹다, 치다, 갈기다, 다듬다, 쓰다듬다, 졸다, 없애다. 지우다, 가르다, 가리다, 안다, 품다, 버리다, 벌다, 줍다, 덤비다, 마주치다, 지키다, 숨다, 보내다, 푸다, 담다, 덜다, 푸다, 꼬다, 맺다, 막다, 젓다, 담그다, (우리말용언도 정말 넘치게 많다. 그런데도 적절한 표현을 위하여 반드시 한자어 등에서 차용하게 된다)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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