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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영어 8품사...
비공개 조회수 2,725 작성일2018.01.11
영어 8품사의 하는일 말고 8품사가 문장에서 하는일을 알려주세요.급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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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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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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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공부, 시험 100위, 유전학, 생물학, 생명공학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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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4study.blog.me/220006106558 여기 한번 참고해보시면 좋을듯하네용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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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초인
영어 공부, 시험 74위, 영어문법, 영어 독해, 읽기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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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8품사 문장에서의 역할 아래 블로그에
잘 나와있어요

http://blog.naver.com/pattern18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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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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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별신
영어문법 79위, 영어, 영어 독해, 읽기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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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는 문장에서 하는일이 없습니다.

문장에서 품사를 찾으려는 헛소리를 왜 하는가?

품사가 뭔지를 모르고 그러는 겁니다.

문장의 성분,즉 문장을 구성하는 성분은 문장성분이지,품사가 아닙니다.

이 문장성분의 성분이 품사입니다.

그러니 문장에서 품사를 찾으려면 먼저 문장성분을 추려 놓고

주어의 품사는?동사(to부정사와 동명사),전치사(Between you and I are.....,접속사..... 감탄사를 제외하고 다옵니다.목적어 보어 부사에도 마찬가지이고요.

본동사에만 동사가 오는데,우리가 명사라고 알고 있는 동사도 무지무지하게 많습니다.

영어품사는 감탄사를 제외하고 모든 품사가 명사를 서술합니다.물론 수식도 합니다.


언어학. 언어.


인류와 문화와 사회관계망, 인문학,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철학, 정치학, 윤리학, 의학과 약학과 지구과학, 이세상 모든 학문과 인간사의 뿌리이다. 언어가 없었으면 인류는 지구상에서 벌써 멸종했을 것임이 분명하다. 늑대를 피하여 나무에도 오르지 못하는 유인원, 늑대에게도 대적이 되지 못하는 허약한 생명체다.


학자들과 교육자들이 정리한 인류의 소중한 유산이고 자산인 현대언어학에 말 그대로 말도 안 되는 헛소리교육이 들어 있다. 이 헛소리의 묘목이 2100여년전 그리스철학자들의 철학적 思考에서 심어졌다. 고대그리스철학자가 작성한 고대그리스어문법이 영문법이 되고, 영문법이 전세계 모든 언어의 문법이 된 것이다.


문법의 예술 (Τέχνη Γραμματική, Tékhnēgrammatiké)은 기원전 2세기에 디오니시우스스랙스가 저술한 것으로 여겨지는 그리스어문법전문서적이다. 최초의 그리스어의 문법연구였으며, 주로 코이네그리스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에게 호메로스와 과거의 다른 위대한 시인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게 하였다.


이 책은 초대 교회 시기에 아르메니아어와 시리아어로 번역이 되었다.


8품사


이 책에서는 그리스 문법을 명사, 동사, 분사, 관사, 대명사, 전치사, 부사, 접속사 등 8품사로 분류하였다. 이 책에서 열거된 8품사와 그 정의는 전통문법에서는 물론 현대의 언어학적 영문법까지 오랫동안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전통문법 이후에 등장하는 변형생성문법에서는 처음부터 품사 정의에 대한 비판이나 논의 없이 8품사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 여러 쟁점들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문제는 관사다. article이 동의어 adjective, 명사에 부가하는 단어라는 의미의 adjective에 명사수식어(adnoun)을 몰아 넣고, 여기에 명사의 성질형태상태를 나타내는 단어(상태사stative)들까지 쓸어 담았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작업이 수백 년 지속되는 중이다.


진실은 이것이다.


영어품사(의 정의)는 문장성분의 성분이다. 문장성분은 문장의 성분이다. 당연히 문장에는 문장성분만이고, 문장성분에 품사가 있다.


문장성분은 주어, 본동사, 목적어들, 보어들과 부사이다. 더 이상의 문장성분은 전혀 없다.


품사는 명사(삼라만상과 개념의 이름), 대명사(명사구의 대용어구), 동사(명사의 일시적인 이동관계상태), 상태사(명사의 지속적인 성질형태이동상태), 부사(명사에게 발생한 사건(동사 상태사가 사건임)의 시간 장소 원인 이유 목적 수단 방법 조건 결과 등의 의미), 전치사(동사구prepositional verb와 전치사구로 문장성분이 됨), 접속사(접속사절/구로 문장성분이 됨), 감탄사(오로지 감탄문의 문장성분임)이다. 더 이상의 품사는 전혀 없다. 조동사가 품사가 아닌 이유는 조동사가 없다고 비문이 되지 않는다. 형용사가 품사가 아닌 이유는 형용사가 수식한 명사가 문장성분이 되는 것이지 형용사가 문장성분이 되는 경우는 하늘이 쪽 나도 생기지 않는다. [교육자들이 형용사에 몰아 넣은] 상태사가 형용사일 이유는 딱 없다. 있다고 주장하거나 생각되면 딱 돌대가리다.


영문법을 배우려는가? 그에 앞서 우리말문법부터 익히시면, 그것도 재대로 된 문법을 익히시면 영문법도 상당히 쉬어진다. 그래서 국문법부터 시작!


『주어+서술어=문장』이다. 전세계언어학의 빛이요 태양이요 모친인 현대영문법/변형생성문법/통사론의 수형도[樹型圖]에서 문장S(sentence) 다음 첫째 마디가 S`(subject, 주어)VP(verb phrase, 동사구) 이렇게 둘로 빠개는 것도 그 증명이다(실제로는 주어를 NP로 표시하지만).


I. 문장


『문법은 글월(=문장)을 짜고 꾸미는 법칙』이다.


㉠주어와 주어에게 일어난(일어날)사건을 설명’(=’서술’)하는 용언(=서술사)이 있으면 문장이다. 주어는(주어) 공부한다(용언). 주어와 용언이 기본문장성분이다.


㉡용언은 필요하면 목적어와 부사를 쓴다. 이들 주어, 목적어, 용언, 부사 4가지만이 국어의 문장성분이다.


㉢문장성분 안에 명사, 대명사, 부사, 용언, 조사,’가 있다. 감탄문에 감탄사가 있다. 명사+조사, 대명사+조사, 부사+조사, 용언+조사=(일반적인)문장()성분이 되고,[문장성분은 아니지만 명사수식어(형용사관형사)], 감탄사+(필요하면)조사=감탄문의 성분이 된다. 국어의 품사는 6개다.


II. 문장성분


주어(서술되는)사건의 주인공이다.


㉡단일목적어; 목적어는 사건(용언)에 등장하는 사람이나 사물/사실이다. 주어가 공을 차면 공이 목적어이다. 주어가 문법공부를 하면 문법이 목적어이다. ‘문법공부가 목적어가 아닌 이유는 주어가 한다.’ 이러면 말이 안 되고, ‘주어가 공부한다.’ 이러면 어쨌든 말이 되기 때문이다.


㉢이중목적어; 명사어구가 3(이상)인 문장이다. 주어(사격)가 공(대격)을 누구(여격)에게 주면 공과 누구에게가 목적어이다. 이렇게 목적어가 두 개인 경우는 대개 주어가 누구에게 무엇을 주거나 받는 게 많다. 주고, 받다, 가르치고, 배우다, 사주고, 선물 받다, 꾸이고, 꾸다, 때리고, 맞다, 빼앗고, 뺏기다, 시키고, 입히고, 벗기고 등, 보통의 문장에서 사격(주는 사람)인 주어를 목적어 둘 가운데 하나와 맞바꿀 수 있다. 대격(,), 사격(from) 여격(to 에게, 한테, 더러,; 여격과 사격은 같은 조사를 쓰고 사격은 주는 사람, 여격은 받은 사람이 된다)이 바뀐다. 사격 여격의 의미라도 사람이 아니면 부사다. 골 문으로 공을. 자판기에서 커피를. 사전적으로 주어는 용언의 사건의 주체이다. 그런데 격을 따지면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예로 차가 달린다는 사건에서 차는 사람이 운전해야 하므로 목적격이지 주격은 아니다. 모두 그런 것은 아니다. 영어는 수여동사가 이중목적어문장인데, 국어는 사역동사도 이중목적어문형이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 이 주격, 사격, 여격, 대격은 잊으시고 그냥 주어는 주격, 목적어는 목적격으로 통일하시라. 그렇게 하기로 학자들이 합의하였다.


㉣용언; 서술어다. ‘서술어라는 좋은 단어를 놔 두고 용언이라 하는 것은 옛날부터 써오기 때문이다. 같은 말이다. 용언은 2가지다. 하나는 명사용언이고 나머지는 사건용언이다. 예를 들겠다. 먼저 명사용언이다. 철수는 선생이(되었), ‘철수는 주어, ‘선생이(되었)는 용언이다. 이게 모두 용언인 이유는 철수는 되었다라고 하면 아무 말도 안 된다. 다음은 사건용언이다. 철수는 방에 있다, 여기에서 있다는 사건이다. 이게 사건인 이유는 철수 있니?’의 답변으로 충분하고, 언제 어디에서와 같은 부사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부사는 사건이 발생한 where when why how의 의미이므로, ‘있다는 사건이 되는 것이다. ‘나는 얼굴이 예쁘다, 마음이 곱다 이들은 마음과 얼굴이 보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나의 얼굴은 예쁘다’ ‘나의 마음은 곱다가 말하려는 본뜻(의도)과 별 차이가 없다. 그러므로 예쁘다’ ‘곱다만 사건이고 용언이다. 이번에는 반대로 주어는 공부/생각/사랑/행복/이사를 한다면 이 명사들은 목적어일까? 아니다. 이번엔 용언이다. 우리말은 한자 등 외래어에서 온 명사가 많아서 조사 앞의 용언을 목적어처럼 생각하기 쉬운데, ‘주어가 생각을 한다, 강의를 한다, 노래를 한다 그런데 한다만으로는 주어는 한다.’ 주어를 전혀 서술하지 못하므로 그 앞의 단어 강의한다’ ‘생각한다’ ‘노래한다까지 사건용언이다. ‘주어는 산을 넘는다에서 넘는다는 사건이다. ‘산을은 없어도 넘는다는 사건은 있지만 무엇을 넘는지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렇게 사건(용언/서술)의 대상이 되는 게 위의 목적어이다. 철수는 심부름을 갔다, 여기에서 갔다는 사건이고 심부름을은 부사이다. 조사 ,이 체언을 만드는 게 아니라, 단어/어구의 문장 안에서의 의미를 보아야 한다. 사건(갔다)when where why how의 내용은 부사다. 뭐 모순이나 상충되는 경우도 분명 있다.


부사는 용언의 사건이 언제 어디에서 왜 어떻게 일어 났다는 의미이다. 말을 바꾸면 서술어의 사건이 일어난 시간 장소 원인 이유 목적 수단 방법 조건 결과 이런 내용이 부사다.


! 똑똑한 여러분, 이거 외에 더 필요한 문장성분이 있는가? 절대로 없다.


III. 품사


품사는문장성분인주어, 목적어, 용언, 부사그리고감탄문이되는성분이다. 명사대명사부사용언조사감탄사』다. 동사와형용사가용언으로합쳐지고, 관형사가제외된다.


명사; 삼라만상(우주의 온갖 사물과 가족 가정 학교 직장관계 등 사회 및 인간 관계 등의 모든 현상에 붙여진 이름. 품사 명사는 문장이나 문장성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명사에는 보통명사와 사건명사가 있다. 보통명사는 주어와 명사를 서술할 때 정체와 사실이다. 철수는 학생이다. 사건명사는 용언으로 쓸 수 있다. 철수는 행복하다, 철수는 공부한다.


대명사; 명사를 대신하여 가리키는 낱말 ~~(겁쟁이, 젊은이) ~놈 등, 조사로도 이해되지만 대명사+조사만으로 문장성분이 되므로 품사이다.


조사; 조사(토씨(助詞)는 품사의 하나로 (주로)명사와 명사상당어구에 붙어서 주어, 목적어, 명사수식어, 부사, 용언으로 다른 말과의 관계를 맺게 하고 용언으로 쓰일 때 시제,/복수, 하대 존대 극존대 등 여러 가지 뜻을 부가/첨가한다. 조사는 실질적인 의미는 (거의)없다.


㉠격조사(格助詞)는 명사(명사상당어구)가 용언이나 다른 어구와의 관계,'()'을 나타내는 조사이다.


주격조사:주어가 되게 하는 조사로, '은·는·이··께서·에서'가 대표적이다. 영어의 명사보어에 해당하는 보어격도 주격조사이다. 철수는 학생 되었다. 보어격이라는 말에서 보듯이 학생이 되었다 모두가 용언이다.


목적격조사:목적어가 되게 하는 조사로, 대격조사 '·', 사격/여격조사 에게’ ‘한테’ ‘으로(부터)’, 속격(소유격)조사 ’, 지시격조사 ’ ‘’ ‘ 등이 있다.


호격조사:독립어로서의 호칭이 되게 하는 조사로, '···이여·시여' 등이 있다.


용언(=서술격)조사:앞의 명사(명사상당어구)를 용언으로 만드는 조사로, '~다·이다·하다·되다·9/////….나다·기다·리다등이고 어미활용을 한다. 예를 하나 들겠다. 그는 학생이다, 에서 이다는 조사이고 학생이다는 용언이다. 그는 평화를 생각한다, 에서는 한다가 용언격조사이고 생각한다가 용언이다. 생각을 이라고 목적어격조사를 붙여도 이 모두가 용언이 된다. 즉 명사와 명사상당어구를 용언으로 바꾸는 게 용언격조사이다. 신맛이 난다, 에서 난다는 조사이다. ‘신맛이 난다 전체가 용언이고 서술어인 것이다. 서술격조사는 다음 IV장에서 조금 더 설명한다.


관형격조사:관형어(형용어/명사수식어)가 되게 하는 조사로, ''등 소유격조사와 ()’ ‘() 등의 한자 몇 개와 을 붙이면 대부분의 용언이 형용어가 된다. 달리는 차, 고장 난 차, 예쁜 아이, 깨끗한 방, 일하는 로봇, 그리고 명사와 지시대명사들은 조사가 없이도 형용사가 될 수 있다. 영어선생, 수소자동차, 우주인, 철수아빠!…..


부사격조사:부사어가 되게 하는 조사. 처소(장소), 도구격, 자격격, 원인격, 동반격, 비교격 등 다양하다. 부사가 용언=서술어의 사건이 일어난 시간 장소 원인 이유 목적 수단 방법 조건 결과 부대상황 동시동작 등 다양하므로 다양한 것이다. '·에서·에게·으로' ‘으로써 에게서.


㉡접속조사(接續助詞)는 두 단어를 이어 주는 구실을 하는 조사로, '··()·()' 등이 있다.


㉢보조사(補助詞)는 여러 성분에 두루 붙어 특별한 뜻을 더해 주는 조사로, 격조사가 올 자리에 쓰이거나 보조사 뒤에 다시 보조사가 쓰이기도 한다. 체언뿐 아니라 부사나 연결어미 뒤에도 쓰인다. '····까지·조차·부터·마저' 등이 있다.


조사가 품사인 이유는 조사를 붙이지 않고서는 문장성분이 수가 없기 때문이다. 말을 대입하면 명사수식어/관형사가 절대로 품사가 아닌 이유도 나온다. 관형사가 수식한 명사가 문장성분이 된다. 관형사는 죽었다가 깨어나도 문장성분이 되지 못한다.


용언; 명사의 사건이다. ‘주어는 달린다, 달리는 주어에서 달린다, 달리는이 사건이고,’주어는 행복하다, 행복한 주어에서 행복하다, 행복한이 사건이고, ‘주어는 예쁘다에서 예쁘다’ ‘예쁜이 사건이다. ☞ 자! 여러분, 문장성분의 용언은 주어의 사건인데, 품사의 용언은 명사의 사건이다.


부사; 사건이 ‘언제 어디에서 왜 어떻게 발생한 것인지의 의미이다.


감탄사; 놀람, 느낌, 부름, 대답을 나타내는 낱말.


IV. 부록; 우리말敍述詞의 種類


영어의 서술어(보어)는 명사, 동사, 상태사다. 국어는? 위에 설명했듯이 명사, 사건용언이다. 국어에서는 동사와 상태사가 없다.  다음과 같이 나눌 수는 있다.


명사(명사어구): ㉠정체/사실/관계; ‘, ‘무엇이다, 아니다. ㉡위치존재; 있다. 없다. 되다, 같다, 틀리다, 비슷하다, 바뀌다,


②오감(감각); 달다, 쓰다, 차다, 뜨겁다, 춥다, 배고프다, 배부르다, 아프다, 가렵다, 쓰리다, 덥다, 더럽다, 깨끗하다, 시끄럽다, 조용하다, 맵다, 떫다, 부드럽다, 껄끄럽다, 매끄럽다,


③감정(느낌);      기쁘다, 즐겁다, 설레다, 슬프다, 화나다, 노엽다, 괜찮다, 싫다, 좋다, 서럽다, 괴롭다, 들뜨다, 께름칙하다, 귀엽다, 무섭다, 가엾다, 불쌍하다, 마땅하다, 개운하다, 후련하다, 서운하다, 고맙다, 으쓱하다, 설레다, 답답하다, 녹녹하다, 미안하다, 안타깝다, 재미있다, 아니꼽다, (님을)그리다, (마음에)새기다,


④성상(속성); 게으르다, 부지런하다, 느리다, 빠르다, 두껍다, 얇다, 앙큼하다, 씩씩하다, 상큼하다, 질기다, 거칠다, 미끄럽다, 칙칙하다, 메마르다, 젖다, 까맣다, 노랗다, 파랗다, 머금다, 넘친다, 밝다, 어둡다, 환하다,


⑤형상(겉모양); 크다, 작다, 높다, 낮다, 아름답다, 오목하다, 볼록하다, 불룩하다, 오목조목하다, 매끈하다, 뾰족하다, 앙증맞다, 넘실거리다, 날카롭다, 두루뭉실하다, 닮다, 비슷하다, 다르다, 깊다, 넓다, 좁다, 얇다, 훌륭하다, 싸다, 비싸다,


⑥인식(정신/논리활동);     배우다, 안다, 모르다, 믿다, 잊다, 깨닫다, 느끼다, 새기다, 바라다, 애쓰다, 어렵다, 쉽다,


⑦동작(신체 및 사물의 물리적/심적 활동); 먹다, 마시다, 보다, 듣다, 말하다, 누다, 싸다, 모으다, 쓰다, 쪼다, 눕다, 앉다, 서다, 사다, 팔다, 빌리다, 꾸다, 쭈그리다, 흔들다, 쫓다, 잡다, 걸치다, 걸다, 헹구다, 빨다, 만들다, 부수다, 읽다, 쓰다, (그림)그리다, 새기다, 때리다, 긁다, 만지다, 문지르다, 다니다, 기다, 걷다, 달리다, 날다, 나르다(운반), 자르다, 가르치다, 자다, 깨다, 부수다, 고치다, 다루다, 홀리다, 긋다, 흘리다, 뜨다, 밀다, 당기다, 들다, 놓다, 벗다, 입다, 끼다, 찍다, 걸다, 내리다, 타다, 태우다, 훔치다, 닦다, 뒤지다, 두들기다, 떼쓰다, 붙잡다, 놓다, 펼치다, 떨어지다, 떨어뜨리다, 솟다, 트다, 열다, 닫다, 뒤지다, 빼앗다, 주다, 파다, 쌓다, 잇다, 끊다, 꺾다, 마치다, 만나다, 헤어지다, 부딪치다, 불다, 빨다, 찾다, 놀다, 일구다, 긁다, 헤매다, 보태다, 바꾸다, 겨루다, 다투다, 돕다, 머물다, 쉬다, 기다리다, 지내다, 잇다, 끊다, 헤어지다, 지르다, 찌르다, 빼다, 뽑다, 넣다, 끌다, 당기다, 밀다, 다지다, 누르다, 묻다, 파다, 캐다, 따지다, 엎드리다, 스치다, 치르다, 겨루다, 다루다, 시키다, 빠지다, 부리다, 챙기다, 떨다, 털다, 기대다, 얹다, 치다, 갈기다, 다듬다, 쓰다듬다, 졸다, 없애다. 지우다, 가르다, 가리다, 안다, 품다, 버리다, 벌다, 줍다, 덤비다, 마주치다, 지키다, 숨다, 보내다, 푸다, 담다, 덜다, 푸다, 꼬다, 맺다, 막다, 젓다, 담그다, (이상의 우리말용언은 극히 일부이다. 우리말용언도 정말 넘치게 많다. 그런데도 적절한 표현을 위하여 반드시 한자어 등에서 차용하게 된다)


이제 영문법이다.


기본적인 문장에서 영문법도 국문법과 같다.

국어와 영어의 차이점은 영어는 단어에 조사(어조사)가 없다.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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