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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폭탄투척의거
하오리오 조회수 853 작성일2018.09.01

일제강점기(1910~1945)는 우리민족에게는 암흑의 시대였을 것입니다

친일파들도 마냥 돈을 만질수 있다고 좋아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들도 조국이 있으며 그 조국이 남의 손에 넘어가는 길의 앞잡이가 되어있기 때문일겁니다

그렇게 어두운 시대에도 빛을 보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죠

만세운동도 하고......

그런데 폭탄투척의거도 있었잖습니까?


그래서 말입니다 일제강점기 동안 있었던 23번의 모든 폭탄투척의거의 년도와

의거를 한 의사의 본명과 소속(예 의열단, 한인애국단 등)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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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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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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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수봉

    1920년 12월 27일, 의열단원 (밀양 경찰서 폭탄투척의거)

2. 박재혁

    1920년 9월 14일,   의열단원

3. 김지섭

     1924년  ,의열단원  (동경 궁성 폭탄투척의거)

4. 김상옥

      1923년 1월 12일 밤 8시 10분경,  의열단원  (종로경찰서 폭탄투척의거)

5. 나석주

       1926년 12월 의열단원 (동양척식회사 폭파사건)

6. 장진홍

      1927년 10월 18일 의열단 (영천경찰서 폭탄 투척 미수 사건)

7. 장진홍

      1927년 10월 18일 의열단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탄사건)

8.박치의 외 2명

      1920년 7월  소속을 모르겠음  (선천경찰서폭탄투척사건)

9. 이봉창

       1932년 1월 한인애국단

10 윤봉길

       1932년 4월 한인애국단


다는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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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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