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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원봉 - 의열단 활동 국내의 일제 수탈 기관 파괴, 요인암살 등 무정부주의적 투쟁
2. 안희재 - 백산상회를 세워 독립운동의 연락망을 만들고 군자금을 지원
3. 윤세주 - 의열단 활동, 1942년 일본군과 싸우다가 전사
4. 박재혁 - 부산경찰서에 폭탄 투척
5. 최수봉 - 밀양 경찰서에 폭탄 투척
6. 김익상 - 조선 총독부 청사에 폭탄 투척
7. 김상옥 - 종로 경찰서에 폭탄 투척
8. 김지섭 - 도쿄의 궁성 정문 앞 이중교에서 폭탄 투척
9. 나석주 - 동양 척식 주식회사와 조선 식산 은행 습격
10. 이봉창 - 히로히토 국왕 저격
11. 윤봉일 - 상하이 훙커우 공원 의거
12. 강우규 - 사이토 총독에게 폭탄 투척
13. 곽재기 - 밀양, 진영 폭탄 반입
14. 양근환 - 참정권 운동을 주장하던 민원식 처단
15. 오성륜 - 상하이 황포탄 의거
16. 박열 - 일본 왕세자 암살 미수
17. 송학선 - 사이토 총독 암살 미수
18. 조명하 - 육군 대장 구니노미야 구니히코(일왕의 장인) 암살
19. 홍범도 - 봉오동 전투 지휘
20. 안무 - 국민회군 통솔
21. 최진동 - 군무 도독부 통솔, 1920년 초 국내 진공작전 전개
22. 지청천 - 서로 군정서군 지휘, 광복군 총사령관
23. 김좌진 - 청산리 대첩 지휘
24. 양세봉 - 조선 혁명군 통솔, 흥경성 전투, 영릉가 전투 승리
25. 조소앙 - 임시정부에 참여하여 삼균주의를 강령으로 내세움
26. 서일 - 대한 독립 군단 인솔
27. 조만식 - 민족 언론 창달에 공헌하고 무저항 민족주의 운동을 지도함, 물산 장려 운동에도 앞장 섬
28. 이상재 -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밀사파견을 준비, 신간회 활동
29. 유인석 - 13도 의군 활동
30. 이범윤 - 13도 의군 활동
31. 이상설 - 권업회를 중심으로 연해주의 독립 단체를 통합하여 대한 광복군 정부 수립
32. 이동휘 - 한인 사회당 결성
33. 장인환 - 센프란시스코에서 외교 고문 스티븐스 사살
34. 전명운 - 센프란시스코에서 외교 고문 스티븐스 사살
35. 박용만 - 대조선 국민군단 결성
36. 이승만 - 대하인 동지회 창설, 임시정부 관여, 외교 독립 노선 추구
37. 신채호 - 민족주의 사학의 초석, 독사신론, 조선사 연구초, 조선 상고사 저술
38. 박은식 - 민족의 혼을 강조, 한국통사, 한국 독립 운동 지혈사 저술
39. 정인보 - 얼 사상을 강조하며 식민사관에 대항, 조선사 연구 저술
40. 문일평 - 민족 문화의 근본으로 조선심 강조
41. 여운형 - 조선 건국 동맹 결성
42. 신기선 - 보안회 조직, 일제의 황무지 개간권 요구 저지
43. 송수만 - 보안회 조직, 일제의 황무지 개간권 요구 저지
44. 이준 - 헌정 연구회 조직, 국민의 정치의식 고취를 위해 노력, 일진회의 반민족 행위 규탄
45. 양기탁 - 대한매일신보 간행, 국민들의 애국심 고취
46. 안중근 - 이토 히로부미 사살
47. 민종식 - 을사의병, 홍주성 점령
48. 최익현 - 을사의병, 정읍, 순창 점령
49 신돌석 - 을사의병, 일월산을 거점으로 경북 평해 울진에서 항전
50. 박승환 - 일제의 군대해산에 자결로 항거
51. 이인영 - 13도 창의군
52. 민영환 - 을사늑약에 부당함을 알리고 자결
53. 나철 - 을사 5적 암살단 조직
54. 오기호 - 을사 5적 암살단 조직
55. 유인석 - 을미의병, 충주성 점령
56. 기우만 - 을미의병, 광주 향교에 창의 본부를 두고 저항
57. 안창호 - 대성학교 설립, 신민회 활동, 흥사단 활동, 임시정부 관여
58. 유관순 - 3.1 만세운동
59. 한용운 - 님의 침묵을 출판하여 저항문학에 앞장섰고, 불교를 통한 청년운동을 강화
60. 김구 - 임시정부 조직에 참여하고 주석을 지냄, 신민회, 한인애국단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61. 이육사 - 일제 강점기에 끝까지 민족의 양심을 지키며 죽음으로써 일제에 항거한 시인
62. 베델 - 최대의 민족지 대한매일신보를 발행한 영국인
63. 조지 루이스 쇼 - 무역회사인 이륭양행을 운영하면서 한국의 독립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인물
64. 손병희 - 민족대표 33인으로, 3·1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되었으며 교육 ·문화사업에 힘씀
위에 언급한 분들 외에도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헌신하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분들이 있으셨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고 우리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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