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처방을 받으면서 복약지도를 받지 않으셨나요?

이 약은 식사직전 또는 식사와 함께 1일 1~2회 투여하는 약입니다. 그런에 약을 복용을 하고 바로 식사를 하지 않은듯 합니다. 그래서 혈당은 정상이하로 떨어진 것이고 약효가 간에서 작용을 하여 당의 생성을 억제를 하므로 저혈당의 증세가 나타난듯 싶습니다.

저혈당은 50이하를 말하나 실제 당뇨환자는 70이하에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저혈당의 증세가 나타나면 단순당인 설탕이나 사탕을 드셔야합니다. 그래서 가장빨리 혈당이 올라가는 것은 미지근한 물에 설탕 15g을 타서 마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약 15분뒤에 혈당은 50정도가 올라갑니다. 그러므로 60의 혈당이 측정이 된 경우 110이 될것입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나 유사합니다. 그러므로 마구 설탕물을 드실 것이 아니라 성탕물을 잘 재서 마시든지 사탕의 한 개의 용량을 알아서 약 15그램에 해당하는 것을 드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혈당은 110이 될 것이며 몸의 상태는 가장 쾌적한 상태가 될 것입니다. 혈당은 100일때가 몸은 가장 쾌적합니다. 혈당을 100으로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혈당을 재어보고 혈당을 목표혈당이 될 수 있는 것을 선택을 하시기를 바라고 이 약만 복용을 하고 식사를 하지 않으면 혈당에 대하여 계속 같은 현상이 일어날 것이므로 반드시 식사를 해야합니다.

식사의 양도 자신의 키에 맞는 하루의 열량을 계산을 하고 한끼에 맞는 식사의 양만을 드셔야합니다. 칼로리가 높거나 낮으면 목표혈당은 흐트러지고 혈당이 춤을 추게됩니다. 일정한 양의 식사를 하고 일정한 운동을 하며 약의 복용도 제때에 식사전에 복용을 하셔야합니다.

의사분에게 반드시 복용을 언제 어떻게 하는지는 알고나서 복용을 해야하는 것이며 당뇨약이라고 모두 다 다릅니다. 하루에 한 번만 드시는 것도 있으며 하루에 두번, 또흔 하루에 세번을 먹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인슐린이 조절이 가장 확실하고 쉬우나 주사에 대한 거부반응이나 잘못된 상식으로 주사를 맞으면 가장 중증의 당뇨로 알지만 아닙니다.

인슐린 주사로 초기에 혈당을 정상으로 하면서 식이요법으로 제대로 혈당을 맞추고 운동을 하여 당뇨병이 생긴원인인 식사의 불균형, 운동의 부족, 스트레스등으로 인한 발생의 경우 체중이 적당하게 변하고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식사가 규칙적이 되는 경우 약 6개월에 정상으로 되돌아가는 사람도 전체의 20%는 성공을 거둡니다. 그러나 잘못된 상식이나 한 번에 낫겠다라는 욕심이나 민간요법의 유혹등으로 무엇이 당뇨에 좋다러라 하는 것은 당뇨의 악화를 불러오기만을 할 것입니다.

건국대학교의 최수봉교수가 인슐린펌으로 논문을 세계학회에 기고를 하고 인슐린펌프의 효과을 이야기를 하기는 하나 사실은 인슐린펌프의 작용에 의한 것이 아닌 인슐린의 효과일 뿐입니다. 초기에 인슐린으로 혈당을 완전하게 조정릉 하고 식이요법,운동요법을 강화를 하면 혈당이 좋아지고 정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으나 이 경우 약 6개월정도이내에 성곧을 해야만 합니다. 더 오래 끌거나 방황을 하면 당뇨는 만성이 되어 고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만성이 된 다음에는 정상이 될 수 없으므로 평생 당뇨가 되는 것이고 약도 평생 복용을 해야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