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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세상에서가장웃긴이야기
dusg**** 조회수 39,289 작성일2012.01.24

 안녕하세여^^

제가 올해 13살인데 진짜로 웃음이 별로 없어서요;;;;

진짜웃긴이야기찾습니다. 네이버지식에있는세상에서가장웃긴이야기들다보고1번웃었어요.

이이야기보고웃었음

내 친구 야자끝나고 늦게 집에 가는 길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스텝바이스텝 방구작렬ㅋㅋㅋ 근데 뒤에서 따라오던 꼬맹이가 " 엄마 나도 저 뽁뽁이 신발사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개터짐 그래서 조금 강도 쌘걸로만 아니면 채택안댐

진짜웃긴걸로해주셈내공100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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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이야기 1

"

남 : 우와-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여보, 내가 떠나면 어떻게 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마!

: 나한테 매일매일 키스해 줄거야?

남 : 응, 당연하지

여 : 당신 바람 필거야?

남 :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 : 나 죽을 때 까지 사랑 할거지?

남 : 응.

여 : 여보!

"

거꾸로 읽어 보세요.

이해 안가면 이해 하게 해드릴께요

거꾸로 읽으면

{

여보 !

나죽을때까지 사랑할꺼지?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

이런 식으로 읽어 주세요 ^^

웃긴이야기 2

가자!

때가 왔다!

포기 할

생각 마라!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하찮은 무기를 봐라

반드시 승리한다

적들은

멍청이다

제군들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다

도망치는 자는

용서치 않겠다!

영웅이 되고 싶은자!

아까 처럼 거꾸로 읽어 보세요 !!

웃긴이야기 3

저희 학원으로 오세요

자녀에게 관심이 없다면

그냥 집으로 가세요

저렴하고 수준높은 학원을 원하시면

저희 학원 뿐입니다

공부만을 강조하시는 것은

아무소용 없습니다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력은

소중합니다

공부 잘 하는 학생만

신경쓰지 않습니다

내성적인 학생이나 왕따모두

챙깁니다

촌지는 절대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무보들의 관심은

꼭 필요합니다

학생들은 저희에게

믿고 맡기세요

거꾸로 읽으세요 ㅋㅋ

4.어느날. 짱구는 유치원에 갔다.

선생님이 '여러분~받아쓰기가 뭐죠?' 라는 지문에 짱구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짱구!! 받아쓰기 뜻을 알아오세요!!"

라며 숙제를 내주었다.

그래서 짱구는 아빠한테

"아빠~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했더니 아빠가

"니 애미한테 물어봐!!"

라고 했다. 그런데 짱구는 그것을 받아적었다.

그리고 동태를 자르고 계신 엄마에게 물어봣다.

"엄마~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물어 보았더니 엄마가

"아따 동태 눈깔 크네."

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적었다.

그리고 누나한테 "누나 받아쓰기 뜻이 뭐야?"

누나는 TV를 보며

"난 알고 있어요. 236-3300"

이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 적었다.

그리고 형한테 "형 받아쓰기 뜻이 뭐야?"

라고 물었봤더니.

형은 MP3를 들으며 "오예스~"

라고 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선생님이 짱구에게

"받아쓰기 뜻을 말해보렴." 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짱구가 "니 애미한테 물어봐"라고 했다.

선생님은 놀라 눈이 동글해졌다.

그랬더니 짱구가 "아따 동태 눈깔 크네~"라고 했고,

화가난 선생님이 "너네짐 전화번호가 뭐야!"

짱구는 "난 알고 있어요. 236-3300"이라고 했다.

선생님은 너무 화당해

"너 혼나고 싶니?" 라고 하자 짱구는 기다렸다는

듯이 "오예스~"라고 했다.

그날 짱구는 선생님께 엄청 혼났다는...이야기 입니다.

제목:엘리베이터1

5.한국어를 열샘히 공부중인 한 외국인이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어느날 한국 친구집에 놀러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러자 엘리베이터 에서는 '문이 닫힙니다.'

라는 말이 나왔다.

그것을 '문이 다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가지고 있는 연고를 문에 잔뜩 발랐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층에 도착하자

'문이 열립니다.'라는 말이 나왔고,

'문이 열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어른 친구

집에서 물수건을 가져와 문에 붙였다는,,이야기입니다.

허탈한 외국인 ㅠㅠ ㅋㅋ

제목:책 누구꺼니?

6.선생님: 덕배아 이 책 누구꺼지?

덕배: 버릴 껀데요

선생님: 그런 내가 대신 버려 줄게.

----------------------

버릴: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 니꺼라고 하시니깐 선생님이 버렷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

덕배: 드릴 껀데요.

선생님 : 아 그래? 고맙다.

----------------------

드릴 :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니꺼 라고 하니간 선생님이 가져갔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

덕배: 쌤 껀데요

선생님 : 아 내꺼구나~

---------------------

Sam : Where is booK!?

선생님 :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니 껀데요.

선생님: 나와

---------------------

니: 내 책이 어디갔지?

반친구들:덕배는 어디갔지?

선생님 :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말해줘도 모를 건데요.

선생님: 나와

---------------------

Malhaezwoob morel: Where is my booK!?

반친구들 : 덕배 2차실종

7.어느 가정집에 냉장고에서 식재료들이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계란: 난 절대로 프라이가 되지 않을테야

우유: 소용없다 넌 결국 프라이가 될껄

계란: 머임마? 너어디한번 나하고 붙어볼래?
우유: 붙자 싸구려 식재료야

계란:아오

퍽퍼걱덛거러4퍽퍼거

김치:야 이놈들아 좀 그만싸워라

계란, 우유: 니가 먼데?

김치: 나? 한국의 전통음식이자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김치올시다.

계란,우유:ㅋ 머래

김치: 머여 이자식들

계란,우유:좋아 싸우자

푸슉 퍽퍽퍽처퍼러퍽퍼겊거

잠시후

슈아아아아아아아

우유: 훗 모두 엉망이군

계란: 너도 마찬가지다

김치: 나도인가 훗

갑자기 냉장고문이 열렸다.

집주인: ㅇ? 머여 이거 못먹겠네

집주인이 음식물쓰레기봉지를 탈탈털었다

계란,우유,김치:안돼 안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결국 식재료들은 봉지에담겨 쓰레기가 되었다고한다

8.답이 써지는 연필

어느 민수가 시험전날 공부를 하려고 집으로 뛰어가는 중이었습니다.

어느 할머니께서 , 마법의 연필이라고 적힌 연필을 팔고 계셨습니다.

" 할머니 , 진짜 마법의 연필이에요?"

" 그래, 시험보기전, 이 연필을 사서 , 시험을 치면 답이 써진단다.이연필은 부러져도, 부러져도 계속 난단다. 시험이 모두 끝나는 어른이 될때까지, 아니 어른이 된후 운전면허를 따고 , 여러가지를 할때까지말이야."

" 와 - 좋은 연필이다 !!"

아직 저학년인 민수는 그것에 넘어가 연필을 샀습니다.

다음날 민수는 0점은 맞았습니다.

이유는 진짜 답만 써져서 입니다 . ' 답 , 답, 답,답 ' 이렇게 말이에요.

민수는 죽을때까지 이 저주를 풀지 못했습니다.

민수가 불쌍하죠 ?ㅜㅠ

9.공책 뒤를 보지마.

한솔이가 집에 10시가 다되서야 숙제 공책이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한솔이는 학교로 뛰어가다 , 무서워서 공책을 사기로 했습니다.

한 할머니가 , 공책을 3000원에 팔고있었습니다.

무시하고, 문방구 여러곳을 갔지만, 모두 문이 닫혔습니다.

그래서 밤 12시가 되서야 학교로 갔지만, 학교 역시 닫혀있었습니다.

한솔이는 혹시? 하고 할머니에게 갔습니다.

역시 있었습니다.

비싸지만 3000원에 공책을샀습니다.

할머니가 공책을 사자말자 , 학솔이에게 " 집에 갈때까지 공책 뒤를 보지마 !! 절대 !!"

하며 소리쳤습니다.

한솔이는 약간 무섭지만,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집에가서 호기심을 못참고 공책뒤를 보고는 한솔이는 소리를 지르며 쓰러졌습니다.

이유는 공책뒤에

단돈 300원 이라고 적혀있었기 때문입니다

10.(가치가 처녀~)

어떤귀가안조은할머니가잇엇습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가집에오는데

이런소리가들렷습니다

가치가처녀~

가치가 처녀~

할머니가놀라서보청기를끼고들었는데

"갈치가천원"

이건누구나 알것이고..

11.(마술사)

제가만들어낸애기임 양해

어느마술학교에마술폐스티벌이열렷다고 한다 그상황으로가보자

마술사:안녕하십니까? 마술사○○○입니다

저사람을다른곳으로이동시켜보겟습니다

@#$%#@@(마술주문)

그러자그사람은대인국으로이동햇습니다

그리고또마술사는 관객한명을이동시키겟다며 주문을햇는데 관객은가고 짜장면이왓다고합니다

이해해야지만웃김니다..

12.이해하면웃긴이야기

어느아기가엄마의우유먹다가먹다 심심해서거기다독을묻히고5일후 아빠가죽엇습니다

13.받아쓰기

어느만수라는아이는받아쓰기를몰랏다

그래서 선생님이너가할껏받아스기 6개정도만해오라하였다

만수는처음 누나한테가서 누나 받아쓰기좀알려줘이랫다 누나가 몰라몰라몰라 나한테물어보지마이랫다

만수는형한테가서 "형받아쓰기좀알려줘"

형이엠피스리들으면서 난다시돌아올꺼야 라고햇다 만수는그것을적엇다

그리고 할머니한테갓다

할머니는이랫다

내다리는무쇠다리매를맞아도끄덕없다네

이것을적엇다

그담엄마한테갓다

(참고로선생님이름은김동태입니다)

엄마가동태를먹으면서

"동태눈x 썩은눈x이랫다 이것을적엇다

그담아빠가 누워서 티비를틀엇는데 이랫다00100

그래서이것을적었다

그리고동생이 장난감칼로똥꼬를찔르면서 으하하 난마법의성에서산다

이랫다 그래서적고 선생님께갓다

선생님이 만수야 무엇해왓니

만수:몰라몰라몰라 나한테물어보지마 이랫다

선생님이 너복도에가서서잇어

만수가 난다시돌아올꺼야

선생님 이넘이매좀맞을래

만수가 내다리는무쇠다리매를맏아도끄덕없다네

선생님이황당해서 눈이동그래졋는데

만수가동태눈x썩은눈x 이랫다

선생님이 너집전화번호뭐야

만수가00100

선생님이 너어디서살아

만수가 으하하 난마법에서에서산다

웃기지않나요

14.(괴물보다무서운것)

어느날 사오정이길가다 괴물을만낫다

괴물이난괴물이다무섭지

사오정이....

괴물이다시한번했다

사오정 ....

괴물이또다시한번

사오정이제말했다

넌대채누구냐?

15.(똥밞았어)

동한이란애가대학교에서나오는데 귀신이왼쪽으로3걸음이래서따라했다

귀신이똥밞아때요

동한이가또나오는데 귀신이 오른쪽으로5걸음 이래서따라햇다

귀신이 똥밞아때요

또나오는데 귀신이앞으로쭈욱이랬다

만수는그냥왼쪽으로 쭉갓다

귀신이 야 어디가 왜똥밭으로가

 

16.당근의 변신

한 들판에서 토끼가 먹을 것을 찾다가 당근을 발견했다.그래서 당근을 접으러 뛰어갔는데

당근이 그걸 눈치체고는 후다닥.. 도망가버렸다.

결국 토끼는 당근을 못 잡고 놓쳐버렸다.

잠시 후 그 때 헌혈차에서 무가 내렸다.

그것을 본 토끼는 놓칠세라 얼른 다가가서 무를

잡아 하는말...

"야,당근!!!니가 피를 뽑았다고 내가 모를 것

같아?"

17..제목:5분만

아내가 게을러서 남편 밥을 잘 해주지 않았다.

남편이 배가 고픈데 그날도 아내는 밥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남편이 화가 나서

"당신이 바을 해주지 않으면 식당에 가서 밥을

사먹겠소!!!"

그러자 아내가 말하길

"5분만 기다려요"

"5분 이면 밥이 다 되나."

"아니요. 5분이면 옷을 갈아입을 수 있어요.

같이 가서 먹어요.

18..제목:황당한 이야기

임양이 화장실에 않았는데 옆칸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옆칸 사람)"아..저기...안녕하세요?"

당황한 임양은 망설이다 대답했다.

(임양)안녕하세요?"그러자 또 말소리가 이어졌다.

(옆칸 사람)"점심은 어떻게 하셨어요?

화장실에서 답하깅는 껄끄러운 질문이었으나....

임양은 최대한 친절히(?) 대답했다.

(임양)"근처 식당에서 된장 찌개를 먹었는데 혹시

가보셨나요?
그러자 옆칸 사람이 말했다.

(옆칸사람)"나중에 전화할께요!!"

옆에 이상한 사람이 자꾸 말을 시켜서요.. (헐-,-;;;)

19..해군의 반격

수영 잘하는 해군이 수영 못하는 해군을 보고

"너는 해군인데 수영도 못하냐?"

하고 말하였습니다.

다음날에도 그 해군이 똑같이 수영을 못하느

해군을 놀렸습니다.

감나히 듣기만 하던 수영 못하는 해군이

짜증이나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그럼!! 공군은 하늘을 날아다니냐?!"

20..제목:아들과의 대화

아들;아빠 '기억'이 뭐야?

아빠:(우리 아들이 유치원에 다니더니 어휘가 늘고,

상상하는 반경이 넓어져 가는구나..흐뭇)

아들아 기억이 뭐냐하면 예전에 아빠랑 강가에 놀러가서 공놀이 하다가 공 빠트렸던거 생각나지?

아들:응 그때 초록색 공 빠트렸잖아.

아빠:그렇게 예전에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 내는 것을 기억난다고 하는거야.

공 빠트렸던것 기억나지?
아들:응 기억나. 그럼 아빠 '니은'은 뭐야?
아빠:이런 된장.....

21..99세

69세인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상인에게 요술램프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소원을 2가지를 들어주기로 하였는데

할머니는 궁전같은 집이 있었다면 좋겠다고 하니까 궁전집이 들어섰습니다.

할아버지는..나보다 30세 젊은 아내를 갖고 싶어!~

그러자 할아버지는 99세가 되었습니다.

22.고향

정말 오랜만에 고향집으로 가게 되었다.

어릴적 자주 갔던 구멍가게의 주인할머니를 길가에서 마주친 나는

너무 반가워 인사를 한다는 게;;

할머니!~..아직도 살아계셨어요????

그날밤 할머니에게 빗자루로 쳐맞았다.

22.책(이건 1이랑 비슷.)

00.우와!난 이걸 목빠지게 기다렸어!

책:혹시 내가 떠나면 좋겠다고 생각하니?

00.야.그건 미친사람이나 하는 생각이야!

책:나 매일매일 읽어줄거지?

00.응,당연하지!

책:나 찣을까야?

00.아니 그런 바보같은 생각은 않 해.

책:나 책장에 보물같이 보관할꺼야?:

00.응.

책:나 불에 태울꺼야?

00:장난해?그건 끔찍한 일이야!

책:내 표지 매일매일 닦아줄꺼야?

00.응

책:00아~정말 고마워..^^

거꾸로 읽어 보세요.

23.국가대표 4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헐리우드 액션은 단 한번도 해본적 없다

 좋은 경기를 펼치는 것

그것은 내게 주어진 숙명이다

 반칙과 망언 실력이 안 되니까

관심받고 싶어서 그러는 거다

 나를 포함한 우리 선수들

 국가대표가 됬다 오노는 반칙 잘 하는 걸로

 욕 많이 먹었다

나는

국가대표니까

실망시키지 않겠다

 파이팅!

거꾸로 읽어 보세요

 

 

 

 

 

 

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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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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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애가 비오는 날

하수구를 밟고 미끄러져서

발레리나처럼 돌았는데

뒤에서 어떤아저씨가 박수쳐줌

 

 

어떤사람이 지드래곤을 본거임

싸인받을려고 하는데

너무 긴장되서

" 드래곤볼... 싸인좀... "

 

 

면접치는곳이였음

면접관이 어떤분한테

" 아버지는 뭐하세요? " 라고 물어봤는데

그분이

" 지금 밖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

 

 

 

 

어떤분 아버지가 탈모였음

어느날은 그 아버님께서 눈썹까지

이불을 덮고 쇼파에서 주무시고 계셨음

그때 친구가 놀러와서

아버지를 가리키며 하는 말

" 너네 집에 애기있었어!? 저애기는 누구야 ? "

 

 

 

어떤사람이 친구랑 숙제하려다가

장난전화 하고싶어서

자기 오빠한테 전화를 걸었음그리고

"안녕하세요! 엑스보이프랜드인데요 추적중인거 눈치채고 계셨어요 ? "

라고 하니깐 오빠가

"네.. 조금요.." 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눈치다ㅋㅋㅋ)

 

 

 

어떤분이 어릴때 친구랑 놀이터에서 놀고있었음

근데 그분이 괄약근조절을 못해서

바지에 덩을 싼거임..

심지어 흰색바지를 입고있었음

그래서 애들이 " 너 바지에 뭐야!? "하니깐

그분이 안쪽팔릴려고

" 응 이거 쪼꼬렛이야 " 하면서

찍어먹고

집에가서 울었음

 

 

어떤분이 중3때

대구분이신데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에 원서를 넣었음

그래서 면접을 보러갔는데

새마을호를 타고 갔음

면접 보는데

거기 선생님이 원서보시더니 " 뭐타고 왔어요-? "

라고 물어봤는데 그분은 너무 긴장되었는지 기차이름이 생각안나서

" 청룡열차요.... " 라고 함 면접도 붙음 ㅋㅋ

 

 

 

엄청 이쁜 골프캐디가 있었는데

어느날은 매니저가 그분을 부르더니

내일 전두환대통령님이 오니깐 대통령이 부르면 무조건 말끝에

'' 각하 '' 를 붙이라는거임

다음날 전두환이 그 캐디분한테

" 자네 점심은 먹었나 ? " 라고 물어봤는데

캐디 긴장해서

" 네... 전하 ... " 라고 사극드립ㅋㅋㅋ

 

 

 

청춘불패에 김태우 캐스팅 된이유 ?

여자아이돌이랑 스캔들 안날거 같아서

 

 

 

고수가 어릴때 친구집에 전화했는데

친구엄마가 받으시더니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시는거임

그래서 " 고순대요.. " 라고 대답했는데

그러자 전화기 너머에서 들리는ㅅ리

" OO야 순대한테 전화왔다!!! "

 

 

옛날에 4친구가 호텔에 놀러갔습니다.

그런데 술이땡겨서 밖에나가려는데 새벽1시부터 6시까지는 엘레베이터운행을 안한다고 빨리 들어오라고 하네여

근데 거기는 100층 전망이좋은데였거던여

그래두 상관없이 나갔다가 1시 30분쯤에 들어왔는데 50층까지와서 친구들이 무서운얘기를 하면서 올라가자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51층,52층,53층........97층98층99층 이제 제차례인거예요 그런데 한마디 했을뿐인데 친구들이 쓰러지눈거예여 (얘들아 우리 1층카운터에 열쇠두고 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레베이터 운행도 안하는뎁

1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있는데
남자친구의 문자... "좋은감자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편의점에서 "언니, 팬티색 커피스타킹 어딨어요?"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어떤 여자분이 소개팅을 나갔는데 너무 긴장해서
냉면을 호호 불어먹음 ㅋㅋㅋ

 

 

 

 

 

 

 

4
어떤 남자가ㅋㅋㅋㅋㅋ 첫키스를 하는데
여친 어딜 잡아야할지 몰라서 멱살잡고 키스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박력있어 좋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미술시간에 먹는걸 그리는게 있었음
근데 어떤애가 도화지 전체를 까맣게 칠해서
"김이에요" 라면서 냈음
근데 그 미술선생님이 도화지를 쫙쫙 찢으면서
"떡국에 넣어먹어라" 라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방에서 뺨 때리는 소리가 나길래
부부싸움 하나 싶어서 뛰어갔는데 아빠가 스킨바르고 계셨음 ㅋㅋ
ㅋㅋㅋ아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
어떤 어린 여자애가 아빠랑 목욕탕을 갔는데
딸이 아빠 거시기보고 "아빠, 이건뭐야?" 이러니깐
아빠가 "응~ 이건 아빠한테만 있는거야" 이랬는데
탕 안에 어떤 아저씨한테가서 거시기 잡고
"우리아빠꺼야 내놔" 이랬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어떤분 아버님이 밤에 술취해서 들어오셔서
발씻으려고 세면대에 왼쪽발을 올려놨음
근데 오른쪽발을 보더니 "아이고 이쪽발이 나와있네" 하면서
오른쪽발 올리다 병원에 실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아버님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어떤애가 엄마가 학교가서 먹으라고 백설기 싸줬는데
수업시간 도중에 몰래 먹으려다가 선생님이랑 눈마주쳐서
지우개인척 책상에 빡빡 문댄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백설기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어분이 제주도에 사시는데ㅋ
경품담청이 됐는데 그게 제주도 여행당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호날두가 연봉으로 1600억을 받는다는 기사가 떴는데
그 밑에 연봉 1억 받는 분 댓글
"헐 내가 근초고왕때부터 일해야 벌 수 있는 돈"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어떤사람이 잠결에 모르는번호로 문자가 와서
핸드폰 자판안보고 "누구세요"
이렇게 보냈는데 한참있다가 "아닌데요.." 이렇게 문자가 오더래요
그래서 자기가 뭐라고 보냈는지 확인해보니깐 "후추세요?"
이렇게 보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추아니에여?? ㅋㅋㅋㅋㅋ

 


 

 

13
어떤할머니가 버스를 타셨는데 앞에 버스 한대가 더 있었음
근데 그 할머니가 "아이고 저 버스를 탔어야 됐는데 잘못 탔네"
이러셔서 버스기사 아저씨가 내려드렸더니
할머니가 열심히 뛰어가시더니 다시 앞문으로 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내친구 얘긴데 어떤커플이 베스킨라빈스를 갔는데
남자가 베스킨라빈스를 처음 갔대요ㅋ
여자가 "베리베리스트로베리 하나주세요" 이러니까
남자가 아 주문은 저렇게 하는거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점원한테 "닐라닐라 바닐라하나주세요" 이랬는데
점원이 "라따라따 아라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친구랑 문자로 엄청 싸우다가 "장난하냐?" 라고 보내야 되는데
"장난하냐♥" ㅋㅋㅋㅋㅋㅋ 설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면접보러가서 ㅋㅋㅋㅋㅋㅋㅋ 면접관이 "아버지는 뭐하세요?"
이러니까 그 사람이 "밖에서 기다리고 계세요" ㅋㅋㅋㅋㅋ

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ㅋ방에서 나올때 불끄는게

습관인 사람이 면접보러 갔다가
면접보고 나오면서

불끄고 나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수업시간에 방구꼈는데 태도점수 깎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어떤분이 자다가 가위눌려서 친구한테
"나 가위눌렸어"라고 말해야 되는데
순간 가위라는게 생각이 안나서
"야 나 자다가 렉걸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교통카드를 주워서 그거 쓰려고 버스에 딱 찍었더니
'장애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장애인인척 하면서 자리가서 앉은거ㅋㅋㅋㅋㅋ

 

 

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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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괴물딴지에 나왔슴 ㅇㅅㅇ

영국 웨일스 포스콜 거리에 있는 나이트클럽에서는 1일 새벽 1시경 빨간 텔레토비 '뽀'가 한 손님의 머리를 가격하고 도망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런던 근교 파일에 거주하는 IT기술자인 피해자(35)는 갑자기 덩치가 큰 빨간 텔레토비가 머리를 세게 때리고 도망가 잡으려고 뒤를 쫓아갔는데 발견한 것은 두 명의 다른 텔레토비 '라라'와 '뚜비' 뿐이었다고 말했다.

수사관 리처드 존스는 뚜비와 라라를 일행으로 보고 조사했으나 그들은 '뽀'를 전혀 모른다고 잡아뗐다며 경찰은 외지 방문객을 공격한 이번 사건을 심각하게 다루고 있다고 말했다.

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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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영구는 9살 말더듬이 공연중

영구'안녕.....하..세용 나9...9살이....에용

시민들: 99살이래....!!!!

영구 새해.............를..............맞이해서.......제..........가

(이떄 어떤 남자가 사과를 던졌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시민들 : 99세 할아버님을 모욕하다니 이얏

남자: 으으으으으으악

영구는;99살로 살아보려고 결심해서 할아버지 행새를 하다가 감옥으로 갔다

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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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수

이건제실화입니다.

1제오빠가피씨방에갔는데혼자있는데똥을샀어그레서혼났어

2내가일요일에화장실에갓는데거기서나오던할아버지가"니 학원안가나?"랬다

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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