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과 야당 정치인들은 때로는 협조하고 친하게 지내기도 하지만 서로 다른 생각이나 이해관계에서는 서로 견제하고 공격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이해관계가 있어서 서로 친하게 지내기도 하고 서로 경쟁할 때는 경쟁하고 견제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공정선거가 이루어져야 국민들이 원하는 후보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현행 선거제도가 개정되지 않으면 아무 희망이 없다.

민주주의는 고사하고 야만 개판이 되면서 주사파 정권에 고삐 소처럼 끌려 가서 종국에는 북한식으로 적화될 뿐이다.
현재 정치권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쟁점이 되고 있는데 그 이전에 현행 제도 중 첫째로 사전투표제와 전자개표기 사용은 반드시 폐지해야 된다. 

지금 선거제도로는 정확한 표심, 민심을 공정하게 측정할 수 없다. 선관위 지도부가 민노총 등의 주사 좌파들에 완전 장악되어 있고 지난 59 대선, 613 지선에서 수많은 선거 부정 행위가 명백한 증거로 드러났다. 현행 제도인 사전투표 후 개표까지 며칠간 선관위가 관리하고 있으면서 그들이 무슨 협잡질을 해도 속수무책이다.
그래서 지난 59 대선 때는 사전투표 시 기표한 사전투표지가 거의 대부분 대량으로 바꿔치기된 정황이 드러났다. 전자개표의 전산 프로그램은 얼마든지 조작가능하고 지금까지 수많은 의혹정황이 제기되어 왔다.

우리나라에서 사용되고 수출한 전자개표기를 수입한 여러 후진국에서 개표부정이 드러나 큰 정치문제가 되어 대규모 시위, 폭동이 발생하기도 했다. 
그래서 몇몇 애국시민단체에서 전력을 다해 지난 59대선과 613지선의 선거부정 고발이나 선거 무효소송을 여러 차례 사법부에 제기했지만 사법부는 그때마다 묵살, 기각, 반려, 고의지연 등으로 정규 언론의 방관 하에서 민의를 그냥 깔아뭉개 왔다. 이번 경우에서도 애국시민단체들이 소위 보수우파 정당이라는 의원석 112의 거대 야당 자유한국당은 당연히 이들 단체와 합세하여 선거무효 투쟁을 했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하등의 역할도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대다수 선진국가에서 하고 있는 것처럼 사전 투표 없애고 전자개표기 없이 선거 당일만 투표하고 개표는 투표 현장에서 개표원이 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개표로만 하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


제목: 한국 전자투표기 수천 대 파괴…
한국 전자투표기 수천 대 파괴…콩고 선관위 건물 화재
http://m.skyedaily.com/news_view.html?ID=79899
.............................................
미국, 콩고사태에 자국민 보호 비상…정작 한국은 잠잠, 왜?
http://m.skyedaily.com/news_view.html?ID=79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