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미녀 3인방이라고 하면 대한민국의 미를 대표하는 여배우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김희선 전지현 송혜교 김태희 이나영 고소영 한가인 등 있죠.

그렇지만 여배우라고 하면 지성 미모 연기력 내면의 아름다움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드라마 선덕여왕에 출연중인 고현정

고현정의 나이는 요즘 미녀 3인방이라고 하기엔 조금 나이가 있지만^^; 그녀의 얼굴에서 뿜어져

나오는 표현력은 최고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소름 돋는듯한 연기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과 주목을 받고 있죠.

그녀의 삶은 최고의 전정기도 있었고, 감추고 싶은 과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녀는 최근 작품으로 또 한번 자신의 기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미모며 연기력 내면 그리고 소탕함까지 ! 

2006년 최고의 화제작 황진이의 명월 하지원

황진이로 연기며 그녀의 매력을 확실히 알게 되었죠.

누가봐도 그녀는 황진이였습니다. 후속작으로 황진이 영화가 나왔고, 그 역할은 송혜교가 맡았습니다.

하지만, 우리 기억속에 황진이는 춤사위며, 기녀의 귀품 당돌함 첫사랑에 대한 애절함을 연기했던

기녀 하지원이 기억되어 있습니다. 최근 해운대로 해일로 인해 오빠가 물에 떠내려 가는 모습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동생의 가슴 찢어지는 모습의 연기력에 관객들의 눈물을 자아 낼 듯 하다.

어느 역할이든 모든역할을 소화해내는 그녀 바로 손예진

청순함, 팜므파탈, 가냘픔, 강인함, 코믹함 모두를 소화해내는 그녀 바로 손예진이다.

2008년 이 역할은 손예진이 정말 잘 연기해서 살았다는 말을 들을 정도의 평을 받았던 영화

바로 " 아내가 결혼했다 " 19세 영화였지만, 손예진의 이중 생활은 정말 최고였다.

팜므파탈의 절정 " 무방비 도시 (Open City, 2008) " 가 있다.

백장미역으로 매혹적인 그녀의 연기 섹시하고 도도함으로 가득 차 있었다.

" 작업의 정석 (The Art Of Seduction, 2005) " " 내 머리 속의 지우개 (A Moment To Remember, 2004) "

드라마 " 연애시대 " 화장품 CF 들 우리는 그녀의 여러모습을 보고있다.

내 개인적인 생각도 추가되었지만, 정말 여배우! 라는 말과 연기력 하면 생각나는 3인방 아닌가요?

그럼 ~ 좋은 하루 되세요 ^ ^ *